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권영선 / 너를 버리고 싶다 / 시낭송 허미영 (낭송시)
ㆍ작성일: 2014-09-02 12:44	ㆍ추천: 0	b1c7bfb5bcb1.jpg (67KB) (Dow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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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화

2014-09-02 13:05

와...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거기에 안정된 시낭송까지.
너무 멋집니다.


권영선	설연화 님 고맙습니다. 저의 시를 들어 주셔서. 종종 찾아 뵙기 위해서 더 바쁘게 살아보겠습니다.	9/2 18:50

김단 2014-09-02 14:47	권영선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작품 "너를 버리고 싶다"가 멋진 낭송으로 들리우게 된 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허미영낭송가님 낭송가님의 낭송! 차분하고 노련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낭송가님 예쁜 낭송 즐감하고 갑니다. 권영선시인님 허미영낭송가님 두 분 늘 행~복하세요~^^

이유리

2014-09-02 15:58

새로운 목소리로 듣는 아름다운 낭송시,,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권영선 시인님, 허미영 낭송가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권영선	이유리 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격려에 이 가을 제 가슴에 맘껏 낙서를 해보도록 더 열심히 숨을 쉬어야겠군요.	9/2 18:54

권영선 2014-09-02 18:44	허미영 낭송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졸시를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통해 들으니 조금은 낯설고 기쁩니다. 제가 고3 담임이라 보니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빠서 제대로 창작 활동도 못해 부끄러운데, 찾아오는 가을 바람에 다시금 저의 가슴을 조금씩 물들여 보렵니다.

권영선 2014-09-02 18:47	《Re》김단 님 , 김단 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현실에 발목을 잡혀 자꾸만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는군요. 곧 자주 서재에서나마 시향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재화

2014-09-02 20:36

권영선 시인님의 " 너를 버리고 싶다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허미영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영선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자주 뵙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응원해주심에 부끄럽고 더 많이 감사합니다.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9/3 12:37

김정희

2014-09-03 01:38

늘 곁에 있어서 익숙한 것들을
가끔은 놓아 버리고픈 무료함이 들 때가 있지요.
그것이 사람이든지 물건 이든지 마음 이든지...
일상의 편안함이 되리어 지루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권영선 시인님의 너를 버리고 싶다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허미영 낭송가님 음성을 처음 듣는데 음색이 참 좋으시네요.
두분 축하 드립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권영선	김정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가을 부끄러움과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군요. 시인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9/3 12:40

황은경

2014-09-03 09:06

권영선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시인님의 시 " 너를 버리고 싶다"를 낭송으로 들으니
왠지 가을의 서정에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허미영 낭송가님 의 개성있는 낭송 정말 좋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좋은시향에 마음 묻고 갑니다.


권영선	고맙습니다. 황은경 시인님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곧 뵐 날이 있겠죠. 이 가을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나마 머물다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9/3 12:42

정병근

2014-09-03 19:34

권영선 시우님!
"너를 버리고싶다" 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허미영 낭송가님의 톡톡 튀는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이 흘러 넘칩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권영선	고맙습니다. 한가위 명절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를!	9/6 12:33

김흥님

2014-09-03 23:50

너를 버리고 싶다
어느새 나의 일부가 된 너이기에
가끔은 우연히 너를 잃어버리고 싶다

정말이지 가끔은
내안에 또 다른 나마저도
철저히 외면하고 싶은날이 있습니다
삶의 번민과 고뇌에


권영선	김흥님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가을 한가위처럼 더 넉넉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9/6 12:35

박영애 2014-09-04 10:18	권영선 시인님 '너를 버리고 싶다' 시심과 허미영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잘 어울립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허미영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김영복

2014-09-04 11:01

권영선 시인님의 작품 "너를 버리고 싶다"가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서
멋지고 아름답게 낭송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허미영 낭송가님
낭송가님의 차분하시고 조용하신 낭송이 저의 마음을
푹 적셔 줍니다.

권영선 시인님
허미영 낭송가님
멋지고 아름다운 고운 시와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환절기 날씨 늘 건강 유의하시고
9월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 두루 성취하시길 바라며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선	김영복 시인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저도 더 열심히 아름다운 진실을 가슴에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9/6 12:38

박순애

2014-09-04 13:44

권영선 시인님의
"너를 버리고 싶다"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를 드립니다.
허미영 낭송가님 반가워요
곱고 아름다운 낭송 즐감 합니다


권영선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가슴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9/6 12:40

박미리

2014-09-04 16:27

권영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려요
허미영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권영선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박미리 시인님도 넉넉하고 즐겁고 한가위 맞이하세요. 가을이 한 발 한 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9/6 12:42

허욱도

2014-09-04 17:39

권영선 시인님
시인님의 글(너를 버리고 싶다)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리옵고
허미영 낭송가님의
낭낭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상 잘 하였습니다.
두분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오


권영선	허욱도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를 나누게 되어 행복합니다.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건강하십시오.	9/6 12:44

김보규

2014-09-04 21:02

권영선 시인님, 우수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허미영 낭송가님의 낮은 음으로 다가오는
깊은 속삭임에 권영선 시인님의 멋진 시향이
더욱 짙습니다. 두 분 함박웃음 가득한 한가위 맞으세요. ^^


권영선	김보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물론 안전 운전 하시고요. 이 가을 건강하시고요.	9/6 12:46

조한직

2014-09-04 22:44

권영선 시인님의 <너를 버리고 싶다>낭송시로 올려짐을 축하드립니다.
허미영 낭송가님 처음 듣지만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권영선	조한직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사랑으로 지켜봐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시집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곧 뵙도록 하겠습니다.	9/6 12:50

조양상

2014-09-05 20:35

권영선 시인님!

그렇게 떨쳐 버리고 싶다가도
불현듯 사무치게 그리워 다시
먼길 달음질치는 마음.

우리는 그렇게 살며 사랑하며 그리워합니다.

허미정 낭송가님! 멋집니다.
언제 제 시 낭송도 부탁드립니다.


권영선	조양상 시인님,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일상을 가끔은 툭툭 떨쳐 버리고 싶은데 그리 쉽지가 않군요. 이 가을 건강하시고, 즐거운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9/6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