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서미영 /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5-12-03 15:16	ㆍ추천: 1	bcadb9ccbfb5.jpg (269KB) (Dow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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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5-12-03 15:36

서미영 시인님!

시인님의 詩『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감사합니다.
눈내리는 오후 흑설탕이 흘러 내리는 따끈한 호떡이 먹고 싶음입니다.

나른한 오후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음에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박영애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호떡이 딱 먹기 좋은 추운 월요일입니다. 저녁에 퇴근하시면서 뜨근한 호떡 사서 드세요 ㅎㅎ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래요.	12/7 11:42

서미영 2015-12-03 15:49	김이진시인님 인사 곱게 받습니다. 성남은 하루종일 눈이 오네요~~ 따뜻한 인사에 마음까지 따뜻합니다. 오늘도 향필하시고요. 사랑합니다~~^^

김강좌

2015-12-03 16:38

서미영 시인님의 고운시
"가을을 호떡처렁 굽는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더 빛나는 작품이 되셨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 애쓰심에 감사의 박수 올립니다~^^*


서미영	김강좌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고운 인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2/3 23:12

박영애	ㅎㅎ 반갑습니다. 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행복가득 하셨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12/7 11:43

김광섭

2015-12-03 16:53

서미영 시인님의 고운 詩
"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 "를
멋진 작품으로 만나고 갑니다 축하드리며

낭송으로 함께 하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서미영	김광섭시인님 안녕하세요.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시인님 인사는 용기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12/3 23:17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서미영 시인님의 고운시를 낭송 할 수 있어 감사하지요^^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행사때 뵈어요.	12/7 11:45

허남식

2015-12-03 17:15

시인님 호떡굽는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는
낭송시 감상잘하고 갑니다
이쁜목소리로 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서미영	허남식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 말씀하시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 사랑합니다~~^^	12/3 23:19

박영애	ㅎㅎ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 예쁜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늘 향필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2/7 11:46

정찬열

2015-12-03 18:28

서미영 시인님!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
우수낭송시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주옥같은 목소리로 곱게 낭송되시니
더한층 시향이 향기롭습니다.


서미영	정찬열시인님 만나뵙게되면 호떡 사드릴께요. 인사 곱게 받습니다. 향필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12/3 23:21

박영애	시인님, 주옥같은 목소리~~ 더 노력하겠습니다.^^ 할 때 마다 늘 부족함이 듭니다. 그래도 곱게 들어주시는 문운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2/7 11:47

여관구

2015-12-03 19:44

서미영 시인님 축하합니다."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되셨군요. 가을을 호떡처럼 맛있게
구워놓은것을 맛있게 먹었습니다.박영애 낭송가협회장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호떡맛을 돋우어줍니다.감사합니다.


서미영	여관구시인님 반갑습니다. 호떡처럼 달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향필하시고요. 사랑합니다.	12/3 23:23

박영애	진짜 저도 낭송하면서 시인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구워놓은 가을의 호떡~~~ 진짜 호떡 생각납니다. 그 생각 뒤로 하고 저는 점심 먹으로 가야겠네요.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2/7 11:49

임재화

2015-12-03 20:05

서미영 시인님의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미영	임재화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12/3 23:24

박영애	시인님 점심 시간이 다가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늘 고운 걸음으로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해요. 아시죠~~ㅎㅎ 멋진 오늘 되세요.	12/7 11:49

장계숙

2015-12-03 20:08

서미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글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의미를 더하는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서미영	장계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오셔서 인사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밝은미소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향필하시고요. 사랑합니다.	12/3 23:26

박영애	시인님 요즈음 자주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특선 시인선에 되심을 축하드려요.^^ 멋진 시간 되시고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12/7 11:51

강사랑

2015-12-03 20:37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 모습이 너무 달큰하고 고소하게 느껴지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으로 더 더욱 시의 느낌이 겨울 호떡처럼 맛있게 와 닿습니다.
서미영 시이님 축하드려요.
예쁜 시어들에 호떡을 맛있게 먹고 갑니다.


서미영	강사랑시인님 반갑습니다. 달콤한 인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 두손으로 받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2/3 23:28

박영애	그렇조 정말 달큰하지요~~~ 시인님의 ' 첫 눈' 도 참 달콤했어요^^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행사때 뵈어요.	12/7 11:52

송수연

2015-12-04 06:42

서미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겨울 굽는 향이 여기까지 가슴을 녹이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넘 멋져요~
추운겨울이 따뜻해지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서미영	송수연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사주셔서 감사해요. 만나면 커피라도 같이하고프네요. 사랑합니다.	12/4 11:29

박영애	예쁜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시인님의 그 예쁜 맘 때문에 따뜻한 오늘이 될 것 같습니다. 시인님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12/7 12:18

박정근

2015-12-04 07:52

서미영 시인님
님의 향기로운 시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낭송으로 향기를 더해주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감사드리며
두분의 12월이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미영	박정근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필하시고요. 사랑합니다.	12/4 11:30

박영애	박정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점심시간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요^^	12/7 12:19

서미영

2015-12-04 11:44

박영애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제시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셔서 시가 새 옷을 입은듯합니다.
고운 목소리에 젖어봅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요. 사랑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이렇게 고운시로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와 낭송으로 고운 인연의 끈으로 만났으니 앞으로 문우의 정 더 돈독하게 다져가길 바래봅니다.^^ 멋진 시심에 박수 보냅니다.	12/7 12:21

박순애

2015-12-04 13:01

서미영 시인님
님의 향기로운 시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고 날마다 건강하세요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시와 낭송 또 멋진글로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점심 식사 맛나게 하셔요.	12/7 12:22

윤연진

2015-12-05 04:58

서미영 시인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

믓찌신거 아시죠 !!!!!


박영애	ㅎㅎ 짧으면서도 그 속에 축하의 마음이 가득 담겼네요^^ 시인님 멋지게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12/7 12:22

김선목

2015-12-05 06:39

서미영 시인님!
가을을 호떡처럼 굽는다"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시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요즈음 저 자주 보지요 ㅎㅎ 시인님께서 늘 따뜻한 마음으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요^^	12/7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