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대한문인협회 / 이달의시인 선정 / 2015 /06/김희영 /자화상 / 시낭송 /최명자
ㆍ작성일: 2015-06-12 23:05	ㆍ추천: 0	b1e8c8f1bfb5.jpg (173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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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화

2015-06-13 00:13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자화상에서 세상을 품어안은 시인님의 마음을 봅니다.
최명자 시낭송가님께서 차분한 목소리로 정말 아름다운 낭송을 해주셨네요.
최명자 시낭송가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과 아름다운 낭송이 만났을 때, 아름다운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아름다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영	설 연화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운 발걸음에 좋은 격려말씀 더욱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받고 정진 하겠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아름답고 곱고 청아한 목소리로 낭송하여 시가 더욱 돋보입니다. 두 분 시인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6/18 20:11

김희영	아름다운 영상과 멜로디 시어에 알맞은 멋진 사진들 아주 빛나게 작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과 수고하신 분들께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6/18 20:35

김흥님

2015-06-13 09:24

김희영 시인님^^
잔잔한 미소와,
차분한 모습의 시인님을 생각해 봅니다
6월,, 열정의 계절로 들어서는 여름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에
내안에 존재하는 자화상이
평혼한 시간을 거닐다 갑니다


김희영	김시인 님 부지런하시게 다녀가셨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예쁜 말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해에도 가뭄은 여전하지요. 24일부터 비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농작물과 밭작물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6/18 20:20

김이진

2015-06-13 10:57

파도에 내어주고
갈매기에 내어주고
빈 껍질뿐이다./

김희영 시인님!
2015.06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화상 그 깊은 시심 속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에
마음 내려놓고 잠시 쉼하여 갑니다.

귀한 선물 주심에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주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김희영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바쁜 시간 내어서 동참해주시니 힘이납니다. 늘 칭찬 아끼지 않으시는 시인님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어 아름다운 향기 전해주십시요.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6/18 20:26

정찬열

2015-06-13 19:24

"자화상" 으로 이달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신 김희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시향이 더욱 감동입니다.

메르스에 시끄러운 때 늘 건강 유념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희영	정찬열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고 걸음해 주시며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라는 말씀인 줄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6/18 20:40

김경렬

2015-06-13 21:47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시 선정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자화상"
최 명자 시인님의 낭송으로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김희영	김경렬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하며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시를 한층 돋보이게 고운 음성으로 빛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아름다운 시 낭송으로 우리 문인 협회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4 21:32

노복선

2015-06-14 17:45

유월의 시의 주인공이 되신 김희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자연속에서 자화상을 찿은 고운 시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최명자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성있는 목소리와 한폭의 영상 그리고 시
너무나 다 아름답게 어우러 졌네요


김희영	노복선 시인님 고운 걸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집필하시지요. 더욱 잘하라는 격려 말씀으로 받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7/4 21:38

박순애

2015-06-16 00:18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모습과 열정이 떠오르네요
늘 건강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희영	박순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잘 계시지요. 대전에는 덥지 않습니까?. 한 달에 한번씩 만나다가 졸업식 하고 나니 볼 수가 없네요. 가을 행사 때나 봅니까?. 고운걸음 감사하며 안녕히 계십시오.	7/4 21:43

박정근

2015-06-16 04:51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향의 김희영 시인님,고운 낭송으로 함께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께 감사드리며
두분 모두 늘 평안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희영	박정근 시인님 잘 계시지요. 제가 요사이 바빠서 서재에 못 들렸습니다. 언제나 시 향기 가득한 시인님의 서재에서 향기를 맛볼 수 있는데, 시인님 고운 걸음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 하십시오.	7/4 21:48

박영애

2015-06-16 11:29

김희영 시인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떠오릅니다^^
시인님 6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모습 참 귀감이 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랫동안 멋진 모습으로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문예대학 졸업 축하드리고 문예창작지도자자격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행사때 뵈어요^^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하셨어요. 멋진 시낭송 참 좋아요.^^
함께 웃고 떠들면서 먼길 즐겁게 다녀오면서 또 하난의 아름다운 추억 담았네요.
늘 평안하세요^^


김희영	박영애 낭송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실하게 부지런하시며 한결같이 곱고 아름다운 시인이 우리 문인협회에 계심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바쁜 일정에도 열심히 활동하시고 봉사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래도록 있어 주십시오.	7/4 21:55

이옥림

2015-06-16 22:28

김희영시인님 ~
이달에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향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목소리에 더욱 빛이나네요


김희영	이옥림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요즈음도 좋은 시 집필 많이 하시지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며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7/4 21:59

이유리

2015-06-16 23:49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시인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따뜻하게 안아주시던 그 모습, 못잊어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 하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며칠뒤 행사때 뵈어요^^
최명자 낭송가님
늘 어여쁘신 낭송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김희영	이유리시인님 잘 계시지요. 만나면 항상 유리알처럼 투명한 시인님의 마음에 활력을 얻습니다. 행사 때마다 늘 고운 모습 그 자리에서 봉사하시고 예쁜 시인님 항상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서울 오시면 자주 연락하세요.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7/4 22:05

박미리 2015-06-18 09:28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수고로 "자화상"에 담겨진 소라의 노래가 더 애절히 들려 옵니다 다정하신 시인님 늘 행복하십시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김소미 2015-06-19 11:57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굿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수잔 2015-06-21 10:20	김희영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지숙 2015-06-22 19:03	김희영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행사때 앞자석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던 정이 아직 남아 있심심니더 최명자 낭송가님 아름다운 목소리 굿입니더 두분 멋진 한주가 되십시요

김상화 2015-06-29 23:54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 먼저 드려야겠습니다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글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질퍽한 갯벌을 헤집으며 파도에 휩쓸려도 갯바위에 올라 세상을 보는 끈질긴 희망을 찾고 있다 모든 생물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악조건에서도 견디는 것을 볼 때마다 대견스럽다는 말이 터져 나옵니다 시인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