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서복길 /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 시낭송 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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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직

2014-08-20 14:23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한 번쯤은>의 삶의 향기가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늘 수고가 많으시지만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멋진 낭송도 기대됩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안전운행하시고 고운날 되세요.^^	8/21 11:36

서복길	조한직시인님 찾아주신 발걸음에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8/21 14:10

서복길	박영애 시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과 관심주심도 잊지 않아요 부족한 글이 이렇게 낭송시로 거듭나니 더 아름다워지네요 수고하신 마음에 내 마음 얹어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8/21 14:30

이유리

2014-08-20 18:11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에 감동인 고운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자주 뵐 수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비오는 날 안전운행하세요.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8/21 11:41

서복길	고마워요 이유리시인님 하염없이 비가 내리더니 그쳤네요 8월장마라고 하는데, 이젠 그만 왔음 좋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8/21 14:12

천애경

2014-08-20 20:30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박영애 시인님 낭송가님의 고운 향기에
쉼하고 갑니다
시인닌 낭송 박영애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천애경 시인님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리고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8/21 11:42

서복길	반갑습니다 천애경시인님 축하해주심도 감사드려요 시인님의 이 가을.. 향필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옵니다.	8/21 14:21

임재화

2014-08-20 20:43

서복길 시인님의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고운걸음,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맛있게 점심드시고 늘 평안하세요.^^	8/21 11:42

서복길	임재화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곱게 물들어 가는 시심으로 이 가을 가득 채우시겠죠 행복한날 되세요.	8/21 14:26

정병근

2014-08-21 07:07

서복길 시인님께서 이주 우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멋진 낭송
잘 들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함께 하여주시는 고운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8/21 11:43

서복길	고맙습니다 정병곤시인님 시인님의 오늘 하루도 행복한 가을길 되세요.	8/21 14:27

박미리

2014-08-21 11:56

서복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막바지 여름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시인님께서도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멋진시로 함께 하시길요^^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8/21 13:57

서복길	네 저도 반가워요 시인님 이젠 완연한 가을이 아닌가 싶어요 가을의 문턱에서 시인님의 고운시향으로 아름다운 가을길 거니세요.	8/21 14:14

김정희

2014-08-21 12:47

서복길 시인님의 좋은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공감하는
사연이 있는 좋은 글에 낭송을 더하니
감동이 더 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김정희 시인님 비오는 날 듣는 낭송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하는 이시간 참으로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8/21 14:01

서복길	감사해요 시인님 항상 관심으로 대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우리 가을길 걸어야 할텐데.. 둘이 손잡고~	8/21 14:16

김단

2014-08-21 13:17

,서복길시인님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이 금주의 우수시로 선정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곱고 예쁜 낭송 잘 들었습니다.

서복길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두 분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단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저 커피 한잔 하는데 함께 어떠세요~~^^ 늘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8/21 14:08

서복길	언제나 부지런한 김단시인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이 가을길에서 향필하시고 더욱 비상하시길요..	8/21 14:18

박영애 2014-08-21 19:44	서복길 시인님의 고운시를 만나 낭송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참으로 공감되어지는 우리네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는 그만오고 햇볕이 내리쬐어야 곡식들이 잘 익을텐데 걱정입니다. 추석은 다가오고~~~먼저 시인님께 인사드렸다고 생각했는데~~이런 실수를ㅋㅋ 늘 멋진글로 독자들 곁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멋진 영상으로 함께 해주시는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평안하세요.^^

박순애

2014-08-22 00:23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에 감동을 주는 좋은시가 낭송되어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시인님,낭송가님 행복한 날들 되세요


박영애	행복으로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평안하시길 바래요.^^	8/24 19:08

김수잔

2014-08-22 06:40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한번쯤은> 감동적인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가슴으로 잔잔히 스며들며 감동입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뵐때 마다 참 반갑습니다. 기회되면 직접뵈면 더 반갑겠지요~~^^ 그런날을 기대하며서 늘 건안건필하세요.	8/24 19:09

정찬열

2014-08-22 22:48

인생살이의 삶이 베어나는
"누구나 한번쯤은" 감동적인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목소리로 담아내어
우수낭송으로 선정되신 서복길 시인님과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축하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로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요즘에는 계속 비가 내려 우울한 날씨가 이어지네요. 화장한 날을 기다리면서 함께 기뻐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8/24 19:13

김화영

2014-08-23 01:49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한번쯤은"
우수작으로 선정 낭송되심 축하 드립니다.

깊고 고운 시어들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옥 같은 낭송에 실려
가슴속 여기 저기 헤집고 있습니다.


박영애	아름다운 시향을 통해서 김화영 시인님께 기쁨의 선물이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조심하시고 좋은글로 늘 함께 하여주시길 바라면서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8/24 19:15

조위제

2014-08-23 20:17

그렇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좋은글에 공감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조위제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쁘실텐데 귀한 걸음 감사드리면서 고운마음 내려주심에 참 기쁨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8/24 19:17

김보규

2014-08-24 17:55

누구나 한 번 쯤은 ..
공감의 시향에 쉼해 갑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어우려져 깊은향으로 전해집니다 ^^


박영애	김보규 시인님 비도오는데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머무시는동안 시향에 행복가득하셨길 바래요. 얼마남지 않은 8월 즐거움으로 잘 마무리하시길요~~~^^	8/24 19:26

홍대복

2014-08-25 14:36

서복길 시인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많은 작품으로 사랑 받으시네요
우수작 선정 되심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홍대복 시인님 어서오세요~~~ 함께 해주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가을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그러길 바라면서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8/26 10:25

황은경 2014-08-27 11:34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한번쯤은" 좋은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 시향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가슴으로 와 닿는 사연들을 안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조양상 2014-09-06 11:26	서복길 시인님! 누구나 한번쯤은 아무도 모르는 깊은 산속에서 실컨 울고 싶고 또 비 내리는 신작로를 우산도 없이 걷고 싶답니다. 그렇게 흘러간 세월도 이제는 보듬어 품어야 할 가을입니다. 시인님! 멋진 가을 되시고 풍성하고 정겨운 한가위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