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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 천년의 사랑 / 시낭송 김락호
ㆍ작성일: 2014-04-07 01:20 ㆍ추천: 0 b1e8c1a4c8f1.jpg (94KB) (Down:23)
ㆍAutoPlay :  MediaPlayer
정병근
2014-04-07 07:03
 김정희시인님! 우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묵직한 아나운서 톡톡 끊어지는 매력적인 목소리가 한충 덪보입니다.
김정희시인님,이사장님 항상 좋은 날,되십시요.
   
이유리
2014-04-07 09:15
회원사진 		일이 있어 며칠만에 들려본 서재,
백만불짜리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에 훅 갑니다 ㅎㅎ
멋진시, 멋진 낭송, 멋진 영상
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한직
2014-04-07 19:39
회원사진 		김정희 시인님의 천년의 사랑 고운시가  김락호 이사장님의
나지막하면서도 묵직하게 내려앉은 목소리로 천지에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정찬열
2014-04-07 22:46
회원사진 		천년의 깊은 사랑 묻어나는 시심을 품어낸
김정희 시인님 우수 시인의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묵직한 낭송으로 승화시키는
김락호 이사장임의 낭송에 한결 품격이
높아짐을 헤아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4-04-08 21:11
회원사진 		김정희 시인님의
천년의 사랑이

김락호 이사장님  
산 울음같은
멋진 음성으로

낭송 하심이
더욱 천년의

사랑의 시글을
빛나게 하네요.

곱고 심오한 시글과
멋진
이사장님의 음성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이 사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정희
2014-04-08 21:20
회원사진 		너무나 과분해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낭송하신 김락호 이사장님의 고운 음성의 울림이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우수작 선정이라니 제가 꿈꾸고 있는건 아니지요?
열심히 노력하는 대한문인협회의 시인임을
자부심 갖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그리고 주응규 시인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정희
2014-04-08 21:23
회원사진 		《Re》정병근 님 ,
이런 영광 스러운 일이 제게도 일어 나는군요.
제가 지금 꿈꾸고 있는건 아니지요?
정병근 시인님 축하해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행복한 천년 되세요.
   
김정희
2014-04-09 04:52
회원사진 		《Re》이유리 님 ,
네.  맞습니다. 이사장님의 음성은 정말로
백만불 그 이상의 멋진 음성입니다.
제가 큰 영굉을 얻었습니다.
시인님 봄의 정취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시
새순처럼 돋아나는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김정희
2014-04-09 04:55
회원사진 		《Re》조한직 님 ,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하게도 뜻하지 않던 행운을 얻었습니다.
낭송으로 인해 시가  살아 났네요.
새 날이 밝이 오는 시간
긴 호흡으로 저도 한번 따라서 낭송해 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김정희
2014-04-09 04:59
회원사진 		《Re》정찬열 님 ,
정찬열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천년의 사랑 낭송시가 천년동안
독자들의 눈과 귀에 남아 사링 받을수 있기를
소원으로 품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정희
2014-04-09 09:47
회원사진 		《Re》공재룡 님 ,
공재룡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음성을 덧입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선옥
2014-04-09 10:16
회원사진 		와우~
백만불짜리 이사장님의 목소리로 낭송한 멋진 글이 더 조화를 이룹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박영애
2014-04-10 09:52
회원사진 		김정희 시인님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더불어 이사장님의 멋진 음성으로 듣는 시가 마음으로 와 닿습니다.
거기다 아름다운 영상~~~~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황은경
2014-04-10 19:48
회원사진 		김정희시인님의 천녀의 사랑 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리옵고 웅장하고 잔잔하신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음성으로
낭송되어져서 부럽기 끝이 없네요
저바다의 파도가 천년의 사랑이라고..
어느가수의 천년의 사랑 노래를 불러 제킬대의 저자신도 생각해봅니다
나에게 천년의사랑은 무엇일지 반문도 해보구요..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홍대복
2014-04-11 00:37
회원사진 		축하합니다
김정희 시인님!
주옥 같은 시인님의 작품
이사장님의 멋진 음성으로 감상하게 되어 더욱 빛이납니다
늘 향필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비옵니다.
   
