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순애 / 외다리 소나무 / 시낭송 박순애
ㆍ작성일: 2015-02-26 15:34	ㆍ추천: 0	b9dabcf8bed6.jpg (119KB) (Dow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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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2015-02-26 16:27

박순애낭송가님!
"외따리 소나무"

질긴 삶의 존재의 이유가 있기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견디고 또 견디었겠지요.

고된 삶의 희망의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박순애	희망이 있기에 어려움도 이겨내고 웃으면서 살아가지요 열정적인 시인님 늘 힘이 되어 주시고 희망의 노래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27 13:27

박미리

2015-02-26 16:34

박순애 시인님 우수작 주인공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서재에서도 읽었지만
낭송옷을 입히니 감동이 배가 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박순애	박미리 시인님 시집 출간 축하 드립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에 좋은글로 힘주셔서 감사해요 봄이 오나 했더니 바람이 차가워졌어요 봄바람에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27 13:28

이정규

2015-02-26 20:08

멋진 시향에다 ~~시인님이 직접 낭송 하시니 ~
금상첨화 입니다요 ,
행복하신 밤이 되십시요 ^^


박순애	시인님께서 과찬을 해주셔서 부끄럽네요^^ 본인시를 직접 낭송하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27 13:29

김흥님

2015-02-26 20:32

모진 고통 이겨낸 몸
절벽 위에 굳게 서서
진한 향으로
세월을 낚는다

박순애 시인님!!
제가 더욱 설렘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기쁨입니다

잔잔한 울림에 거닐다 갑니다!!


박순애	어서 오세요 아름다운 시인님 오늘도 고운모습 반갑습니다 저의 떨리는 마음이 전해졌나요? 늘 함께해 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날 되세요	2/27 13:30

정미영

2015-02-26 20:32

박순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새롭게 와닿는 목소리가 정말 신비스럽습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직접 애송하는 시가 더 빛나는 것같습니다.


박순애	칭찬으로 힘주시는 정미영 시인님 너무 감사해요 시인님 음색도 곱습니다 도전하시고 계획하시는 일에 좋은 열매 맺길 소망합니다 고운모습 모임에서 뵐께요	2/27 13:31

정찬열

2015-02-26 21:11

절벽위에 굳게서서
세월을 낚는 박순에 시인님에
"외나무다리" 고운 낭송까지
감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시인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바쁘신중에도 찾아 주시고 감동의 찬사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2/27 13:32

신홍섭

2015-02-26 21:33

박순애 시인님 낭송가님
"외다리 소나무" 끈질긴 생명력 경외 스럽습니다.
그리고 "세월을 낚는다." 감명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순애	시인님 저도 소나무를 통해서 인내와 늘 푸르른 정신 질긴 생명력 등등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고운날들 되세요	2/27 13:33

임재화

2015-02-26 22:12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외다리 소나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직접 육성으로 고운 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바쁘신 중에도 멋진 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27 13:34

최명자

2015-02-27 00:46

박순애 낭송가님
"외다리 소나무" 고운 낭송으로 들으니
감동이 물결칩니다.
봄 향기 가득 실은 행복한 소식 많이 있길요.


박순애	감동의 물결을 느끼셨다니 감사하고 부끄럽네요 ^0^ 낭송가님께서도 행복한 날 되시고 좋은소식 가득한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2/27 13:35

김정희

2015-02-27 03:16

외다리 소나무 감동의 시와 영상 음악
이토록 애절한 낭송에
가슴이 뭉클 눈물이 핑 도네요.
모진 삶 바위 절벽에 뿌리 내린 경의로움에
삶의 위로를 받습니다.
멋진 멋진 낭송 멋진 영상!
감사히 누리고 갑니다.
행복 하소서.


박순애	시인님 잘 지내시죠 외다리 소나무가 삶의 위로가 되셨다하심에 감사합니다 고운마음으로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날마다 건강하시고 고운날 되세요	2/27 13:36

최명조

2015-02-27 07:02

박순애시인님
외다리소나무 잘 듣고 갑니다
삶이 다 외다리 소나무가 아닌가싶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박순애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멋진 발걸음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27 13:37

조한직

2015-02-27 21:40

박순애 낭송가님 언제나 멋진 목소리 다정히 듣습니다.
늘 편안한 목소리의 낭송이 넘 좋습니다.


박순애	조한직 시인님 낭송가님 편안하게 들어 주셨다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작시 낭송에 어색함이 들어나지 않았나요 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3월 첫날입니다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는 한 달 되세요	3/1 01:38

박영애

2015-02-28 00:35

잘 지내시지요~~~^^
다른 시인님들 시를 낭송하다 자작시를 낭송하려니 많이 쑥쓰럽지요~~~
그래도 아주 멋집니다.
늘 평안하시고 앞으로 시인으로 시낭송가로 더 멋진 행복 응원합니다.^^


박순애	맞아요 정말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박영애 시인님 낭송가님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3월입니다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날들 되세요	3/1 01:40

안정순

2015-03-01 06:34

그 모진 고난을 이겨내며
불평 한 마디 없이 꼿꼿한 자태로
인고의 세월을 참아내는 외나무다리 소나무
강인함과 참 인내를 봅니다.
박순애 낭송,시인님 부럽습니다.
잔잔한 음성이 이른 아침 가슴을 파고드네요~
잘 감상합니다.


박순애	이른아침에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3월첫날 행복의 문을 열으셨죠 희망찬 3월에 아름다운날들로 채우시고 복 된 날들 되세요	3/2 00:26

조양상

2015-03-02 09:41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시도 좋고 목소리는 더 좋고
님이 계셔서 우리협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벌써 봄입니다.
올 봄이 가장 찬란한 봄 되세요!

시인님! 낭송가님들 한 차 태우시고
남해 바다가 해송곁으로 봄나물 캐러 오이소!


박순애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인님 남해바다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은 벌써 바다내음을 맡으며 백사장을 거닐고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기쁨 가득한 새봄 되세요	3/4 00:05

한송자

2015-03-02 12:59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제가 좋아하는 나무에
좋은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보기도 듣기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너무 바빠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박순애	시인님 잘 지내시죠 고운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새싹들이 손 내미는걸 꽃샘추위가 질투 하나봐요 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날들 되세요	3/4 00:07

김지원

2015-03-03 00:25

하면 하는 것이고 하면 이루어진다했던가요
아무리 어려워도 외다리 소나무처럼
온힘을 다해 푸른 희망을 키우며 세상 속에 향기를 전하라는 교훈 얻고 갑니다
열심히 뿌리 내리기에 힘을 모으고 있는 박순애 낭송가님 넘 넘 멋지심니다


박순애	김지원 낭송가님께서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용기를 얻습니다 희망찬 새봄에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요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3/4 00:11

사방천

2015-03-06 13:20

아름 답고좋은시와 낭송가님의
고운목소리 마음에 담아감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멋진 걸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3/9 23:22

김수잔

2015-04-22 04:39

박순애 시인님 낭송가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외다리 소나무"
절벽위에서
모진 고통 이겨내며
푸른 잎을 간직하며
버티는 목숨

우리 인생살이와 같군요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향해 절절히 노래하시는 깊은 시심
차분하신 낭독은 심금을 울립니다
우수작선정 되심 또한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박순애	김수잔 시인님 관심과 사랑으로 늘 함께 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힘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4/2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