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순애 / 여심 하나 / 시낭송/ 최명자 / 음악 / 박인수
ㆍ작성일: 2015-04-25 03:32	ㆍ추천: 0	b9dabcf8bed6.jpg (165KB) (Dow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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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섭

2015-04-25 17:50

까치는 오늘도 하나 남은 그리움을 먹지 않았다 ~~
박순애 시인님의 "여심하나" 곱게 내린 詩를 최명자 낭송가 님의 잔잔하고 고운 음성으로 들으니
詩香과 향기짙은 목소리가 박인수님의 음악을 타고 더욱 짙게 다가옵니다.
세분 고맙습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박순애	화창한 날씨로 한 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이네요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축하해 주신 신홍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꽃들과 함께 행복한 날들 되세요	4/27 11:02

한송자

2015-04-25 21:42

까치와
하나 남은 그리움
재치있는 여심이
잔잔한 그리움의 낭송의 조화가 멋잇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순애	예쁜꽃처럼 고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날들 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시간 되세요	4/27 11:03

임재화

2015-04-26 19:27

박순애 시인님 "여심 하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임재화 시인님 꽃들과 함께하기 좋은 날씨네요 꽃이 주는 기쁨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4/27 11:03

박순애 2015-04-27 11:04	김락호 이사장님 좋은 음악과 멋진 영상으로 제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날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고운낭송으로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해요 아름다운 한주 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수고하신 모든 손길 위에 축복이 함께 하길 소망 합니다

김수잔

2015-04-27 11:35

박순애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탄생된 "여심 하나"
하나 남은 그리움을 까치도
차마 먹을수 없나 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하신 그리움이 가득한
낭송으로 깊은 감동으로 가슴에 다가옵니다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햇살 고운날 고운발걸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마음처럼 예쁜꽃과 아름다운 봄날 속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4/27 13:17

안복식

2015-04-28 17:03

박 순애 시.낭송가님 우수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남은것의 양보의 미덕 까치도 아는가 봅니다
고운 시향에 젖다 가옵니다 ~~~~
.
최 명자 낭송기님의 고운 낭송
아직 귓전을 아립니다.
두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멋드러진 저녁나절 되시구요 ~~~~~~


박순애	안복식 시인님 봄비와 함께 오셔서 까치의 미덕까지 알아주시는 넓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5월 복 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29 15:11

정찬열

2015-04-28 19:52

박순애 시인님 "여심하나" 우수낭송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리며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심이 더욱 감동으로 느껴옵니다.
영상제작에 애쓰시는 이사장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박순애	바쁜신중에도 좋은 말씀으로 힘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빗길에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4/29 15:19

김정희

2015-04-29 03:57

박순애 시인님의 여심하나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애쓰셨네요.
주홍빛 말간 홍기사 다콤한 까치밥으로
늦겨울의 하늘아래 아름다운 영상이 되었네요.
모두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박순애	고운걸음으로 다녀가셨네요 감사해요 봄비 때문 인가요 커피만 찾게 되네요 시인님과 따뜻한 커피 함께 하고 싶은데~~~ 마음만 띄웁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수고해 주신 최명자 낭송가님과 멋진영상으로 제작 하시는 이사장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4/29 15:25

노복선

2015-04-29 14:59

박순애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까치도 먹지않고 양보하는 아름다운 시를 그릴수 있는
따스한 박시인님의 마음을 옮겨 놓은듯 해서 읽는 내내 저의 마음도
온기가 전해 옵니다


박순애	노복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벌써 4월 끝자락이네요 고운 날 되시고 5월은 기쁨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4/29 15:25

이유리

2015-04-29 19:31

박순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시심이 아름다운 낭송으로 감동이 배가 됩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박순애	나뭇잎 봄비를 머금고 예쁘게 물들인 고운날에 찾아주신 아름다운 이유리 시인님 황금연휴가 시작 되었네요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4/30 22:18

이정규

2015-04-29 20:09

박순애 시인님 "여심 하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찾아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30 22:19

박영애

2015-05-02 00:33

박순애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되어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들을수 있음에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시낭송으로 수고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만남이 있어 참 좋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박순애	박영애 시인님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오월입니다 가장 행복한 오늘 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5/5 14:25

길상용

2015-05-03 18:17

멋집니다.
여심을 울리는 담백한 목소리와 시.
멋진 앙상블이 되어 낭랑하게 사방에 퍼집니다.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우수작 선정 축하드리고
최명자 낭송가님~
한마디로 굿~입니다
늘 그러하듯
낭송가님들의 목소리와 시을 받쳐주는 감성은
과연 ...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6월에 만나요~!


박순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순수한 마음을 지니신 시인님 멋진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오월 행복하게 지내시고 6월에 뵙겠습니다	5/5 14:25

박미리

2015-05-03 23:47

"여심 하나"
고운 작품이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순애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의 수고로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박순애	고운마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향기 가득한 오월에 좋은일 가득하시고 고운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5/5 14:26

구은회

2015-05-06 01:19

하나 남은 까치밥
여전히 잘 계시지요
늘 그립습니다

멋진글 감동입니다
서재에 자주 글좀 부탁 드려요 시인님

늘 향필 하시길......


박순애	구은회 시인님 네네 서재에 불을 밝히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오월 되세요	5/6 23:01

공재룡

2015-05-06 08:57

박순애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낭송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 데

참으로 고운 시향에
마음을 빼앗아 가는 군요.

일출을 보기 위해
붉은 눈물
흘리지 않았나보다

까치는 오늘도
하나 남은 .
그리움을 먹지 않았다.

그 -그리움
오래오래 간직하려고 . . .

가던 말길을 멈추고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과 어우러져
고운 시향이 피여나는 군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박순애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박순애	시인님 바쁜 걸음 멈추시고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꽃소식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에 사랑이 넘치는 기쁨으로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5/6 23:04

성경자

2015-05-11 18:00

박순애 시인님

비 오는 월요일
고운 시향과 고운 목소리에
봄 향기가 짙어가네요

늦게나마 우수작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 한 아름 안아갑니다~^^


박순애	인사가 늦었지요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의 푸르름은 더해가는데 아픈이별을 하고 온 제겐 그리움만 더해져 가네요 시인님 날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5/17 00:53

정재열

2015-05-12 18:16

우수작 선정과 멋진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시인님 !!
"여심 하나" 잔잔히 밀려오는 아련함에 마음 담아 봅니다.
즐겁고 행복가득한 날 되십시오


박순애	정재열 시인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의 푸르름이 가득하듯 시인님께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5/17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