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순애 / 고 백 / 시낭송 / 박순애
ㆍ작성일: 2016-02-09 00:04	ㆍ추천: 0	b9dabcf8bed6.jpg (138KB) (Dow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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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2016-02-09 07:16

고백/
자작의 낭송으로 더욱 아름다운 향이 전해 옵니다.
설 연휴 다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람니다.
올해는 행운이 가득 하시기 기원 합니다.


박순애	선생님 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바쁜 시간에 일등으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여유가 있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지내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2/10 11:42

정찬열

2016-02-09 13:39

박순애 낭송겸 시인님 ! 축하드림니다.
"고백" 주옥같은 시향을 작시 낭송하심에
더욱 감동으로 들려 옵니다.^^
설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순애	설맞이 기쁘게 하셨지요 세뱃돈이 좀 많이 나가셨을텐데~~ 비워진 것보다 더 많이 채워지길 축복합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2/10 11:43

김흥님

2016-02-09 17:08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인연이
필연이 되고 숙명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많은 당신을 만나
사랑이라는 옷을 입혀
내 차갑던 마음에 온기를 주고
평안을 찾아준,
나의 전부가 된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담담하게 읊어내린
자작시의 "고백"에서
사랑의 달콤한 향기가 젖어 있네요
사랑이 아니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박순애	명절 건강하게 잘 지보내고 계시지요 연휴 마지막 날까지 명절 스트레스없이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김흥님 시인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큰 사랑 안에서 누리는 기쁨으로 날마다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2/10 11:45

김향아

2016-02-10 09:47

박순애 낭송가님,그리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작의 낭송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순애	김향아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 이달의 시인 축하드립니다 바쁜 연휴 보내셨지요 남은 시간은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시길 바래요 계획하시는 소망 이루시는 복 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10 11:47

임재화

2016-02-10 21:26

박순애 시인님의 "고백"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포근한 금욜입니다 내일도 비가 온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긴 연휴 뒤라 바쁘심에도 찾아 주신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2/12 14:59

김이진

2016-02-11 09:23

박순애 시인님!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시인님의 자작시『고백 』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것을요.

아마도 시의 느낌을
그 누구 보다도 더 잘 묘사할 수 있어서 그렇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새해에도 부지런히 달리시는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덕분에 명절 잘 보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하게 지내셨겠지요 새해에는 기쁜 일들이 더욱 많은 한 해로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귀한시간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12 15:02

강사랑

2016-02-11 18:42

오늘 고백하세요.
꼭....
마음에 감춰두고 주지 않았던 달콤한 말
전하는 멋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사랑한다는 말은 역시 달콤하지요 비 내리는 오늘 더 달달하게 “사랑한다” 고백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12 15:04

이정규

2016-02-11 20:50

박순애 시인님의 "고백"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자작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설 명절 즐겁게 보내셨지요 혹시 지갑이 헐렁해 지녔나요 올 해는 가득 채워지는 복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쁜 시간 함께하여 주신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2/12 15:05

구은회

2016-02-11 23:42

*홍매화에게

백호 구은회

누가 너에게 묻거든 외롭다고 말하지 마!!!
누가 너에게 또 물어도 혼자라고 말하지 마!!!
누가 너를 찾아 오거든 못 본 척 돌아보지마!
누가 사랑을 고백 하거든 이미 마음을 주었다 말해
누가 하소연이라도 하거든 정을 나눈 사람이 있다고 말해
누가 누가 좋다고 말하지 마!
누가 있어 외롭지 않다고,,,,,,,
누가 있기에 행복하다고,,,,,,
살 맛 난다고 조용히 말해
내 얘기는 전혀 하지마
그 사람이 나라고 소문내지 마!

그렇게 말해 줄거지?
부탁이야.

푸 ㅎㅎㅎㅎ,,,,,,에고 배꼽이야

고백 참 듣기 좋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사랑
오래 머무는 사랑이길 바랍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박순애	겨울비가 촉촉이 내기는 포근한 날씨입니다 바쁜 시간 찾아 주신 구은회 시인님 늘 기쁨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귀한 마음 고맙습니다 홍매화에게 들려주는 마음 감사히 들었습니다 빗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12 15:09

최명자

2016-02-12 23:07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고백"의 고운시
낭송으로 듣는 이 시간 감동적이네요.
혹시요 ...
나에게는 고백할거 없나요?
있으면 해 보세요.
내 기꺼이 들으리다. ㅎㅎ


박순애	낭송가님께 고백 할 것이 있어요 근데 비밀이라서 공개적으로 할 수는 없고 따뜻한 차 한잔 같이 해요 연락 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6 10:57

박영애

2016-02-13 00:50

자작시로 살며시 고백하신 박순애 시인님
고운 낭송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이시간 참 좋으네요.^^
고백 받으면서 이밤 잠을 청해야겠네요.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래요.


