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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 그곳이 그립다 / 시낭송 / 임숙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8-11 20:22	ㆍ추천: 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이진

2018-08-11 23:06

『그곳이 그립다 』
김정애 시인님의 시향따라
임숙희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울림
잔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을요.
임숙희 시인님 오늘 만남 반가웠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발전하시는 낭송가님 응원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김정애	김이진 낭송가님 일등으로 달려 오셔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8/12 17:31

임숙희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응원과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8/13 03:41

이광범

2018-08-12 08:36

그리움이 뭉클 솟습니다
정갈한 시 낭송에
옛 일이 영상처럼 떠오르는군요
지나간 일을 추억할 수 있는 일도
어쩌면 사람만이 갖는 축복입니다
시낭송을 들으며
잠시 옛 여행을 떠나봅니다^^


김정애	이광범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낭송을 사랑 하시는 마음 열정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쭉 ~ 사랑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8/12 17:34

임숙희	이광범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8/13 03:42

김정애

2018-08-12 17:36

임숙희 낭송가님
일찍 다녀 가셨군요.
정모 때 천천히 하셔도 되는데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쁜 음악, 영상으로 입혀주시느라 수고하신
이사장님,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숙희	정모 때 제가 참석이 불투명하여 일찍다녀 왔습니다... 어릴적 그리움의 시를 낭송하는 동안 옛 추억이 촉촉이 스며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가는 길이 마음 따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들 되시고 건강하세요~^^	8/13 03:50

김기월

2018-08-12 17:45

김정애 시인님의 ''그곳이 그립다'' 를
임숙희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듣습니다
고운 인연으로 두 분이 지피신 깊은 시 향과
낭송 잘 듣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정애	김기월 낭송가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힘차게 우리 함께 가요. 아자! 화이팅	8/12 18:14

임숙희	김기월 낭송가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8/13 03:51

장화순

2018-08-12 19:28

김정애 시인님의 "그곳이 그립다"
다시 갈 수 없는 그때 어디서 찾을까
그리움 가득 담아 엮어내신 시향
임숙희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꿈결인 듯 들어봅니다
김정애 시인님 임숙희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들어 보았답니다


임숙희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화순 낭송가님 날마다 행복으로 가득하시길요~~^	8/13 03:52

김정애	장화순 낭송가님 늘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26일 반가히 뵈어요.	8/15 11:30

박영애

2018-08-12 21:15

김정애 시인님, 임숙희 낭송가님 두 분의 조화가 잘 어울려요.^^
어릴적 그리운 시향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행복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임숙희	멋진 영상 편집해 주시고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8/13 03:56

김정애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과 사랑 소중히 간직합니다.	8/15 11:31

권경희

2018-08-12 23:05

김정애 시인님
내공 깊게 지펴주신 시심에
아름다운 추억이 영상처럼 스칩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조화
기쁘게 머물며 감상했습니다.
첫 시집 '유토피아 꿈꾸며,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드립니다.


임숙희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권경희 시인님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8/13 03:57

김정애	권경희 시인님 오셔서 댓글도 감사한데 제 시집에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손길위에 축복이 가득 하시길요.	8/15 11:33

심경숙 2018-08-17 01:54	김정애 시인님 그곳이 그립다 어느곳일까 시향 따라갑니다 아득히 멀어진 내 고향 내 친구 같습니다 어울목에 앉아계신 그곳에 가고싶습니다 멋진 임숙희 시인님 잔잔한 목소리가 그곳에 가고싶게 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이밤 어딘지 모를 고향길 언저리를 맵돌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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