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윤연진 / 진달래 / 시낭송/ 박영애
ㆍ작성일: 2015-12-03 14:18	ㆍ추천: 3	c0b1bfacc1f8.jpg (178KB) (Dow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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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5-12-03 15:30

윤연진 시인님!

시인님의 詩『진달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듯 벌써부터 봄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구요.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박영애	보내는 것이 있으면 다시 다가오는 것이 있는 것이 삶의 이치겠지요. 아픔이 지나면 기쁨이 오듯 시인님의 삶에 행복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12/7 13:12

윤연진 2015-12-03 16:20	김이진 시인님 찾아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김강좌

2015-12-03 16:41

윤연진 시인님~!!
주옥같은 시 "진달래"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두분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


윤연진	김강좌 시인님 ~~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	12/5 04:33

박영애	시인님 점심 드셨나요?^^ 전 아이들과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오전 보다는 날씨가 조금 풀려 좋습니다. 정말 추운건 싫어요. 시인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12/7 13:13

김광섭

2015-12-03 17:10

윤연진 시인님!
시인님의 詩 "진달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 작품으로 만나고 갑니다,,,,,,


윤연진	김광섭 시인님~~^^ 제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디다	12/5 04:35

박영애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진달래 보니 다시 봄이 온 듯 하네요.^^ 행복한 점심시간 되세요.	12/7 13:14

허남식

2015-12-03 17:17

시인님의 진달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윤연진	허남식 시인님 감사드려용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주말 보내셔요~~~^^	12/5 04:39

박영애	수줍음이 많으신듯 하시면서 유쾌함이 많으신 시인님 점심식사 하셨나요?^^ 오늘도 많이 바쁘실 텐데 짜증보다는 웃음으로 가득한 날 되시갈 바래요^^	12/7 13:15

정찬열

2015-12-03 18:26

윤연진시인님!"진달래"
우수낭송시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돋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윤연진	정찬열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큰 선물을 받아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2/5 04:40

박영애	늘 고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시인님 멋져요^^ 오늘도 감사드리면서 멋진하루 되기실 바랍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12/7 13:15

여관구

2015-12-03 19:38

윤연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진달래"가 낭송 우수적으로
선정 되셨군요. 행복한 날이지요?
박영애 낭송가협회장의 낭송이 시속으로 파고들어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작은기쁨들이 모이면
우리 대경지회 시인님들은 더 행복하답니다.
행복하소서.


윤연진	여관구 시인님 맞습니다 너무 큰 선물이라 행복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5 04:41

박영애	함께 지회원님의 기쁨을 내 일처럼 기뻐 해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그 따뜻한 마음때문에 지회가 더욱 발전 있으리라 봅니다.^^	12/7 15:15

이정규

2015-12-03 19:50

윤연진시인님의 진달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
낭송해 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


윤연진	이정규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12/5 04:42

박영애	네 시인님 감사해요. 요즈음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밝은 모습으로 연말협회 행사에 뵙겠습니다.^^	12/7 15:16

장계숙

2015-12-03 20:03

윤연진 시인님~~
처음뵙습니다.
'진달래' 낭송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고운글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의미를 더해주네요.


윤연진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셔요 ~~네 처음 뵙네요 자주 소통해야 하는데 ... 찾아주시구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인님서재에 발도장 찍으러 가겠습니당~♥	12/5 04:44

박영애	차가운 날씨에 시인님 오늘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따뜻한 차 한잔으로 즐거운 오후 함께해요. 고맙습니다.	12/7 15:21

임재화

2015-12-03 20:04

윤연진 시인님의 "진달래"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연진	임재화시인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	12/5 04:45

박영애	이곳에도 잊지 않고 다녀가신 시인님 멋져요^^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되시고 항상 멋진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늘 평안하시길요^^	12/7 15:22

박춘규

2015-12-03 20:10

윤연진시인님
추카드려요
멋집니다


윤연진	박춘규 시인님 꾸벅 ~~감사드립니다 날은 많이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5 04:47

박영애	다녀가신 박춘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왕성한 작품 활동에 박수 보냅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한데 건강조심하세요. 연말 행사 때 뵙겠습니다.	12/7 15:59

유필이

2015-12-03 21:47

윤연진 시인님~
고운 시가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추카~추카~많이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고 좋은 시어 많이 뿜어내세요~
박영애 낭송협회 회장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연진	유필이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몇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행복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12/5 04:52

박영애	시인님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어쩌다 보니 대구경북지회 회원님들 시낭송이 많이 올라왔네요^^ 앞으로도 시낭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12/7 16:01

송수연

2015-12-04 06:39

윤연진 시인님~~~~~~
추카드려요~~^^♡♡
멋지세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보고싶어요~~^^♡♡


윤연진	송수연 시인님 저두 보고싶습니다 ~~♥	12/5 04:53

박영애	서로 함께 축하해주시는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문우의 정이 쭈~우욱 이어지시길 바라면서 추운 일기속에 감기 조심하세요^^	12/7 16:02

박정근

2015-12-04 07:54

윤연진 시인님
님의 향기로운 시 "진달래"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향기를 더해주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감사드리며
두분의 12월이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윤연진	박정근 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덕분에 제 글이 새롭게 탄생한거 같아서 엄청 행복하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12/5 04:54

박영애	시인님 요즈음 제 낭송이 자주 올라오네요^^ 많이 사랑해주셔거 감사하고 오랫만에 봄 향기 그윽합니다. 항상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흔적 남기고 가셔서 감사해요^^	12/7 16:04

박영애	윤연진 시인님 행복하시다니 저도 더욱 기쁨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2/7 16:05

서미영

2015-12-04 11:32

윤연진시인님 축하합니다.
항상 멋지시네요.
고운시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향기에 젖어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윤연진	서미영시인님 축하드립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12/5 04:55

박영애	네 시인님 ^^ 함께 축하도 받으시고 축하 해주시는 모습 또한 정겹습니다. 오고가는 정속에 행복의 꽃이 만발하는 듯 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12/7 16:06

박순애

2015-12-04 13:04

윤연진 시인님의
"진달래"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낭송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날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윤연진	박순애 시인님 축하해주심을 진심 감사드립니다 ~~^^	12/5 04:56

박영애	얼굴도 자주 보고 댓글도 자주 보고 ~~ㅎㅎ 우쨌든 함께하니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12/7 16:07

박영애

2015-12-07 16:10

윤연진 시인님 멋진 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마도 메르스 때문에 등단하실 때 등단작 시낭송 들을 수 없어 많이 서운했을텐데
이렇게 등단작을 낭송할 수 있게 되어 기쁨니다.
시인님께서 들으실 때마다 행복하고 좋아하시기를 바라면서 멋진 작품 활동도 응원합니다.
서재에 너무 오래 불 꺼놓으시면 데피기 힘들어요 ㅎㅎ
멋진 주말 되시고 연말 행사때 뵈어요^^


윤연진	에구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네 많이 서운했던거는 사실이었어요 지금이순간이 제겐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리구 서재에 불도 켜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12/9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