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국순정 / 어머니의 맘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5-12-15 14:21	ㆍ추천: 0	b1b9bcf8c1a4.jpg (180KB) (Dow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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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5-12-15 14:56

국순정 시인님의
향기 담은 시 "어머니의 맘" 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더 향기로운
작품으로 탄생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


박영애	모든 어미의 맘이겠지요^^ 그래도 요즈음 엄마들은 자기를 위해서 투자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그러는데~~~고생하신 울 엄마 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시인님 좋은날 되시고 행사때 뵈어요^^	12/16 11:34

국순정	어머나~ 김강좌 시인님 함께 나눠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행사때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12/16 21:38

김이진

2015-12-15 15:24

국순정 시인님!

시인님의 詩『어머니의 맘』

대한문인협회 12월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것을요.

수고하신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박영애	잊지 않고 다녀가신 달리는 시인님~ 올 한해 문학의 열정도 불태우시는군요. 그 모습 참 귀감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고 더 멋진 내일을 향해 파이팅입니다.^^	12/16 11:36

국순정	김이진시인님 함께 마음 나눠 주심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 하시구 건강이 좋아지셔서 행사때 뵙고 인사 드릴수 있길 빌어봅니다~🐞🐞🐞	12/16 21:41

권태인

2015-12-15 16:23

국순정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멋진 낭송시가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시인님과 낭송가님 두 분 수고많으셨어요.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자주 뵈어서 좋아요. 진짜 뵈올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2/16 11:38

국순정	권태인시인님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시죠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6 21:42

정찬열

2015-12-15 16:41

국순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맘"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진한 감동이 넘쳐납니다. ^^
함께하신 음향과 낭송 늘행복날 되세요^^


박영애	아마도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깊어서 감동이 배가 되겠지요. 시인님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주에 뵈어요^^	12/16 11:39

국순정	정찬열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덕에 제가 너무 큰 행복을 누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12/16 21:45

김광섭

2015-12-15 17:37

국순정시인님 우수작
"어머니의 맘"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도 수고 수고 ^^**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아이참~~~^^ 시인님 고맙습니다. 저도 이 말 꼭 한 번 쓰고 싶었습니다.ㅎㅎ 행사 때 뵈어요.	12/16 11:40

국순정	김광섭 시인님 아이참 ~^^ㅎㅎ 감사드립니다 아이참~요즘 너무 바빠 이제야 들러봅니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다~^^🎋🎋🎋	12/16 21:47

임재화

2015-12-15 20:22

국순정 시인님의 "어머니의 맘"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목상태가 별로라서 고운 목소리가 아닐텐데 그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그 예쁜 마음에 감사하면서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16 11:41

국순정	임재화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6 21:48

김선목

2015-12-15 23:28

국순정 시인님! "어머니의 맘"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시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낭송시가 탄생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서 좋아요. 시인님의 시 그리운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어머니' 부르기만 해도 목이 메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12/16 11:44

국순정	에궁~김선목시인님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가 시의 맛을 한층 더 높여 주셔서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12/16 21:50

황은경

2015-12-16 00:18

국순정 시인님의 어머니의 맘 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낭송 되어짐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낭송,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축하도 받고 축하도 해주는 그 마음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시인님 뵐 수 있어서 좋으네요. 늘 웃는일이 많으시길 바라면서 멋진작품활동 응원합니다.	12/16 11:46

국순정	어모나~^^ 황은경시인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좋은인연으로 함께여서 고맙습니🌷🌷🌷	12/16 21:52

박춘규

2015-12-16 05:36

오우^^
국순정시인님
멋지세요
추카합니다


박영애	ㅎㅎ 시인님도 멋지십니다.^^ 오늘도 바쁘게 서재 다니시면서 고운 마음 내려놓으셨겠네요. 늘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2/16 11:47

국순정	에구~멋쟁이 시인님~ 요 근래 너무 바빠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추카 감사드리고 행사때 기쁜마음으로 뵙겠습니다~^^😄😄😄	12/16 21:55

박정근

2015-12-16 09:27

국순정 시인님
님의 고운 시 "어머니의 맘"이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시향을 더욱 빛내주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감사드리며
두분 모두 추운 날씨에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추워요. 그리고 눈이 내려요. 보는 것은 예쁘긴 하지만 실 생활에서는 그다지 기쁘지만은 않네요.^^ 시인님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고 많이 웃는 날 되세요.	12/16 11:48

국순정	박정근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날 좋은 인여으로 뵙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12/16 21:58

박영애

2015-12-16 12:19

국순정 시인님 '어머니의 맘' 시향에 푹 젖어 봅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신 그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울 엄마~~
시인님 깊은 시심에 박수 보내고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행사 때 뵘겠습니다.^^


국순정	에궁~박영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너무 바빠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낭송가님 덕분에 제가 너무큰 행복을 누립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12/16 22:01

최연수

2015-12-16 12:55

국순정시인님~~우수작으로 선정되신걸
축하드립니다^가까이 계셔도 어머니가 그리워지고 보고싶네요.박영애낭송가님~ 목소리에 더 가슴이 먹먹해짐니다.두분감사합니다~♡~


박영애	이곳에도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가셨군요^^ 낭송가님 감사해요. 예쁜모습 그려집니다.^^	12/16 14:40

국순정	최연수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인연으로 함께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12/16 22:03

장계숙

2015-12-16 18:00

국순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글 멋지게 낭송시로 감상하니
감동이 배가 되네요.


국순정	장계숙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시인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시인님의 건필을 기원 드립니다~^^🐣🐣🐣	12/16 22:05

박영애	어머니의깊은 사랑과 함께 장계숙 시인님 편안함 밤 되세요.^^	12/16 23:49

박순애

2015-12-16 18:59

국순정시인님
"어머니의 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울림있는 낭송에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워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국순정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운마음 함께 나눠주셔 행복합니다 좋은인여으로 함께 할수 있길 빌어보니다 좋은밤 되세🐛🐛🐛	12/16 22:10

박영애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자식들에게 그 사랑 베풀고 있는 멋진 낭송가님 고운 밤 되세요^^	12/16 23:51

김지원

2015-12-18 15:15

국순정시인님~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가득한 시향에서 계속 머무르게되네요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멋진시로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돌아보니 저도 어느새 어머니의 자리에있지만
예전 우리들 어머니의 품과는 많이 달라졌지요
끝없이 베푸는 마음이시던 그 향기를 다시 새기며
하늘 같은 은혜에 고개 숙입니다


국순정	김지원낭송가님 따뜻한 맘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 행사날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12/19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