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희선 / 2월의 고백 / 시낭송 / 박순애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8-08-08 17:04	ㆍ추천: 6	hj.jpg (317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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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8-08 19:08

김희선 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으로
멋진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이 시에 빛을
발하는 시간 축하드리며
멋진 시 ''2월의 고백''을 듣습니다
낮은 듯 가슴을 울리는 박순애 낭송가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아직은 무더운 여름 두 분 다 건강 잘 챙기시고
9월 가을 초입에 우리 만나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희선	김기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네에.~제가 이리 과분한 선물을 받았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가슴을 파고드는 아름다운 낭송에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여름나시고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세요.~시인님^^*	8/8 21:10

박순애	이번에도 일등이십니다 넘 감사해요 축하의 마음 전하려고 더위에도 달려오신 김기월 시인님 그 마음밭에 기쁨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입추 지난 느낌인지 열기가 조금은 꺾인듯 하네요 그래도 남은 더위에 건강 지키시고요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8/9 09:52

장화순

2018-08-08 19:55

"2월의 고백"
김희선 시인님의 꽉찬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이 소리고 없이
마음에 스며드는 잠간의 시간이 참 행복으로 와 있답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에 몸도 마음도 여유로운 이시간이 감사함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은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지요.. 귀한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8/8 21:12

박순애	뜨거운 열기를 2월의 여백이 품었는지 바람이 다르네요 장화순 시인님 평안하시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따뜻함 늘 감사드립니다 머문자리에 남은 행복 더불어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8/9 10:38

김희선

2018-08-08 21:05

박순애 낭송가님
맑고 고운 음색으로
이리 아름답게 낭송을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영상과 음악도 잘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


박순애	김희선 시인님 멋진 날개를 펼치시더니 이달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마음 가득 축하드립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덕분에 저또한 행복합니다 열정으로 피운 꽃 아름답습니다 기쁨 가득하세요	8/9 10:42

김희선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제가 올여름 과분한 선물을 받았네요.. 깊이 있는 아름다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여름나시고 날마다 행복 가득하세요.~아름다운 낭송가님^^*	8/9 11:45

김상훈

2018-08-09 05:33

애써 소리 높이지 않아도
미덕일 때가 있다....

아름다운 결핍, 2월
더러는 모호한 느낌마저 들지만
9월이 그렇고 11월이 그렇기도 합니다.

잠시 쉼 하는 시간
박순애 낭송가님의 감성 목소리에
김희선 시인님의 아름다운 결핍에
두 자락 마음 내리고 갑니다.


박순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공감하여 주시는 따뜻함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멋진 시어를 노래하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9 10:45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채워갈 수 있는 여백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늘 멋진 시심으로 감동을 주시는 시인님.~ 바쁘신 중에 이리 달려오셔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소중한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가을 맞이하세요.~시인님^^*	8/9 12:04

천준집

2018-08-09 09:12

2월의 고백,,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와
시인님의 이달의 시로 만들어진 멋진 작품에
마음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 번 더 이달의 시인 되신 것
축하드리며 행복한 8월 되십시오~~^^


김희선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품격의 멋진 낭송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지요.. 덕분에 제 시가 빛나는 작품이 되었네요.. 이리 달려오셔서 격려의 말씀과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는 8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8/9 11:57

박순애	천준집 시인님 여백의 미덕이 있는 "2월의 고백"에 머물러 주시고 축하의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8/9 17:26

조혜숙

2018-08-09 22:28

시인님의 꽉 찬 시향과 애잔한 음색으로 낭송해 주셔서
깊어가는 이밤
가슴 울렁임을 조용히 진정 시켜 봅니다 두분의 멋진 수고움으로
행복함에 물들다 갑니다


박순애	조혜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마음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행복에 물들고 가셨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덕분에 기쁨과 행복이 배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가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8/10 11:26

김희선	조혜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나니 한결 시원해진 느낌이라 에어컨 바람 없이도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거 같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	8/10 21:11

박영애

2018-08-09 22:58

김희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아름다운 하모니 감사합니다.^^
멋진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시향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한 시간이 되셨다고 하시니 다행이고 기쁨입니다 이러한 것이 낭송의 기쁨이고 행복인가 봅니다 협회를 위해 늘 애쓰심에 갑사드려요 오늘도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요	8/10 11:30

김희선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늘 협회를 위해 애써주시고 이리 또 귀한걸음로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8/10 20:38

이광범

2018-08-10 09:31

겨울의 마지막 이별 같은
2월의 문턱에 서서
빈 것 같이 가득히 차오르는 공허를 봅니다
양지녁에 쌓였던 눈들은
이미 일찌감치 사라져버리고
봄이 곧 올것 같은 반가움을 맞이하게 합니다
겨울의 아쉬운 인사를 상상해 보면서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박순애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평안하셨는지요 이달의 작품 "2월의 고백" 에 공감하여 주시고 축하의 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영상으로 더위 이겨내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8/10 11:35

김희선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2월은 짧아서 아쉽고 지루한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주는 소중한 달이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시의 의미가 더욱 돋보이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정성 가득한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 행복 가득한 8월 되세요.~^^*	8/10 21:02

이은주 2018-08-19 22:51	지회장님~ 비어 있을 때 채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 듯 사랑할때도 조금은 남겨두는 여유...비움에서 많은 공감 얻습니다... 진실은 주머니속의 송곳처럼 드러나기 마련이듯 진심도 그렇게 전해지기 마련인가 봅니다... 늘 지회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마음을 느낍니다... 지회장님의 깊은 시심과 사람이든 자연이든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묻어나는 시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낭송~ 시어를 또박또박 잘 살려주시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의 낭송 이 밤에 듣고 또 듣고 감상합니다~^^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