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옥자/ 발자욱 /시낭송 최명자 (이달의 시인선정)
ㆍ작성일: 2015-02-10 15:04	ㆍ추천: 0	b1e8bfc1c0da.jpg (146KB) (Dow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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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2015-02-10 16:16	추위 끝에 내리는 햇살처럼 따스한 소식에 마음이 푸짐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2015-02-10 17:42

김옥자 시인님 2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참 기쁘시겠어요.
늘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의 소식들이 많이 들려지길 바래봅니다.
최명자낭송가님 멋진낭송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요.
수고하신 손길 위에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박영애 낭송가님 ^^ 주말에 행복 충전 하였나요? 즐거운 설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2/15 21:53

김옥자

2015-02-10 19:02

《Re》김옥자 님 ,
최 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이 겨울 날 귓가에 글 한 줄이 더 촉촉히 젖어 듭니다.
늘 행복하셔요.


최명자	김옥자 시인님 2월의 여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나는 할 일이 있어 찻 잔에 뜬 달님도 마음으로 마신다. 마음을 울리는 "발자욱"에 앞으로의 행보도 사뿐히 행복을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시인님 사랑 가득한 즐건 명절 되세요.	2/15 22:10

최명자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이사장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사장님 ~~ 2015년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만인에게 사랑 받는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2/16 00:02

한송자

2015-02-10 19:16

2월의 주인공
김 옥자 시인님!
기쁨으로 함께 합니다
낭랑한 훌륭한 낭송가 최명자님의 목소리
멋지게 어울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최명자	한송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기쁨으로 함게 하셨다니 저 또한 기쁘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설 보내세요.	2/15 22:17

정찬열

2015-02-10 20:27

김옥자 시인님! 머니백 2월의 우수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곱게 지피신 "발자욱"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발자욱이 한결 감명입니다.


최명자	정찬열 시인님 언제나 고운 발씀으로 함께 해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함께 해 주실거죠? 건강 하시고요 새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2/15 22:22

김지원

2015-02-10 21:12

김옥자시인님 축하드림니다
2월의 시인이 되셨네요
눈에 익은 반가운 이름을 보며 덩달아 두근대는 축하의 마음 발자욱으로 남김니다
여운이 가득한시심에 빠져들게 낭송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께서 발자욱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찻잔에 뜬 달님 함께 마셔보는 행복한 밤입니다


최명자	김지원 낭송가님 반가워요 ㅎㅎ 낭송가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사시는 삶의 발자욱에 저도 한 발 한 발 따라 가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요 함박 웃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2/15 22:27

박순애

2015-02-11 10:43

김옥자 시인님
2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발자욱에
발자국 콕 찍고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고운날 되세요


최명자	박순애 낭송가님 선물 감사해요. ^^ 행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2/15 22:33

한영택

2015-02-11 15:54

김옥자 시인님 2월의 시인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도 멋지시네요.
곱게 지피신 ‘발자욱’ 영상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두 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명자	한영택 시인님 축하애 주시는 고운 마음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쉼 없이 웃을 수 잇는 멋진 한해 되세요. 환하게 웃는 모습 멋지세요.	2/15 22:36

노복선

2015-02-11 16:02

최옥자 시인님의 글을 읽으며 발자욱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2월의 시인님이 되신 영광을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노복선 시인님 고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설 연휴 보내세요.	2/15 22:40

황은경

2015-02-11 18:22

김옥자 시인님의 2월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해요
최명자 낭송가님과 더불어 걸으신 발자욱..
왠지 아픈듯 하지만 그래도 가슴에 얹혀지는 이 느낌..
이미 지천명에 우리의 세월은 수많은 흔적을 주고 그걸 발자욱으로 남기고
가기에 가슴한켠 서러운듯 울고 있을 거에요
우리 힘내요 김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아름다운 낭송 완전 적셔옵니다..가 슴 안 으 로 흘 러 .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최명자	황은경 시인님 왠지 따뜻한이 밀려 오네요. 잘 지내시죠? 올해도 시인님의 시향으로 협회가 뜨거워지길 소망합니다. 행복 가득한 설 연휴 보내세요.	2/15 22:45

임재화

2015-02-11 21:06

김옥자 시인님의 "발자욱"이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임재화 시인님 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2/15 22:46

김수잔

2015-02-11 23:46

김옥자 시인님 이달의 주인공 되심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하신 목소리 낭송은
늘 감동케 합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2월 되시기 바랍니다^^


최명자	김수잔 시인님 언제나 고운 말씀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나은 낭송으로 인사 드릴게요. 시인님 행복 가득한 설 연휴 되세요.	2/15 22:54

김옥자 2015-02-12 21:35	《Re》한송자 님 , 고운 인사 나누어 주시니 더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옥자 2015-02-12 21:36	《Re》정찬열 님 , 겨울이 이별하는 시간 그래서 찬 바람이 많이 부나 봅니다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김옥자 2015-02-12 21:36	《Re》김지원 님 , 잘 지내시죠 이렇게 뵈니 더 반갑습니다. 바람 많이 부니 목 감기 조심 하셔요..

