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유리 / 동백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선정)
ㆍ작성일: 2015-04-08 14:35	ㆍ추천: 0	c0ccc0afb8ae.jpg (170KB) (Dow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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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5-04-08 15:10

동백
그 붉은 꽃망울 만큼이나
아픔의 시간이었겠지요.

이유리 시인님의 동백
이달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그것은 또 하나의 붉은 동백꽃으로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이유리	김이진 시인님 고운 댓글에 감사해요 잘계시죠 봄 행사에 뵙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래된 문우의 인연들,, 잘 가꾸어 나가기로 해요 아름다운 봄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8 16:03

박영애	첫번째로 오셔서 댓글 달아주신 시인님 멋쟁이십니다.^^ 이유리 시인님의 동백 시향으로 짧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4/9 00:57

김지숙

2015-04-08 15:51

이유리시인님 동백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마음으로 품고 있다가
울먹이며 토해내는
붉은 연정의 눈물..
박영애 낭송가님 동백꽃처럼
이쁘고 알차미더
두분 억시로 좋은 시간이 되이소


이유리	김지숙 시인님 감사하고 반갑고,, 제 맘 아시죠? 시인님과의 만남은 늘 아쉬웠어요 그래도 3개월마다 한번씩은 뵙기로 해요 시인님 그리움도 쌓아두면 병이 된다지요 가만히 두 손 잡고만 있어도 다 느낄수 있는 오래된 정, 인연,,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봄날들 만끽하시길 바래요 시인님	4/8 16:07

박영애	시인님 한참 바쁘실텐데 또 잊지 않고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를 계속 반복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고운 밤 되세요^^	4/9 01:03

이유리

2015-04-08 15:59

박영애 낭송가님
울컥 눈물날 뻔 했습니다
아픈 마음으로 동백을 썼었는데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순간 울컥 ,,
제 시를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에, 낭송가에,, 늘 멋진 삶이 많이 부러워요^^
멋진 영상으로 수고해 주신 이사장님,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아공~~~ 제가 시인님을 울리게 했나요~~ 시인님과의 아름다운 인연 오랫동안 함께 잘 이어나가길 바래요. 늘 평안하시고 멋지고 좋은 글 많이 지으시길 응원해드릴게요^^	4/9 01:05

신홍섭

2015-04-08 16:11

이유리 시인님! "동백" 우수작으로 선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리도록 붉은 눈물 자욱마다
머무르는 바람의 손짓이 아프다~~
동백꽃 보다 더 붉은 시인님의 시향,
박영애 낭송가 님의 낭송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리	신홍섭 시인님 지나치지 않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회모임때 뵙고 뵌지도 꽤 되었네요 건강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봄날들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8 21:13

박영애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기회되면 시인님의 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지않을까요 ㅋㅋ 시인님 편한이 주무세요.	4/9 01:08

노복선

2015-04-08 16:38

우수작 동백 시가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붉디 붉은 동백의 사연을 감동 깊게 들엇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정이 듬뿍 담겨져 한층 더 절절한 느낌이였습니다


이유리	노복선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제가 잠깐 울컥했었네요 좋은 봄날들 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시인님	4/8 21:15

박영애	시인님 시간이 늦었습니다.그래도 잊지않고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4/9 01:12

허남식

2015-04-08 19:01

동백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유리	허남식 시인님 감사해요 잘계신거죠 바람은 좀 차가왔지만 봄햇살이 참 좋은날이었어요 설렘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시인님	4/8 21:16

박영애	함께 기뻐해주시는 허남식 시인님 감사드려요. 따뜻한 봄날처럼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4/9 09:23

이정규

2015-04-08 20:57

이유리시인님 동백(시)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또 드립니다 ~ㅎ
박영애 낭송가님의 구수한 음성도 ~~따~봉 ^^


이유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요 이 아름다운 봄날에 아프시면 어쩌나요 건강 잘 챙기시고 설렘 가득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셔야죠 ㅎ 늘 감사해요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동백이 참 잘 어울립니다	4/8 21:18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출근하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봉오리 맺혔던 앵두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이제 곧 열매가 맺히겠지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날 되세요^^	4/9 09:25

임재화

2015-04-08 21:30

이유리 시인님 "동백"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유리	임재화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죠 건강히 잘지내시고 행복한 봄날들 되세요	4/8 22:29

