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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복식 / 꿈속에 소녀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4-22 17:34 ㆍ추천: 0 bec8bab9bdc4.jpg (114KB) (Down:22)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6-04-22 19:28
회원사진 		안복식 시인님의 " 꿈속에 소녀"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어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한층더 빛나는 작품이 되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분 애쓰심에도 감사드립니다 ~^^'
안복식 김 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곁에계신듯 바로 달려오시어 축하해주심 민망한 감사를 드립니다.
변변하게 댓글 축하도 못드리는 게으른 글쟁이는 오늘도 문우님들께
죄송함만 달아버리는궁색한 변명이나 하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인님의 오늘하루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셨기만을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만드시구요 ~~~		 4/22 20:50
   
안복식
2016-04-22 20:39
회원사진 		김 지원 낭송가님 !
또 가슴을 쓸어내리는 부족한 사랑을
구구절절 울려주고 계십니다.
낭송 !
낭송을 해보고 싶게하시는군요.
시의 내용보다 그목소리에 너무 심취하지 않았나
글 내용이 너무 부끄러워지는군요.
그리하여 또 감사함 보냅니다.
영상선택을 진정 마음에 들게해주신
김 락호 이사장님 감사함 보냅니다 ~~~
두분 아주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소미
2016-04-22 22:12
회원사진 		안복식 시인님의
꿈속의 그 소녀가
첫 사랑이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푸른 추억입니다
늘 향필 하십시요
안복식 김 소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마 첫사랑 맞을겝니다 ㅎ ㅎ
어제 낭송시를 보내주고 주고받는 답을할만큼
그 첫사랑 이젠 절로 웃음을 일게하는 잊을수없는
추억이 되었지요.
내일은 그 동창들과 환갑여행을 합니다1박2일 ㅎ ㅎ
또 꿈같은 재회들로 할말많은 날들이 되지않으려니 ~~
시인님 방문 감사드리고 시인님의 서제에도
향필가득 채우시길 빌으렵니다 ~~~		 4/23 13:41
   
임재화
2016-04-22 22:34
회원사진 		안복식 시인님의 "꿈속에 소녀"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임 재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시때때 찾아주시고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정말 글을 쓰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도록 애절하고
가슴깊이 새겨들도록 낭송을 해주심에 마냥 낭송가 님들이
부러워 집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서제에도 더많을 옥고의 향필들로
가득 넘치시길 빌으렵니다.
멋드러진 주말 보내시구요 ~~~~		 4/23 13:47
   
장용순
2016-04-24 07:35
회원사진 		안복식 시인님의 "꿈속에 소녀"을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감상합니다.
누구나 맘 속에 이상적인 여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실망할 때면 가끔 그려보는 여인..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런 사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복식 장 용순시인님 점심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중요한 현실에 실망하시면 안되지요 그러려니 그럴수도 있으려니
그리 생각을 바꿔 보시자구요.
그래도 그럴사람있음으로 다행아닌가 합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리고 남은 저녁도 멋지게 보내시어요 ~~~		 4/25 17:55
   
강사랑
2016-04-25 09:40
회원사진 		꿈속에 본 소녀는 정말 아름다운 여인이네요.
가슴 시리도록 보고 싶은 여인...
만날수 없어 더욱 애절하고 보고 싶을 때 못보는 것이 더 더욱 사랑으로 미치게 만드는 그런 여인
아주 아름답게 표현을 잘 하신듯 합니다.
그런 여인 저도 만나 보고 싶네요.
싱그러움을 가득 담고 저 만치에서 걸어올 듯한 4월의 아침입니다.
그 소녀를 생각하시면서 향긋한 커피 한 잔 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안복식 시인님.
안복식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또 꿈속에 소녀를 되뇌여 봅니다.
낭송시를 보내줬거든요.
아주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예전의 청순하던 그대로요.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것인고 마음은 아직 소녀의나이 현제나이에
칠할을 곱한듯 마냥 해맑고 웃음만 쫒는 여인인양.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던걸요 ~~~
시인님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시고 그옛날의 멋진 첫사랑도 기억해보시는
멋드러진 저녁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		 4/25 18:16
   
김지원
2016-04-29 15:24
회원사진 		안복식시인님
저요 잠깐 착각 속에서 행복했답니다

배우가  맡은 역에 몰입하며 연기를하듯
제가 안시인님의 꿈속의 소녀가 된듯~~
그렇게 낭송을 했지요

꿈을깨고 보니 허망하네요
그리움만 절절하게 남은 이 시에
저도 먼 옛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푸욱 빠질 수있게 멋진 시심을 키워주신
안복식시인님
고맙습니다
안복식 김 지원 낭송가님 저또한 이따금씩 꿈속에서 소녀를 만나게됩니다.
그저 글로만 있을때와는 다른.
영상 음악 너무 멋지고 거기. 거기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그 절절한 목소리가
조용하고 조금의 여유가 찾아오면 귓전을 맴돌곤 해
한번 한번 더 들어보곤 합니다.
그 예전의 내마음을 이제사 제대로 표현한듯 엤생각에 젖어 봅니다 ~~~
이사장님 낭송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 멋드러지게 보내십시요 ~~~		 4/30 14:11
   
박영애
2016-05-03 21:55
회원사진 		안복식 시인님 넘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4월에는 정말 시간이 우째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바빴습니다.
시인님의 꿈 속에서 소녀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한 밤입니다.^^ 고운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신 지원 낭송가님 감사해요.
두분 모두 행복한 밤 되시고 5월에는 더욱 즐겁고 웃을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복식 박영애 낭송회장님 !
그 바쁘신 시간 내시어 찻아주심 무한감동 입니다.
그 바쁘신 사월 저또한 누적된 과로로 잠시쉼을 명 받았습니다.
하고푼일
하고싶은 일들은 아직 태산을 이루는데.
그저 !
그 다망함에 아직 남은 청춘일게라 그리 위안해 보렵니다.
밤을 새운 바람이 아직 제갈길을 못찾고 있네요.
봄 바람 건강 챙기시는 기분 촣은 바람으로 맞으시길요.
감사합니다 ~~~~		 5/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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