김정희
2014-04-11 11:38
회원사진 		《Re》김선옥 님 ,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울림있는 음성이
시를 살려 주셨습니다.
저로선 큰 영광을 얻었습니다.
행복한 사월 되세요.
   
김정희
2014-04-11 11:53
회원사진 		《Re》박영애 님 ,
박영애 낭송가님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제 시를 우수작으로 선정해 주시고
직접 낭송까지 해 주신 김락호이사장님께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제가 정말 시인이 되었나?
꿈이던 등단이 이제야
실감이 이제야 나는 것 같습니다.

시낭송가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정희
2014-04-11 11:58
회원사진 		《Re》황은경 님 ,
황은경시인님 고은 흔적 감사 드립니다.
저도 요즘 너무 좋아서 들뜬 마음으로
행복한 나날이 되었습니다.
대한문인협회의 일원이 된것이 큰 행운임을
실감합니다.
황은경 시인님의 시도 낭송 될 날이
오겠지요.
감사 드립니다.
평안한 날 되세요.
   
김정희
2014-04-11 12:12
회원사진 		《Re》홍대복 님 ,
홍대복 경기 지회장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내기를 다독여 격려해 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멋진 음성으로 낭송해 주셔서
저도 기쁨이 열배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락호
2014-04-11 18:02
회원사진 		김정희 시인님의 멋진 작품을 낭송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함께 축하해 주시니 저 또한 감사합니다.  
시낭송 게시판에 댓글로 인사해 주시는 회원님들의 작품도 낭송 해드리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2014-04-11 21:30
회원사진 		김정희시인님
우수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시인님의 "천년의 사랑"
감회가 깊습니다.   바람은 천년을 한결같이 파도를 부른다.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시향에 마음을 적십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감미로운 음성과 편안한 낭송 시를 더욱 이해하고 돋보이게
해주는 낭송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문인협회의 자존심과 축복임을 시인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김정희
2014-04-12 10:49
회원사진 		《Re》김락호 님 ,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인하여
제 시가 곱게 단장되어
얼마나 감사 한지 마음이 들뜬
날들입니다.
영글지 못한 시로 어설프게 머물던 제가
비로서 대한문협의 진짜 회원이 된 듯
마음 편히 머무는 요즘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정희
2014-04-12 10:56
회원사진 		《Re》김희영 님 ,
김희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와 함께 하는 일상이 행복한 요즘 입니다.
낭송을 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은 물론
함께 감상해 주신 시인님의 고운 심성의 댓글에
용기  얻어 시에 한발 더 다가가 봅니다.
시인님의 삶 속에 행복하고 고운 시향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지숙
2014-04-12 21:51
회원사진 		김정희시인님 우수작으로 시가 선정돠심을
축하드립니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천년의 사랑과
이사장님의 성우 같은 목소리
정말 짜릿하네예
시인님 이쁜 주말을 보내십시요
   
이진기
2014-04-14 18:35
회원사진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접속도 못했건 만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목소리에
시인님의 천년사랑 영원으로 향하는 듯 합니다.
   
김정희
2014-04-16 03:46
회원사진 		《Re》김지숙 님 ,
김지숙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이런 행운의 날이 오리라고 꿈엔들 생각 하였겠습니까?
시인님들께서 축하 해 주시니 더욱 감사가 넘칩니다.
부족한 제게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정희
2014-04-16 03:49
회원사진 		《Re》이진기 님 ,
이진기 시인님 이또한 절대 지나가지 않게 해 주세요.^*^
꿈이라도 깨지 않게 해 주세요.ㅎㅎ
꿈같은 일이 제게 일어 났거든요.
시인님의 글 낭송도 너무 좋습니다.
천년을 기억하는 좋은 음성에 저의 매일이 들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행복 하세요.
   
박미리
2014-05-28 11:37
회원사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쳔년의 사랑"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과 함께
그윽히 즐감해 봅니다
남은 오월도 잘 보내시고
늘 건안하소서^^*
   
김정희
2014-07-17 17:55
회원사진 		박미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주의 갯바위를 보면 장엄한 느낌을 받습니다.

바위에 소담스레 피어난 해국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박미리 시인님 언제 뵙나요?
가을 행사에서 뵐수 있겠지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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