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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숙 / 바닷새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5-12-15 14:22	ㆍ추천: 0	bec8c7cfbcf7.jpg (68KB) (Down:18)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5-12-15 14:44

안하숙 시인님의 주옥 같으신 시 "바닷새" 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멋진 작품 이루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그모습 그대로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박영애	축하의 마음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네요~~ 이런날 달달한 분위기 잡고 싶네요 ㅎㅎ	12/16 14:18

김미숙

2015-12-15 15:18

안하숙 시인님
우수작 낭송 축하드려요^^


박영애	김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상큼한 분홍옷이 이곳을 화사하게 하네요. 시인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12/16 14:19

김이진

2015-12-15 15:19

안하숙 시인님!

시인님의 詩『바닷새』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젖어
발길 머물러 갑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넘 오래 머무르지 마시고 열심히 일도 하셔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고 웃음 가득한 오늘이 되세요.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16 14:20

권태인

2015-12-15 16:21

안하숙시인님. 축하드려요.
고운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조화롭습니다.
고운 시향 속에 흠뻑 빠져봅니다.


박영애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심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 잘 기억할께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12/16 14:21

최연수

2015-12-15 16:38

안하숙시인님~우수작으로 선정된걸 축하드립니다.박영애낭송가님 언제들어도 감성이 풍부한 목소리에 빠져듭니다.두분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점심은 드시고 일하시나요~~^^ 이곳은 눈이 계속 내리네요. 창문 밖의 풍경은 참으로 평화로운데 아~~일하는 현장은 치열하기만 합니다. 낭송가님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12/16 14:22

정찬열

2015-12-15 16:47

안하숙 시인님 ! 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바닷새"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으로 피어납니다.
함께 하신 음향과 영상으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반가운 모습 뵈올날이 가까이 다가오네요.ㅎㅎ 시인님 늘 바지런하시게 오셔서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운날 되세요.	12/16 14:25

김광섭

2015-12-15 17:41

안하숙시인님 우수작
"바닷새"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도 수고 수고 ^^**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추운데 다녀가셨네요. 여기 따뜻한 커피 한 잔 드립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갖는 오후되세요.	12/16 14:25

임재화

2015-12-15 20:25

안하숙 시인님의 "바닷새"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자주 뵙지요~~ㅎㅎ 환하게 웃는 모습 곧 뵙겠네요. 시인님 눈오는날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함께하는 시간 되세요.^^	12/16 14:27

김선목

2015-12-15 23:32

안하숙 시인님의 "바닷새"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시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낭송시가 탄생됨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원한 바닷가로 달려가고 싶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따뜻한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12/16 14:28

박태임

2015-12-15 23:44

안하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닷새'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어
울림있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감동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박영애	ㅎㅎ 울 박태임 낭송가님 아이들 잘 시간이겠네요~~ 짬 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마음 고맙습니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행사 끝내고 그 다음주 좋은 시간 가져요^^	12/16 14:29

황은경

2015-12-16 00:20

안하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닷새,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은 음색으로 낭송되어졌네요
감동입니다.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쁘게 내리는 눈 보고 계신가요. 대전도 내리고 있겠죠~~~ 시인님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고 밝은 모습으로 행사때 뵈어요^^	12/16 14:31

박정근

2015-12-16 09:24

안하숙 시인님
님의 고운 시 "바닷새"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시향을 더욱 빛내주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감사드리며
두분 모두 추운 날씨에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고운향기 함께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쁜 삶속에서 이곳에 계시는 동안은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12/16 14:36

박영애 2015-12-16 14:38	안하숙 시인님 ' 바닷새' 시를 만나 낭송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그 꿈을 향해 저도 함께 동참해 봅니다. 시인님의 멋진 작품 자주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응원할게요. 바쁜 삶속에서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ㅓ

박순애

2015-12-16 16:55

안하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닷새"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길 바래요
박영애 낭송가님
하얀눈이 내리는 날
울림있는 낭송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12/16 23:45

장계숙

2015-12-16 18:03

안하숙 시인님~
'바닷새'우수시로 선정되셨네요.
고운글 시낭송으로 감상하니
더욱 감동을 주네요.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고운걸음으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활발한 활동 보기 좋습니다. 2016년도에도 쭈우욱~~멋진 활동 응원할게요.	12/16 23:47

허정인 2015-12-17 14:17	우수작 축하드려요, 곱고도 깊은 시향이 깊은 겨울속에서 행복안겨주네요. 좋은시를 만날때 참 설레고 기쁨니다. 축하 축하! 드려요.

김지원 2015-12-18 14:56	바닷가 풍경이 훤히 그려지는 아름다운시에 쉬어갈수있어서 참 좋네요 안하숙시인님 우수시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영애낭송가님의 낭송운률을 따라 날아 오르내리는 바닷새의 풍경 감상 잘했어요

강사랑 2015-12-18 18:20	하늘이 소금 기둥에 몸을 기대다. 바다새의 날개는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바다새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신 안하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낭송가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로 차분하게 들으니 바다새가 진정 바다새 인듯 합니다.

윤춘순 2015-12-20 18:28	안하숙시인님. "바닷새" 우수시로 선정되셔서 축하드립니다. 돋보이는 박여애님의 고운 음률을 더하니 참 곱습니다. 두분 애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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