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강좌 / 내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5-07-23 18:12	ㆍ추천: 3	jkl_.jpg (141KB) (Dow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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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5-07-23 18:36

연로하신
울어머니 사랑에 감사 드리고 싶었던
제마음의 향기를
아름다운 음색으로
곱게도 담아내 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박영애	김강좌 시인님 멋진 작품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가는 곳 마다 시인님의 귀한 흔적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내일도 행복하세요^^	7/24 14:56

김흥님

2015-07-23 19:18

그 어머님의 가없는 사랑앞에
뉘라 가슴을 울리지 않겠습니까
그 어머니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온전한 사랑이십니다
내 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랬듯이,,
또 내가 엄마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그렇게 사랑은 한없이 내리사랑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빗물 젖은
물기어린 잔잔한 목소리에
문득,,섬마을 엄마가 그리워서
방금 전화를 드렸습니다

섬돌 위 달랑 한켤례의 신발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어머니가 섬마을에 계시는군요. 안부 전화했으니 참 좋아했겠네요~~~ 어머니는 늘 그리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그냥 부르기만 해도 아련해져 오는 마음~~~ 그럼에도 뵈면 살갖스럽게 잘 안되네요. 시인님 늘 평안하세요^^	7/24 14:58

김강좌	늘상 그렇듯이 곁에 계셔도 그리워 살을 비비고 만지고 합니다.. 어머니..첫사랑처럼 그리움을 오늘도 안고 하루를 접습니다^^ 김흥님 시인님~!! 고우신 마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24 23:51

임재화

2015-07-23 20:28

김강좌 시인님 "내 어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이님 함께 따듯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오고 가시는길 안전운행하세요^^	7/24 15:01

김강좌	따스하신 마음 담아주신 임재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걸음 하시는 곳에서 건강도 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길요~^^	7/24 23:52

이유리

2015-07-23 21:57

김강좌 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어 멋지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금주의 시 선정에 이어 축하할 일이 이어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낭송, 감사히 들엇네요
두 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어서오세요.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궁금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니 이렇게 귀한 걸음 하셨겠지요. 다음에 뵐 때까지 편안하시고 또한 멋진 작품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7/24 15:05

김강좌	고우신 마음으로 담아주신 축하의 말씀 기쁨으로 받습니다~!! 장맛비에 무탈하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늘 기쁨 나누는 하룻길 만나시길요 ~^^*	7/24 23:54

공재룡

2015-07-24 00:14

김강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에
가던 발길 멈추고
시 향에 잠겨 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폭 넓고 잔잔한
곱고도 심호한 낭송이

내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을
되 살아 나게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김강좌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분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박영애	공재룡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심에도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오늘도 여전히 비가 내리네요. 이제는 햇볕이 그립습니다.ㅎㅎ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7/24 15:08

김강좌	바쁘심에도 걸음하시어 축하의 말씀 주시니 더없이 기쁩니다~ 공재룡 시인님~!! 감사의 마음담아 늘 건안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7/24 23:57

김경렬

2015-07-24 03:07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랑한 낭송으로 더욱 빛이 납니다.
영상과 음악의 삼협 화음으로 어머니를 돗보이게 하는 시간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고운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들의 멋진 시가 있기에 이렇게 영상시가 나올 수 있겠지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7/24 15:10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김경렬시인님~^^ 늘 한결 같으신 마음주시고 따스한 축하의 말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7/24 23:59

정병근

2015-07-24 08:27

고운 글을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시향이 빛이납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어떻게 운치좋은 곳에서 휴양하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밀당중이신가요? 무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4 15:11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정병근 시인님~^^ 장맛비 오락가락하는 고르지 못한 날씨 속에 건강도 조심 하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7/25 00:03

김이진

2015-07-24 08:56

김강좌 시인님!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한 켠이 싸하게 젖어온답니다.
『내 어머니』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애잔한 목소리에
이 아침 내 어머니가 그리워 집니다.

김강좌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소서!!!


박영애	빗속을 뚫고 달려오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 그리움을 담아 어머니께 안부 전화 드리세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마시고 많이 응원해주실거지요ㅎㅎ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오고가시는길 안전운행하세요.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7/24 15:15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과 축하의 말씀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걸음 하시는 곳에서 건안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7/25 00:07

강사랑

2015-07-24 09:28

시와 목소리의 하나로 뭉쳐져 새로운 시가 완성
김강좌 시인님의 내 어머니..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있어요...


박영애	강사랑 시인님 향기나는 고운걸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한 새롭게 받아들여서 아름답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24 15:21

김강좌	햇살같은 미소로 걸음 하시어 마음의 향기 실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들 만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강사랑 시인님 건강하시구요~^^*	7/25 00:09

김수잔

2015-07-24 09:38

김강죄 시인님!
내 어머니~
어머니를 사랑하는 향기가득한
곱은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의 낭송으로
가슴을 울립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늘 뵈어도 좋습니다.^^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시인님을 통해서 힘을 얻고 갑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7/24 15:30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수잔 시인님.. 부드럽고 따스하신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늘 그모습 그대로 행복 가꾸시길요~^^* 감사드립니다 고우신 시인님의 축하의 말씀 ~^^*	7/25 00:12

성경자

2015-07-24 12:47

김강좌 시인님
애틋한 모정의 그리움에 진한 정을 느끼며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낭송가님과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시인님 뵈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인님 자주 뵈어요.^^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7/24 15:31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성경자 시인님~^^* 날마다 기쁜 시간들 담으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 가득한 날 이루시길요~!! 늘 건안 하시구요~^^*	7/25 00:14

박정근

2015-07-24 17:40

김강좌 시인님
가슴 따뜻한 고운 시 "내 어머니"가
우수작 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님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평안속에 행복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푹푹찌는 여름날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7/24 23:50

