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장계숙 / 비 그리고 기억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4-12 16:22	ㆍ추천: 0	c0e5b0e8bcf7.jpg (96KB) (Down:24)
ㆍAutoPlay : MediaPlayer

강사랑

2016-04-12 17:25

비와 기억은 추억입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건..... 당신입니다.
비 그리고 기억 장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낭송으로 멋지 시가 완성 되었습니다.


장계숙	강사랑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4/13 08:04

박영애	함께 공감해주시고 머물다 가신 강사랑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많이 웃는날 되세요^^	4/14 09:56

김희선

2016-04-12 17:27

장계숙 시인님의 고운 시와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멋진 낭송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영상
멋진 작품에 감동으로 머물러 갑니다.
낭송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장계숙	김희선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4/13 08:05

박영애	감동으로 머물다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활동으로 함께 해주셔서 참 기쁘고 오늘도 많이많이 행복한날 되세요^^	4/14 10:01

임재화

2016-04-12 17:54

장계숙 시인님의 "비 그리고 기억"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임재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4/13 08:05

박영애	시인님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귀한 마음 한자락에 행복해지는 오늘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4/14 10:03

김강좌

2016-04-12 18:56

장계숙 시인님의 고우신 시 "비 그리고 기억" 이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더욱더 향기로운 작품이 되셨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두분 애쓰셨습니다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담으시길요 ~!!


장계숙	김강좌 시인님 ~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	4/13 08:06

박영애	김강좌 시인님께서도 고운날 되시고 행복으로 함께하시는 4월의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4/14 10:04

정회선

2016-04-12 20:27

비에 흠뻑 적셔진 추억의 책 갈피를
한 장 한 장 넘기셨습니다.
그 때 마다 새록새록 빗물이 고여
잊지못할 그리움으로 남아 노래되었습니다.
장계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그윽한 음색에 깊이가 더해 집니다.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움하시기를 바랍니다.


장계숙	정회선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4/13 08:07

박영애	고맙습니다. 정회선 시인님의 귀한 격려의 말씀으로 힘이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4/14 10:05

장계숙

2016-04-13 08:09

이사장님과 박영애 낭송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심에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주셔서
행복하게 받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고운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기쁨니다.^^ 항상 부지런하시면서 멋진 작품활동하심에 박수보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바라면서 아름다운 문우의 동행이 되길 바래봅니다.^^	4/14 10:07

안정순

2016-04-13 09:23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에
지난 기억에 머물며!
장계숙시인님의 아름다운 글에
박영애낭송가님의 젖어드는 음성
감사히 듣고 감니다
두분 수고많으셧습니다.


장계숙	안정순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셔요.	4/13 15:05

박영애	어제는 종일 비가 내려 그 빗소리에 참 행복했답니다. 안정순 시인님 머물러 주시고 귀한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4/14 10:08

오석주

2016-04-13 11:33

장계숙 시인님!
비 그리고 기억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의 목소리가 이곳까지 울려 퍼집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장계숙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4/13 15:06

박영애	시인님 그러신가요~~ㅎㅎ 장계숙 시인님의 멋진 작품이 있기에 또한 우리가 감상할 수 있겠지요. 귀한 마음 살포시 놓고 가심에 감사드리면서 행복한 오늘 되세요^^	4/14 10:09

박정근

2016-04-13 19:10

장계숙 시인님
시인님의 작품 " 비 그리고 기억"을 멋진 낭송으로 만납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고운 봄날 이어가세요~~^^


장계숙	박정근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4/14 09:53

박영애	우와~~박정근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정말 반갑고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함께하시는 시간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4/14 10:10

황은경

2016-04-15 13:15

비가 오는 날이면
빗방울 바라보며 먼 앞날도 생각하고
누군가도 생각하고..
힘들때는 기대고도 싶은 사람들
빗방울 소리에 묻힌 소녀의 감성인듯 느껴봅니다
이사장님의영상과 박영애낭송가님의 차분한 빗물같은 낭송
아름답게 또르르 떨어집니다 .
비와 기억, 낭송으로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준비하고 계신 제 2시집이 멋지게 출간되어지길 응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4/18 13:46

장계숙	황은경 시인님~ 고운 걸음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4/18 21:08

김인숙

2016-04-15 17:05

장계숙 시인님
멋진시 넘 감사합니다
낭송하시는 박영애 시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시인님의 시가 너무나 멋집니다
축하합니다 시인님 큰 박수로 마음 기쁨 전하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활발한 작품활동과 문우님들과의 정겨운 교류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시길 응원하며서 고운 하루 되세요^^	4/18 13:44

장계숙	김인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립니다.	4/18 21:09

주명희

2016-04-16 06:57

장계숙 시인님, 멋진 작품을 낭송으로 들으니 귀가 호강합니다. 비를 느끼는 사람의 감성은 다 비슷한가 봐요,

'신발처럼 끌고 다녔던 고독'이 있었죠. 들으면서 젊은 날을 기억해 봅니다.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박영애	함께 공감해주시고 예쁜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가신 시인님 기쁨으로 함께 하는 한 주 되시고 고운 봄날 되세요^^	4/18 13:43

장계숙	주명희 시인님~ 언제 다녀가셨는지... 감사드립니다	4/18 21:09

백낙은

2016-04-16 14:25

장계숙 시인님.
당신은 왜 내가 하고싶었던 말, 쓰고 싶었던 시만 쓰십니까?
시와 영상,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게 하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나를 더욱 외롭게 하네요.
감상 잘하고 발자국 남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은아낳소서.


박영애	시인님 성지순례 다녀오셔서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은혜 많이 받고 오셨을텐데 더욱 힘내시고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더욱 행복하세요.	4/18 13:42

장계숙	백낙은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4/18 21:10

정병근

2016-04-17 07:11

장계숙 시인님의 "비 그리고 기억" 좋은 글이 우수시로 낭송되심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향의 음률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박영애	함께 머물다 가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날 되시고 웃음으로 함께하는 한 주 되세요.	4/18 13:41

장계숙	정병근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4/18 21:11

조위제

2016-04-17 20:47

장게숙 시인님<비 그리고 기억>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지난날의 주억들이 생각 나곤 하지요!
젊은 지난날의 기억을 더듬게하는 고운글에 낭송가님의 낭송이 좋습니다.


박영애	뵐 때마다 청년 같으신 시인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4/18 13:40

장계숙	조위제 시324728066

장계숙	조위제 시인님 ~ 안녕하신가요? 다녀가셨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4/18 21:14

홍대복

2016-04-18 00:31

장계숙 시인님!
고운 시향에 쉼하여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홍대복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평안하시고 늘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멋진 봄날 되세요.	4/18 13:39

장계숙	홍대복 시인님 ~ 반갑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4/18 21:13

윤춘순

2016-04-18 07:38

장계숙시인님 비그리고 기억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은 음률을 더하여
첫주간 새아침을 기분좋게 열어주셔서 머물어 갑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기쁨이 되시길 바랍니다.	4/18 13:38

장계숙	윤춘순 시인님 ~ 반갑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4/18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