김옥자 2015-02-12 21:37	《Re》박순애 님 , 반갑고 고맙습니다.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하셔요..

김옥자 2015-02-12 21:37	《Re》김수잔 님 , 사진 속에 미소가 너무 좋습니다 늘 미소 넘치는 하루하루 되셔요. 고맙습니다.

김옥자 2015-02-12 21:39	《Re》한영택 님 , 고단한 길이라도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겠지요. 그 길로 행복만 가득 안고 걸어 가시길 소망 합니다.

김옥자 2015-02-12 21:39	《Re》노복선 님 ,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날의 걸음이 되시길요.

김옥자 2015-02-12 21:40	《Re》황은경 님 , 하얀 눈 위를 남긴 발자욱도 햇살에 사라져가고 우리 시작이라는 봄이 오나 봐요 그 길로 또 다시 걸어가봐요 뭐가 있는지...

김옥자 2015-02-12 21:41	《Re》임재화 님 , 고맙습니다. 찬 바람이 많이 붑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공재룡

2015-02-14 09:05

김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강원도 눈이 많이와서
별일 없으신지요?

하얀 눈위에
발자국 만큼이나

땅보며 달려온 삶을
시향이 코끝을 진동 합니다.

또한 최명자님의 곱고
잔잔하고 심오한 음성은

강원도 산 계곡에 흐르는
수정알 같은 물소리같은
낭송이십니다.

김옥자 시인님 시글을
더욱 향기 나게하여
마음을 적십니다.

발자국 - 시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옥자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 모래 구정입니다
온가족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최명자	공재룡 시인님 늘 함게 해 주시어 한 편의 시를 보는 듯한 고운 말씀 해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따듯하고 훈훈하게 행사때마다 반겨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행복 가득한 설 연휴 보내세요.	2/15 23:34

김희영

2015-02-14 23:40

김옥자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합니다.

최명자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낭송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기억합니다.

두분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명자	김희영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셨나요? 이렇게 댓글로나마 시인님 뵈니 반갑고 좋습니다. 따뜻한 봄 향기 먼저 선물해요. 봄 향기 머금은 따뜻함으로 행복 가득한 설 연휴 보내세요.	2/15 23:39

박미리

2015-02-15 14:15

2월의 주인공 되신
김옥자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과 멋진 하모니를 이룬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최명자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담은 차 한 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15 23:22

조한직

2015-02-15 18:10

김옥자 시인님의 "발자욱"이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명자	조한직 시인님 토요일에 시험 보시느라 애쓰셨어요, 낭송가님의 뜨거운 열정 저도 본받고 싶어요. 아울러 정감있는 구수한 사투리로 웃을 수 있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 가득한 설 연휴 보내세요.	2/15 23:19

김옥자 2015-02-15 19:25	《Re》공재룡 님 , 시인님 어느새 봄이 가까이 와서 인사를 나눕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태어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옥자 2015-02-15 19:25	《Re》김희영 님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셔요.

김옥자 2015-02-15 19:27	《Re》박미리 님 , 긴 겨울이 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파릇한 봄을 맞이 할 시간 한 해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옥자 2015-02-15 19:28	《Re》조한직 님 , 바쁜 시간 틈내서 이렇게 발 걸음 주셔서 감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김지숙 2015-02-16 14:37	김옥자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나이는 세월을 뒤덮는 지나온 발자욱들이네예 최명자 낭송가님 아름다운 음성 잘 듣고 시댁 갑니더 두분 설 잘 쇠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보이시더

김옥자 2015-02-17 19:22	《Re》김지숙 님 , 귀경길 천천히 다녀오셔요, 가시는 길에 봄이 보이거든 손도 한 번 흔들어 주셔요 돌아오는 길에는 피곤해서 못볼지도 몰라요.. 복 많이 받으셔요.

김수미 2015-02-24 19:27	김옥자 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 되심 축하드려요. ^^ 조용히 고운 시에 머물며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행복함을 가득히 안고 갑니다. ^^

김정희 2015-02-27 03:52	김옥자 시인님 이달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쉰일곱해 삶의 노련한 삶의 지혜로 올 한해도 행복한 삶의 텃밭 일구시고 보람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예쁜 모습 3월에 뵙겠습니다.

조양상 2015-03-02 09:58	김옥자 시인님! 멋진 시 우수작 선정이 지각했습니다. 제 댓글도 그렇구요. 늘 님의 시향 만리향 되세요! 최명자 낭송가님! 시낭송 중에 최고입니다. 올해는 시인으로 등단도 꼭 하세요. 3월 21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