박영애	시인님 늘 좋은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바쁘시지만 건강채익시고 봄꽃과 데이트도 하시고 그러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4/9 09:27

강기영

2015-04-08 21:33

이유리 시인님, "동백"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백의 붉은 사연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에 시향은 더욱 빛이 납니다.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이유리	강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네,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에 울컥 했었어요 시와 낭송이 하나됨이 이런거구나 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4/8 22:34

박영애	시인님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	4/9 09:31

한송자

2015-04-08 23:16

동백"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유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 들으니 더욱 애절해 집니다
두 분 다 행복하십시요


박영애	함께 마음을 나눠 주신 시인님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재잘 거리는 아이들과 전쟁~~~~ 시인님 뵐때가지 건안건필하세요^^	4/9 09:33

이유리	한송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시지요 시인님 행사때 빨강색의 자켓이 생각납니다 잔잔히 웃으시던 모습과 함께요 아름다운 봄날들 되세요	4/9 16:59

김수잔

2015-04-09 01:25

이유리 시인님!
붉은 연정이 애절하게 가슴으로 안기는
동백의 고운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듣게 되어
아름답게 하나됨은 얼마나 황홀한지요
두분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지금 이곳은 가는곳 마다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만끽하지 못한 바쁜 삶에서 가끔은 벗어나고 싶습니다. 시인님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4/9 09:35

이유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으시고 주신 고운 댓글,, 여기는 한창 멋진 봄날입니다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서재에서 자주 뵈어요 시인님	4/9 17:00

김은순

2015-04-09 04:36

이유리 시인님 동백우수작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인님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함께 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낭송 열심히 하고 계시지요~~~?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	4/9 09:36

이유리	김은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찌 지내시나요 수수하게 환하게 웃으시는 시인님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행복한 나날들 만들어 가기로 해요	4/9 17:01

김흥님

2015-04-09 08:27

이유리 시인님^^
회사 화단에 붉은 동백꽃 무리
어여삐 피어나더니
꽃잎 통째로 떨어져 드러누웠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붉은
물들임의 그리움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전해집니다


박영애	시인님 함께 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예쁜 시인님께 봄꽃 한 아름 선물 드립니다. 그 꽃과 함께 오늘도 고운글 많이 지으세요^^	4/9 10:25

이유리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수작 선정되심을 저도 축하드립니다 붉디 붉게 타오르다가 져버리는 동백이 참 아프게 하더군요 아름다운 봄 만끽 하시길 바래요 시인님	4/9 17:03

강훈담

2015-04-09 22:07

이유리 시인님
동백꽃 터져버린 아름다운
시심의 밭길 감사히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가슴아리는 목소리가
봄 밤을 가득메웁니다
멋진시인낭송가님
최고십니다^^


이유리	강훈담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보이는 것마다 설렘이 가득이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4/10 16:16

박영애	곱게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간도 행복 가득하시고 늘 좋은 작품으로 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저도 즐거운 한주 되겠습니다.^^	4/13 09:31

박순애

2015-04-09 22:34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리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어짐을 축하드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슴을 울리는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날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이유리	박순애 낭송가님 어찌 지내시나요 아름다운 봄날에,,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가득 넘치는 나날들 되세요 보고싶네요	4/10 16:18

박영애	교육은 잘 끝나셨나요?~~~ 이번 한 주간도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4/13 09:32

임숙희

2015-04-10 00:29

이유리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려요
박영애 낭송가님 애절한 목소리에
시리도록 붉은 눈물 자욱이 가슴에 아려오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밉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이유리	임숙희 시인님 " 이 달의 시인 선정 " 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꽃피는 사월에 좋은 선물 받으셨습니다 멋진 날들,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 가시길 바래요 시인님	4/10 16:20

박영애	마음 함께 나눠주신 시인님 감사드려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많이 웃는 날 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 되세요^^	4/13 09:33

공재룡

2015-04-10 09:59

이유리 시인님!

이달의 우수작 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찌를 너를 마음에 품겠다고
무언의 약속을 했었다.
이처럼 휘청이는
부질 없는 인연인데. .

이유리 시인님의 고운 시와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 하고
깊은 낭송이
가슴을 짠하게 전해 옵니다.

