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석구 / 기다리는 발길 / 시낭송 / 최명자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5-09-02 13:30	ㆍ추천: 0	c0ccbcaeb1b8.jpg (188KB) (Dow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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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5-09-02 14:08

이석구 시인님의 주옥 같으신 시~
" 기다리는 발길 "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천상의 음성이 돋보이시는
시낭송에 기분좋은 머무름합니다 ~!!
늘 그모습 그대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이석구	가을빛이 서러이 밀려옵니다. 워낙 타고난 감성이 부실해서 글 재주가 그렇습니다. 쓰고 나면 뜨끔하고 그런데 처음 과찬이라 쑥스럽구요. 격려 감사하고 매일 즐겁고 행복하세요.	9/2 21:11

정찬열

2015-09-02 18:46

이석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기다리는 발길" 주옥같은 시향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더한층 감동을 느낍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석구	성큼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감성이 예민치 못해서 감동 없는 표현이 불만인데 부족함 격려로 감사하고 더욱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2 21:18

임재화

2015-09-02 19:35

이석구 시인님의 "기다리는 발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눈물처럼 밀려옵니다. 오랜만에 만남의 반가움이군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감동이 없어서 표현력 부족으로 억지로 누비는 글 재주를 격려해 주셔서 뜨끔하고 자극입니다. 더욱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2 21:30

이유리

2015-09-02 22:05

이석구 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어 멋지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수고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석구	가을이 성큼 밀려옵니다. 만남의 믿음 반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부실한 표현 격려 감사합니다. 감성이 예민치 못하고 재치 없어 억지로 만드는 고역입니다. 매일 즐겁고 행복하세요.	9/3 11:39

김영제

2015-09-02 22:38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글을 낭송해주신 최명자 시인님이 다시한번 " 기다리는 발길 "을 낭송 해주셨군요.
가을이어서 그런지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운목소리 감정이 물씬 묻어나는 낭송
즐감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생각지 않던 무딘 표현 격려 감사한데 워낙 부족해서 미안이 앞섭니다.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9/3 11:46

김소미

2015-09-02 22:52

이석구 시인님의
*기다리는 발길*
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목소리 굿 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가을 꽃 향기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서러이 젖어옵니다. 만남의 인사 믿음입니다. 너무 부실한 표현력과 풍부치 못한 감성 억지로 만들어 내는데 격려 감사합니다. 낭송에 최명자님 낭낭한 감성어린 음성 인사할 길 없고 그저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날마다 즐거움 만들어 행복하세요.	9/3 11:52

김이진

2015-09-03 10:05

이석구 시인님!

시인님의 詩 기다리는 발길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멋지게 다가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구요.
멋진 영상으로 편집해주신
김락호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생각지도 못한 격려 감사하고 표현력과 감성이 예민치 못한 부족한 표현 미안감뿐입니다. 인사 방법도 모르는데 감성적 멋진 낭송 최명자님, 편집 김락호 이사장님 고마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9/3 11:58

박근철

2015-09-03 12:15

이석구 시인님
"기다리는 발길" 아름다운 시심에 머무며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낭송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가 시심을 더 울리며
기다리는 발길 있는 듯
쉬 돌아서기가 아쉼움을 남깁니다.
고운 낭송 감사합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닥아옵니다. 만남의 반가움 믿음이구요. 정서 감성이 예민치 못해서 억지 넉두리인데 생각지 않게 격려 감사 미안한 심정입니다. 최명자님의 은은한 가슴 저린 낭송 인사 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업 번성하시고 행복하세요.	9/3 18:36

여관구

2015-09-03 19:55

이석구 시인님 "기다리는 발길"주옥같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저의 욕심과 마음을 온통 비워내는것 같군요. 더군다나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낭하고 애처로운 목소리가 더욱 저의 마음을 자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참으로 서정적 감성이 부족해서 억지만 늘어 놓았는데 격려 감사하고 최명자님의 애절한 낭송 감동입니다. 더욱 즐겁고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3 20:35

허정인

2015-09-04 05:29

기다리는 발길 ,
낭송으로 들으니 .아름다운 시어들 감동입니다.
이석구 시인님!~~ 향기로운 시어들로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서정적인 감성이 부족해서 늘 불만 속에 부실입니다. 애절한 낭송으로 멋지게 빛내 주신 최명자님의 능력이구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9/4 11:02

김수잔

2015-09-04 23:03

이석구 시인님!
기다리는 발길~
향기로운 시,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하신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가을향기 가까이 오는 좋은 계절에 행복한 주말 되셔요^^


이석구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워낙 무딘 감성이라 감동 없는 억지인데 최명자님의 낭낭한 음성으로 피어났지요. 인사 방법도 모르는데 감사뿐입니다. 날마다 즐거움 만들어 행복하세요.	9/5 11:26