김강좌	축하의 말씀 실어 주시는 박정근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걸음 하시는 길 무탈하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7/25 00:15

김락호

2015-07-24 23:02

김강좌 시인님의 시가 우수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지금처럼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늘 수고로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대한시낭송가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영애	어머~~이사장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기쁨이 참 큽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능숙하게 잘 할 수 있겠지요. 부족하지만 힘 닿는데로 멋진 시낭송가협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24 23:53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두루 살핌 하시느라 바쁘심에도 걸음하시어 축하의 말씀 주시니 더없이 기쁘고 감사 드립니다~^^ 걸음 하시는 길 무탈하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7/25 00:19

여관구

2015-07-25 21:59

모르고 지나간 날이 벌써 2일이 지났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김강좌 시인님 "내 어머니"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 협회 회장님으로 부터 낭송을 받게되니 더 더욱 영광이겠습니다. 감축드립니다. 이런 영광 받을만 하죠. 가문의 영광이시겠습니다.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협회 회장님 감사합니다. 청아하고 아름다운 천해의 목소리로 낭송을 하시니 좋은 시가 더욱 돞보이고 마음에 큰 울림이 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낭송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좌	늘 따뜻하신 격려와 칭찬의 말씀을 아낌없이 해주시는 여관구 시인님 ..^^ 이처럼 고우신 향기 실어 주심에 기쁨으로 감사히 받습니다~^^ 뜨거워지는 여름의 열기속에 건강 잘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담으시길요~^^*	7/26 12:22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여기까지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귀한 마음 나눠주시니 참 기쁩니다. 8월이 시작되었네요. 무더운 날씨이지만 건강한 여름나시고 멋진8월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8/1 01:46

장용순

2015-07-27 01:10

김강좌 시인님의 " 내 어머니"를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음성으로 듣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가득한 푸성귀에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장용순 시인님~^^* 태풍이 비껴가고 뜨거운 열기가 지치게하는 요즘.. 걸음 하시는 곳에서 건강도 잘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한주도 행복하시구요~^^*	7/27 07:06

박영애	장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말 날씨가 덥네요. 힘들어요~~~ 그래도 힘을 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이 더위도 때가 되면 물러가겠지요 ㅎㅎ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 01:44

노복선

2015-07-27 11:49

김강좌 시인님 우수작 축하 드립니다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공감가는 시라
더욱 감동입니다
저도 시골로 이사와 처음으로 농사짓는 분들의 노고를 보고는
정말 귀하게 감사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둠만 걷히면 새벽일찍부터 내려 쬐는 불볕더위에서
밭일 하시는 모습들이 보통 노동이 아니더라구요
아직 여름이 많이 남은듯 합니다
낭송해 주신 박영애 시인님 더위에 수고 많으셨네요
덕분에 좋은시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하신 제작팀 모두 감사합니다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한주도 행복한 시간들 이루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노복선 시인님~감사드립니다~^^	7/27 17:49

박영애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뜨거울땐 일하시면 큰일 납니다. 모쪼록 시골의 생활 잘 적응하셔서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8/1 01:43

김혜정

2015-07-27 15:37

김강좌 시인님!
내 어머니의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이젠 눈가가 젖어드는걸 보면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봐요
담주면 뵈러 갈텐데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울림으로 들으니
더 보고파 집니다

두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김강좌	그러게요..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늘 가슴은 애잔하고 그리움이 더해 지는 듯합니다~!! 고우신 마음 향기 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혜정 시인님~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7/27 17:51

박영애	김혜정 시인님 그렇지요. 저도 어머니이면서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뭉클합니다. 시인님 어머니 잘 뵙고 오세요^^ 행복 가득한 8월되세요.	8/1 01:41

백낙은

2015-07-30 09:11

김강좌 시인님.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늙은이의 가슴을 아련하게 하는군요.
누구에게나 어머니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나 봅니다.
어머니 보다 더 위대한 이름은 없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시인님, 회장님 세번 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강좌	백낙은 선생님~!! 따뜻하신 축하의 말씀 감사의 마음으로 두손모읍니다..!! 부족한 글 박영애 낭송가님의 주옥같은 음성으로 낭송해주시니 글이 더 빛나는 듯 합니다~^^* 두루 두루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 하시옵고 향필 이루시길 두손모읍니다 ~^^*	7/30 20:04

박영애	시인님 황송하옵니다.^^ 덕분에 아주 평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늘 조심하시고 8월에는 더욱더 좋은일들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늘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8/1 01:40

김정희

2015-07-30 12:46

김강좌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어머니를 회상하신 시어에
가슴 먹먹한 그리움 안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김강좌	에구~^^ 고우신 김정희 낭송가님의 축하를 받으니 무한한 기쁨입니다~^^ 아름다우신 그모습..그미소 늘 함께 이시길 바램하면서 건강한 여름 잘 보내시길요~^^* 감사드립니다 김정희 낭송가님~^^*	7/30 20:07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8월이 시작되었네요. 8월도 행복 가득하시고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8/1 01:38

김지원

2015-08-05 14:21

어느덧 어머니 떠나신지 두달이 조금 지났어요
아직은 모든 것이 어머니와 연결고리지으며 그리움과 애닯음에 눈물 적시는 날이라 그런지
제목만 보고도 눈물이 앞서 제대로 감상을 할수가 없네요

김강좌 시인님의 어머니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리며
박영애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에 눈물흘리고 갑니다


박영애	김지원 낭송가님의 애잔한 마음에 함께 합니다.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무더위에 쓰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8/5 22:04

이석구 2015-09-11 20:17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감성적인 긴 여운 감동으로 남고,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