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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 가끔은 멈춰서서 / 시낭송 박순애
ㆍ작성일: 2014-09-26 17:15	ㆍ추천: 0	b9dac1a4bcf7.jpg (79KB) (Down:12)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희

2014-09-26 18:55

박정숙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날마다 서재에 불켜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순애 낭송가님 잘 듣고 갑니다.


박순애	빠른걸음으로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으신 김정희 시인님 감사해요 바쁜 일상이지만 가끔은 멈춰서 휴식을 갖는 여유로운 가을 행복한 주말 되세요	9/27 00:17

정병근

2014-09-26 20:52

박정숙 시인님의 "가끔은 멈춰서서"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감상하니
시향이 더욱이 돋보입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고운 하루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1


박순애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기쁨을 데리고 왔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고 웃음 가득한 가을 되세요	9/27 00:25

김지원

2014-09-26 21:25

제 마음을 대변한듯한
박정숙시인님의 시세계에 잠시 머물면서
저도 깊이 숨어있던 이야기를 꺼내어
맑은 하늘에 헹구어내는 여유를 배웁니다
감동 깊은시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하얀 새털구름 달아주는 낭송도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박순애	김지원 낭송가님 예쁜마음 고운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옆에 계셔서 든든하답니다. 건강이 보배인거 아시죠? 날마다 건강 하시길 소망합니다	9/27 00:32

정찬열

2014-09-26 22:49

박정숙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여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더한층 시향이
감동입니다.

두분늘 건안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박순애	바쁜일상속에서도 찾아주시고 축하해 주신 정찬열 시인님 멋지고 넓은 마음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한 가을 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9/27 00:35

박순애 2014-09-27 00:44	박정숙 시인님의 "가끔은 멈춰서서" 시가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좋은시를 제가 낭송할 수 있어 감사 드리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옷을 입혀주신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올가을은엔 가끔은 하늘을 보고 가끔은 바람을 느껴보는 여유를 갖는 가을로 만들어야겠어요 찾아주시는 님들께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유리

2014-09-27 10:36

네 가끔은 그렇게 멈춰서서 내 안의 모든것
살며시 꺼내어 보고 싶을때 있습니다 저도,,
박정숙 시인님의 고운 시,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틋한 목소리,
너무도 아름다운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두분께


박순애	이유리 시인님 감사해요 고운마음으로 찾아주시고 고운마음 놓아 두셨네요 이가을을 마음껏 즐기고 느끼며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날들 되세요	9/27 12:13

박영애

2014-09-27 22:21

박정숙 시인님의 '가끔은 멈춰서서' 시심을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을 통해서 잘 감상했습니다.
두분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바쁜걸음 멈추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발걸음에 기쁨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3 23:16

허남식

2014-09-28 12:58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낭송 잠 듣고 갑니다 ^^*


박순애	허남식 시인님 들려주시고 발자취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웃음가득한 날들 되세요	10/3 23:17

김흥님

2014-09-28 19:44

가끔은 가던 길을 멈춰서서
한번쯤 뒤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볼 일 입니다
너무 서두르지는 않는지,,
빠름 빠름이 대세인 이 시대에
느림의 미학으로 천천히
인생을 음미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에
잠시 멈춰서서 시향에 귀기울여 봅니다!!


박순애	가던걸음 멈추고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말씀처럼 올가을은 느림의 미학으로 아름답게 물들여 보아야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아름다운 가을 행복으로 채우세요	10/3 23:26

조양상

2014-09-28 23:28

박정숙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가끔은 가던길 멈춰 서고
또 때로는 바위에 걸터 앉아 하늘 쳐다보며
걸어 온 길을 스쳐간 세월을 더듬어 봐야죠.

박순애 낭송가님의 가을 물든 목소리에
저도 가던길 멈추고 밤 하늘을 봅니다.


박순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쁜일상이지만 들려주시고 마음놓고 가셨네요 여유로움과 기쁨으로 채우시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10/3 23:30

임재화

2014-09-29 07:43

박정숙 시인님의 " 가끔은 멈춰서서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임재화 시인님 바쁜걸음 멈추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물들이는 가을 되세요	10/3 23:32

박태임

2014-09-29 08:00

박정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들으며 월요일 아침을
열어 봅니다
가끔은 멈춰서서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박태임 낭송가님 고운자취를 남기셨네요 감사해요 여유로운 가을 기쁨으로 가득한 시월 되세요	1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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