박영애

2015-09-05 13:14

이석구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9월 행복 가득하시고 늘 건안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낭송으로 행복 가득한 주말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이쁜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감성 표현이 부족해서 억지 넋두리인데 최명자님 전혀 모르는데 절절한 낭송 정말 마른 가지에 꽃을 피웠습니다. 감사하고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9/5 16:11

윤춘순

2015-09-05 15:39

이석구시인님. "기다리는 발길"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낭송가님의 아름다움 목소리를 더하니 더욱
돋보이는 시향 가슴에 담아갑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서정적 감성이 부족해서 억지로 꾸며 내는데 마른 나무에 영혼을 불어넣은 최명자님의 애절한 낭송 감사하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9/5 16:18

박순애

2015-09-05 21:22

이석구시인님
"기다리는 발길"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마음가득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아름다운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신 시인님 ,낭송가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석구	가을빛이 서러이 밀려옵니다. 감정이 워낙 무뎌서 한번도 못 들었는데 전혀 생각지 않게 최명자님의 애절 낭랑한 목소리 혼불을 지폈습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셍요	9/6 09:39

정회선

2015-09-06 06:57

이석구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에 축하드리구요,
감성 풍부하신 최명자 님의 낭송에 시향이 더욱 묻어 납니다.
하루 세끼보다 더 얻으려고 난리를 쳐대는 사람들...
명상에 머물도록 하심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감성이 무뎌서 내놓기 뜨끔한데 억지 넋두리를 최명자님의 절절한 목소리 영혼을 불살랐습니다. 시의 감명을 실감하였지요. 사업 번성 건강하세요.	9/6 09:46

박미리

2015-09-06 10:32

이석구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수고로
그 감동이 배가 됩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9월 되소서^^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감성이 무뎌서 억지 표현인데 최명자 낭송가님이 혼불을 지폈지요. 날마다 즐거움 찾아 행복하세요.	9/6 20:33

조위제

2015-09-07 20:56

이석구 시인님의 <기다리는 발길>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한 낭송 잘 감상 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감성 표현이 부족해서 격려 감사하구요. 최명자님의 애절한 낭송이 영혼을 불살랐습니다. 더욱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8 09:26

최명자

2015-09-07 23:33

이석구 시인님 ^^
"기다리는 발길" 고운 시향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낭송됨을
마음모아 축하 드립니다.
더불어 "기다리는 발길" 로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낭송함에 기쁨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부족한 낭송에 기쁜 마음 주시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 받으셔서
그 사랑으로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이석구	성큼 청량한 바람이 가을빛을 쏟아내며 눈치를 살핍니다. 부실한 감정에 혼불을 불어넣어 생명을 꽃 피웠습니다. 가끔 욕구 본능으로 표현해 보지만 늘 부실함을 스스로 이해하지요. 정말로 호소력 있는 시 낭송이 그렇게 가슴을 울리는 줄 실감했지요. 만나는 기회 차 한 잔 인사합니다. 이사장님도 감사의 표시를 댓글로 전하자는, 애절하고 감칠맛 나는 시낭송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9/8 10:10

최명자 2015-09-07 23:51	시원한 가을 바람과 구름이 아름다움을 뽐낸 예쁜 날 "기다리는 발길"의 고운 시향에 고운 걸음 해 주시어 축하해 주신 시인님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는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강사랑

2015-09-09 09:17

축하드립니다.
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시와 낭송의 목소리가 당귀차의 향내음에 쏘옥 빠져 들게 합니다.
차 맛이 더욱 좋은 아침입니다.
이석구 시인님의 시.... 기다리는 발길 . 더욱 사랑 받기를 요.


이석구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감성 표현 부족인데 애절한 낭송이 혼불을 지폈습니다. 낭송 작가님 감사 드리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9/9 10:35

성경자

2015-09-09 12:16

이석구 시인님
가을을 잘 저어 마시는 차처럼
가을 향이 은은한 고운글에
머물러 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소리에
올가을은 행복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온건 다감한 모습 반갑구요. 감성이 무뎌서 억지만 늘어놓는데 최명자님 모르는데 영혼을 넣었습니다. 감사하고 시낭송의 위력을 보았지요. 나날이 즐겁고 행복 바랍니다.	9/9 21:09

김지원

2015-09-14 15:06

사무실 창밖에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감나무 잎이 아름답네요

그 산들거림에
같이 흔들리게 하는
"기다리는 발길"을 멈추어봅니다

아름다운 시 고운 낭송에 젖어드는
행복한 시간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만남의 기쁨 믿음이구요. 감성이 부족해 억지인데 멋진 애절한 낭송가님 고맙고, 짐 내려놓는 마음의 여유가 순수 인생인가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9/14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