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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방순 / 고향 하늘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4-12 15:16 ㆍ추천: 10 b9aeb9e6bcf8.jpg (224KB) (Down:24)
ㆍAutoPlay :  MediaPlayer
임재화
2016-04-12 15:51
회원사진 		문방순 시인님의 "고향 하늘"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방순 6기 회장님! 고맙습니다
빨리도 찾아 오셨네요
이사장님,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4/12 16:33
박영애 일등으로 찾아오신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힘내세요.		 4/14 10:16
   
김강좌
2016-04-12 16:11
회원사진 		문방순 시인님의
곱게 담아내신 시 "고향 히늘" 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한층더 빛나는 작품이 되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두분 모두 애쓰셨습니다 ~^^*
문방순 반갑습니다
여수에 가면 제 고향 제주 하늘이 더 가까이
보이겠죠?
늘 고맙습니다
부지런한 시인님을 따라 가려면
저는 다리가 집나갈 것 같아요 ㅎㅎ
고운 시향 많이 남기소서!		 4/12 16:44
박영애 시인님 자주 뵐 수 있어 좋으네요^^
늘 평안하시고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시낭송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4/14 10:16
   
문방순
2016-04-12 17:07
회원사진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낭송으로 선물을 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낭송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받는 저희는 행복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영애 문방순 시인님 아름다운 인연에 저도 기쁨니다.^^
고향을 그리시는 잔잔한 시심, 또한 어머니의 그리움에 대한 표현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문예대학에서 공부하시는 모든것도
행복으로 함께 머무시는 시간들 되시길 바래요.
멋진 영상으로 함께 해주신 이사장님 감사해요^^		 4/14 10:24
   
김희선
2016-04-12 17:33
회원사진 		문방순 시인님의 고운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낭송으로
더욱 빛납니다.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여기서도 뵙네요^^
요즈음 제 목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함께 머물러 주시고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4/14 10:19
문방순 고맙습니다
세재에 찾아가 인사도 못드리는데 황송합니다
언제 좀 시간을 만들어 보나 마음만 바쁩니다
 4/16 04:06
   
안정순
2016-04-13 09:02
회원사진 		봄비속을 걸으며
고향을 그리는 아침에
박영애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저 빗속을 걸어 나도 따라 고향을 향합니다.
감사드립니다~~두분!!!
박영애 시인님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 주었으니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부족한 시낭송을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시니말입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4/14 10:21
문방순 고맙습니다
늘 찾아 주셔서
이사장님의 부지런함 덕분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더욱 빛나긴 하지만 너무 혹사 시켜드림이 아닐런지 걱정됩니다		 4/16 04:08
   
박정근
2016-04-13 19:14
회원사진 		문방순 시인님
시인님의 작품 " 고향하늘 "을 멋진 낭송으로 만납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고 고운 봄날 이어가세요~~^^
박영애 멋진 시가 있어 또 시낭송을 할 수 가 있지요.
저도 좋은 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쁨니다.
시인님의 멋진 작품과도 만나 고운시향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4/14 10:22
   
강사랑
2016-04-14 08:58
회원사진 		잊혀진 이름 뒤에... 통곡..
고향 하늘 그리다 보면 어느 새 눈시울이 아롱아롱 눈물 맺히지요.
어머니 생각 하시는 마음 시에 곱게 그려져 있어 가슴 찡해옵니다.
이젠 누군가의 어머니로 사시는 문방순 시인님. 좋은 하루 되세요.
박영애 회장님께서 단조의 목소리... 구슬프게 잘 읊어 주시어 감동에 감동을 더 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뵐 때 마다 반갑습니다.
또 한 헛점 많은 시낭송을 사랑해주시니 감사드려요.
해도해도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요^^		 4/14 10:26
문방순 이름보다 더 사랑스런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시를 쓰다 말고 한참을 오열을 했던 기억이..
어머니 돌아가신지 30년이 넘었는데
가끔 아주 가끔만 어머니 생각을 합니다		 4/16 04:10
   
정병근
2016-04-17 07:32
회원사진 		문방순 시인님의 "고향 하늘" 좋은 글이 우수시로 낭송되심을 축하 올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깔끔한 목소리가 고향하늘 메아리효과로 듣는 것 같습니다.
박영애 잊지 않고 함게 머물러 주시고 귀한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가심에
기쁨니다. 시인님 즐거우 오후 시간되세요.^^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4/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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