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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 그대 그리운 날엔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5-04-20 23:57	ㆍ추천: 0	b1c7b9ccbfb5.jpg (176KB) (Down:17)
ㆍAutoPlay : MediaPlayer

임재화

2015-04-20 23:59

권미영 시인님 "그대 그리운 날엔"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미영	임재화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이 업그레이드 되어 바보처럼 속없이 좋아라하고 있답니다. 다른 영상시도 짬내어 감상해 봐야겠습니다	4/21 17:38

박영애	시인님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이봄날 행복합니다.^^	4/23 23:33

권미영 2015-04-21 17:36	마치 한편의 잘 짜여진 영화를 보는 듯 감동이 밀려오네요. 시를 쓸 때 작가의 마음을 너무나 잘 헤아려 주신 박영애낭송가님과 환상적인 영상의 옷을 입혀 주신 김락호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기영

2015-04-21 17:51

"그대 그리운 날엔" 그대 머문 창가에 빗물로 흐르고 싶습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가득 담아보네요.
권미영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시향과 고운 음성 기쁘게 즐기고 갑니다.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강기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은 제가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4/23 23:41

박순애

2015-04-22 00:09

권미영 시인님
아름다운 시가 아름다운 낭송으로 피어났네요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낭송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고운봄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박영애	네 낭송가님 이리 보니 반갑습니다^^ 함께 시낭송으로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른뒤 이 시간을 그리워 할 때가 오겠지요~~~ㅎㅎ 늘 건강하세요.	4/23 23:42

장용순

2015-04-22 21:10

권미영 시인님의 고운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잘 듣고 갑니다.
그리움에 젖은 봄비는 좀 맞아도 괜찮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장용순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께서도 우수작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려요^^ 시인님 말씀대로 그리움에 젖은 봄비는 많이는 말고요 조금 맞아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4/23 23:44

김지원

2015-04-22 23:42

몽환적인 영상화면을 따라가다보니
빗물인듯 눈물인듯
가슴안으로 스멀대고 들어오는 이것이 그리움이던가요 ~~
제가 권미영님의 시에 너무 깊이빠졌나봅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아려옵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노련한 낭송땜에 더한거같아요
이밤을 어찌하라고 저를 울리시나요.......


박영애	아마 제가 보고 싶어서 오는 그리움이 아닐까요~~~ 아니어도 어쩔수 없지만 시간이 흐른뒤에 우리도 이 행복한 시간을 그리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낭송가님 어서 감기 뚝~~~평안하세요.	4/23 23:46

안복식

2015-04-23 09:34

비오는 날의 안부
궁금은 나의몫이 되는군요.
그 어느날의 나처럼 ~~~~

.
권 미영시인님의
그대 그리운 날엔 우수시선정 축하드리며
박 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잔잔한 아침을 열고 갑니다.
두분모두 수고하심 감사함 보냅니다 ~~~~


박영애	고맙습니다. 고운 목소리로 아침을 열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말 이 떠오릅니다. 시인님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그리고 우수작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4/23 23:49

김이진

2015-04-23 13:03

권미영 시인님!
시인님의 시『그대 그리운 날엔』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애잔하게 가슴을 적시는군요.

두분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박영애	고운걸음으로 함게해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가슴을 애잔하게 적시었다면 아마도 시인님의 가슴에도 그리움이 묻어서이지 않을까요~~ 함께마음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면서 날마다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4/23 23:53

이정규

2015-04-23 19:47

권미영 시인님 "그대 그리운 날엔"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이정규 시인님 감기는 뚝 끊어지셨나요? 참 오래갑니다. 저도 목감기가 쉬 낫지를 않네요. 시인님 건강 심하시고 항상 행복으로 여는 날들 되세요^^	4/23 23:55

박영애 2015-04-23 23:43	《Re》권미영 시인님 , 행사때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로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시인님의 '그대 그리운날엔'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시낭송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시인님 부족한 낭송에 기뻐해주시니 저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시가 참 잘 어울립니다. 저도 그 비 에 젖어 가끔은 그리운 님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신 이사장님 아시죠~~~고마운 마음^^

김지숙

2015-04-24 15:32

권미영시인님 그대그리운 날엔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더
그대 머문 자리에
빗물이 흐르니
오늘은 정처없이 걷고 싶네예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더
두분 고운 시간이 되이소


박영애	김지숙 시인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참 바쁜 봄날 입니다.^^ 시인님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뜨거우 날씨에 꼭 선크림 바르시고 일하세요^^	5/2 00:35

김수잔

2015-04-24 22:34

권미경 시인님 "그대 그리운 날엔"
우수작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대 머문 창가에 빗물오 흐르고 싶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늘 멋진 낭송으로 가슴에 울립니다
두분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가득 하세요^^


박영애	먼곳에서 함께 해주시는 김수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늘 멋진 작품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5/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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