박순애	짬짬이 시간내는데 함박눈이 오니 쉬라고 하는지 전화기도 조용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아이들의 웃음소리 랍니다 아이들의 함께하는 아름답고 소중한 날 되세요	2/16 10:59

장용순

2016-02-13 05:42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의 "고백"을 이른 아침에 감상합니다.
절대적인 사랑 앞에 모든 것을 내어놓고
아름다운 사랑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네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네요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장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16 11:01

김선목

2016-02-13 08:26

박순애 시인님/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봄비가 내리는 날에
아름다운 시향 멋진 낭송시
"고백" 사랑합니다 참 좋습니다. 박순애 시인님!


박순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오늘은 흰 눈이 펑펑내리는데 포근한 날씨입니다 시인님의 마음처럼 따뜻한 하루 기쁜 날 되세요	2/16 11:02

권태인

2016-02-13 09:54

박순애 시인님.
축하드려요!

아주 좋은 명절이 되셨네요.
행복한 설 되셨다고 믿으며 고운 낭송 최고였습니당!


박순애	권태인 시인님 부족한 저에게 최고의 찬사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삷으로 좋은작품 많이 지으시고 멋진 비상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6 11:04

이유리

2016-02-13 16:24

박순애 시인님
아 부러워요 ㅎ
본인의 시에 낭송까지 직접!
저는 언제 저렇게 멋지게 낭송할까요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박순애	시인님도 낭송 잘 하시잖아요 시낭송 교실에서 함께하시면 더 좋을텐데~~ 시인님처럼 아름다운 하루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2/16 11:06

박근철

2016-02-14 08:56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 "고백" 아름답게 전율되어
가슴속에 스며 듭니다.
시도 낭송도 아름답습니다.


박순애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되심 거듭 축하드려요 시낭송으로 맺은 인연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2/16 11:08

박희자

2016-02-14 11:19

박순애 낭송가님
이리도 고운 시 낭송으로
고백하시는 사랑에 흠뻑 젖습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기댈수 있는
영원한 사랑 행복으로 담아갑니다
늘 향기로운 봄처럼 함께 행복하세요~^^*


박순애	시인님과 소중한 인연으로 행복하네요 만남은 우연이지만 인연은 서로 만들어 가는거잖아요 소중한 시간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2/16 11:30

노복선

2016-02-16 18:22

박순애 시인님의 고백이란 시를 직접 낭송하시니
감동이 더 진하네요
날씨도 종일 눈보라가 왔다 갔다 하는 날
시가 더 가슴에 닿습니다
아직은 겨울이 많이 남았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봄 행사에서 뵙기로해요


박순애	시인님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찬바람이 불고 함박눈이 내려도 봄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네요 희망찬 봄 기쁘게 맞이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8 14:49

김영길

2016-02-17 21:49

박순애 시인"님" 시 낭송가 "님"

고백- 고운 목소리로 감명깊이 감상을 하였습니다.
사랑할 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고 싶은데 빨리 못 하고
설레는 마음처럼 시의 내용과 낭송의 음정이 일심일치 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봄은 봄인데 날씨는 겨울같은
계절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을 빕니다.


박순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방문 감사합니다 우수작 선정되심 거듭 축하드립니다 기후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날마다 건강 하시길 마음모읍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18 14:52

김지원

2016-02-20 01:43

고백의 대상이 누구일까요?
아하~ 알겠어요
제가 아니라 쬐금은 서운하지만
낭송가님의 고백을 받는 그분은 너무크고 위대한 분이시라
감히 질투를 못하겠네요

이시간
함께 그분께 고백합니다
전지전능하신 그분이시여
여기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시옵소서........!


박순애	봄향기 가득한 날 고운걸음으로 살포시 다녀간 시인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시향 많이 전해주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3/8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