감명깊게 편안히 쉬어 갑니다.
이유리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유리	공재룔 시인님 잘졔시지요 늘 인자하시고 따뜻하신 시인님 정성껏 주시는 댓글들에 항상 감사했었어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도 잘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10 16:22

박영애	시인님 가는 곳 마다 예쁜 꽃들이 반겨 주네요. 카메라의 셔터가 바쁜 계절일것도 같네요. 평안하시죠~~~ 다녀가신 귀한 걸음에 감사드리고 늘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좋은날 되세요^^	4/13 09:35

김상화

2015-04-11 01:23

안녕하세요
이유리 시인님
동백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붉게 물든 동백의
아름다운 시가
드디어 이달의 시인으로
우뚝 스셨네요
박영애 낭송가 님의 곱디고운
목소리는 심금을 우립니다
두 분 모두 자랑스럽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힘이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즐거운 시간들이 되시고 아름다운 봄날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응원합니다.^^	4/13 09:37

이유리	김상화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아고 시인님 이달의 시인은 아니구요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을 뿐이예요 ^^ 잘지내시죠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4/13 19:00

서수정

2015-04-11 12:09

이유리 시인님 동백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붉은 동백의 아픔이 가슴을 콕콕 찌르는 듯합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에 녹아듭니다
향기로운 봄꽃 맞이하는 주말 두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박영애	시인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래요.^^	4/13 09:38

이유리	서수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럼으로 우리 같이 축하하죠 ㅎ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하시길 바래요 시인님	4/13 19:02

김광섭

2015-04-11 15:16

이유리 시인님!
동백우수작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곱게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4/13 09:39

이유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봄날들,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4/13 19:04

정찬열

2015-04-11 23:16

이유리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과 흐르는 음향에 감동에 쉼하고 갑니다.

영상과 음향을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안녕하세요 시인님~~~ 벚꽃 나들이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 벚꽃은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시인님 월요입니다. 또 한 주 힘차게 지내야겠지요. 평안하시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13 09:40

이유리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로 제 시가 환해졌습니다 좋은 시간들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4/13 19:06

최명조

2015-04-12 08:40

동백 아름다운 글자락에 머물다갑니다
낭송가님의 애절함이 가슴을 울립니다


박영애	최명조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리 귀한 걸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또 바래보면서 한 주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13 09:42

이유리	최명조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비가 종일 내리더니 조금은 썰렁한 저녁이네요 맛잇게 식사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4/13 19:07

임미숙

2015-04-13 23:53

이유리시인님!
동백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동백의 연정이 가슴에 오래 남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이유리	임미숙 시인님 감사해요 답글이 늦었네요 일이 있어서 며칠만에야 서재방문을,, 고운밤 되세요	4/23 20:53

길상용

2015-04-14 21:52

동백.
그 아픔과 그리움과 애절함.
멋진 글에
풍성한 감성의 목소리로
더욱 살아있는듯 넘치는 애절함과 잔잔한 감동.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유리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시고 이렇게 멋진 영상의 낭송시로 재탄생함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두분~!!!


이유리	길상용 시인님 감사해요 잘지내시죠 전 서울서 열흘만에 오늘에야 대전에 왔어요 뵐때까지 잘지내시고 좋은날들 되세요	4/23 20:55

홍진숙

2015-04-15 17:16

이유리 시인님..
붉은 동백의 아련함 같은 애절함 을
멋진 시와 함께 떠나보냅니다
다시만날 그리움 으로..


이유리	홍진숙 시인님 감사해요 따뜻한 미소, 잘간직하고 계시겠지요? ㅎ 고운밤 되세요	4/23 20:56

김정희

2015-04-17 03:38

이유리 시인님의 시 동백 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붉은 동백같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박영애낭송협회장님!
요즘 낭송가님들의 수고가 크시네요.
감사드리며 낭송가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유리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뵙지 오래된듯한 이 느낌 ㅎ 잘계시겠죠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들 되세요	4/23 20:57

박미리

2015-04-19 08:47

우수작에 선정되신
이유리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고운 작품에 낭송이 더해지니
감동이 배가 되네요
고운 글향 많이 피우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도
잘 듣고 갑니다


이유리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주의 봄날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고운밤 되세요 시인님	4/23 20:58

정순희

2015-04-19 18:29

글로 읽는 것과 너무나 차원이 다르게 감동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이유리시인님 축하드리고요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 가득한 시간 시간되십시오


이유리	정순희 시인님 감사해요 낭송이 함께하니 제 시가 살아나는것을요 ㅎ 잘지내기로 해요 시인님	4/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