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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호 / 춤추는 마음따라 / 시낭송 / 박순애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6-03-02 19:41	ㆍ추천: 0	b9aec0cdc8a3.jpg (210KB) (Down:13)
ㆍAutoPlay : MediaPlayer

임재화

2016-03-02 21:00

문익호 시인님의 "춤추는 마음따라"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익호	임재화 시인님 ㅎ~ 감사합니다. 박순애 시인낭송가님 덕분에 시가 살아나네요. ㅎ~	3/3 11:19

박순애	따뜻한 햇살에 꽃들이 활짝 피는 오후입니다 귀한 시간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3 14:14

김선목

2016-03-02 22:09

문익호 시인님! " 춤추는 마음따라"
꽃들이 춤을 춥니다
우수시가 낭송시로 선정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낭송시가 창작됨을 축하드립니다.


문익호	김선목 시인님 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을 오래 즐기며 살렵니다. ㅎ~	3/3 11:21

박순애	시인님 귀한 시간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3/3 14:15

허욱도

2016-03-03 10:42

계절도 춤추고
사람마음도 춤추고
춤추는 마음따라 세월따라
그렇게 살아가야지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문익호	허욱도 시인님 ㅎ~ 감사합니다. 구멍 숭숭 뚫린 돌담 처럼 사람들 마음도 서로 잘 통하는 세상 생각해 봅니다.	3/3 11:23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꽃들도 반가운듯 기뻐하네요 멋진활동으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3/3 14:19

문익호

2016-03-03 11:25

박순애 시인낭송가님 ㅎ~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
역시 훌륭하세요. ㅎㅎ


박순애	따뜻한 햇살에 꽃망울이 터지는 봄날입니다 시인님 "춤추는 마음따라 " 고운시와 인연을 맺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따뜻한 봄날처럼 시인님 하시는 모든일들에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3 14:31

장용순	문익호 시인님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춤추는 마음 따라" 걷는 올레길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는 더욱 시를 예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3/8 07:19

박태임

2016-03-04 22:12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마음도 춤을 추기시작하네요
고운시를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함께 하면서 봄비속에
또 마음이 춤을 추네요


문익호	박태임 낭송가님 ㅎ~ 지금 봄비가 오네요. 참 포근한 기분이 듭니다.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포근하고 촉촉한 봄비 같아요. 마음을 적시는 ...	3/5 21:37

박순애	낭송가님 꽃망울 터지는 날에 고운걸음으로 다녀가셨네요 고운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3/9 00:31

여관구

2016-03-05 17:35

문익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춤추는 마음따라"가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셨군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시가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두분 덕분에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좋은시 좋은 목소리 들려 주세요.


문익호	여관구 시인님 ㅎ~ 역시 낭송가님의 역할이 큰것 같습니다. 시인님 봄비 내리는 저녁 행복하십시오~	3/5 21:38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귀한 시간에 고마운 마음 한자락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익호 시인님의 고운시가 고운낭송으로 이어졌나봅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3/9 00:35

고지영

2016-03-06 11:56

문익호 시인님 춤추는 마음따라 우수작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언제들어도 향기나는 아름다운 목소리
또 한 감사합니다


문익호	고지영 시인님 ㅎ~ 봄비가 충분히 내린 덕분에 들판에는 초록옷이 살짝 덮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봄향기 만발 할 계절 시인님 행복하십시오~	3/7 19:44

박순애	봄향기 가득한 봄날에 귀한 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가득하세요	3/9 00:37

박영애

2016-03-07 11:37

문익호 시인님의 그 심상 따라 저도 너울너울 춤을 추면서 행복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들으면서 봄의 향기 전해오는듯 합니다.
수고하신 두 분께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익호	박영애 시인낭송가님 ㅎ~ 곧 3월 협회 행사일이네요 그날 만나뵙겠습니다~	3/7 19:45

박순애	퇴근길에 처음 보았는데요 노오란 개나리가 피었더라구요 시인님의 화사한 미소처럼요^^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로 늘 기쁘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3/9 00:40

윤춘순

2016-03-07 14:09

문익호시인님. 춤추는 마음따라
우수작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님의 고운 소리로 기쁘게
감상해 봅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문익호	윤춘순 사인님 ㅎ~ 감사합니다. 봄향기 몰고 오시는 모습 같이 화사하시네요. 좋은 계절 행복하십시오~	3/7 19:47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봄향기 가득한 날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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