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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혁 / 피우지 못할 꿈이여 / 시낭송 최명자
ㆍ작성일: 2014-08-11 12:04	ㆍ추천: 0	bcdbc1d8c7f5.jpg (146KB) (Down:15)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희

2014-08-11 12:58

송준혁 시인님 !
이달의 시인의 주인공이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넋 놓아 버린 진도의 비통함을 영상과 함께 낭송으로 접하니
가슴이 저려 옵니다.
시 영상 그리고 낭송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송준혁	감사합니다 김 정희 시인님^^	8/12 10:36

박영애

2014-08-11 13:52

송준혁 시인님 8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


송준혁	감사합니다 박 영애 낭송가님^^	8/12 10:36

허욱도

2014-08-11 14:41

송준혁 시인님
다시 한번 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리옵고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
피우지 못한 꿈이 애절하게 들려 오는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송준혁	허 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8/12 10:36

임재화

2014-08-11 16:00

송준혁 시인님의 "피우지 못할 꿈이여"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가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준혁	선배님 감사합니다^^	8/12 10:36

김보규

2014-08-11 18:44

송준혁 시인님, 8월의 시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월호의 아픔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닮은 소리에
가슴 베이는 설움이 노란 리본으로 휘날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늘 건안, 향필하시길요.


송준혁	감사합니다 시인님^^	8/12 10:37

김단

2014-08-11 20:41

송준혁시인님
8월의 시인에 이어 "피우지 못할 꿈이여"가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2관왕으로 당당히 등극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최명자낭송가님
곱고 아름다운 낭송이 한결 깊고 깊은 감성으로 인도를 하여 주네요,
고운 낭송 고맙습니다.

송준혁시인님
최명자낭송가님
늘 건 안 다복하세요~^^


송준혁	도엽시인님 감사해요^^	8/12 10:37

이유리

2014-08-11 20:56

송준혁 시인님
8월의 시인으로의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목소리를 입히니
더 애닳고 아프게 다가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들었어요


송준혁	선배님 감사합니다^^	8/12 10:37

김흥님

2014-08-11 22:11

송준혁 시인님..,,
시인님 닮은 열정의 팔월
이 달의 시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그 눈물 마르지 아니하고
진도 앞바다에 슬픔의 위로를 전해봅니다
피워보지도 못한채
스러져간 꽃봉오리들
슬픔을 위로하듯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가슴 저미게 다가옵니다

잊어져는 안 될
잊지 말아야할 이름들이 되어..,,!!


송준혁	언제나 생각해도 슬프고 애통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8/12 10:38

황은경

2014-08-12 00:01

송준혁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을 들으니 상산님의 시향이 더욱 우러 나오네요
슬픔을 안고 떠나 보낸 사람들에게 보내는 가슴아픈 메세지
잘보고 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송준혁	감사합니다 시인님 몸은 괜찮으신지??	8/12 10:38

정병근

2014-08-12 07:01

8월의 시인이 되심에 의의가 없습니다~ㅎ ㅎ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부럽기도 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어린 넋을 위로하는 가녀린 목소리가
시향을 훨씬더 살려주는 기분 입니다.

송준혁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송준혁	정 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8/12 10:38

사방천

2014-08-12 09:39

송준혁시인님 8월의 시인되심을 축하드림니다
최명자낭소가님의 고운목소리로 피지못할 꿈이여
낭송 두분의 수고하심을 저하늘 에서도 알고있스리다


송준혁	선배님 감사합니다^^	8/12 10:38

김화영

2014-08-12 10:48

송준혁 시인님
"피우지 못할 꿈이여"
낭송시 선정되심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에
안타까움 겹겹이 쌓입니다
우리 모두 죄인임에....


송준혁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12 11:27

박순애

2014-08-12 11:54

송준혁 시인님
"피우지 못할 꿈이여"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낭송가님
마음을 울리는 고운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송준혁	감사합니다 박 순애 낭송가님 멋진 하루 되셔요^^	8/12 12:59

이기영 2014-08-12 13:05	한참 머물다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조한직 2014-08-12 15:08	송준혁 시인님 <피우지 못할 꿈이여>가슴 아픈 시,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찬열 2014-08-12 23:27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신 송준혁 시인님 축하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에 "피우지 못할꿈이" 한결 나래를 펴내요 두분 감사합니다.

최명자 2014-08-14 00:29	가을을 재촉하는 빗소리를 들으며 정물화 같은 풍경에 흠뻑 취해 보는 날입니다. 송준혁 시인님! 8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들려 주신 여러 시인님들의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리며 더 발전하는 낭송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인님들의 삶속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2014-08-14 04:46	송준혁 시인님! 8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피우지 못할 꿈이여" 더 이상 이런 아픔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김지숙 2014-08-14 09:04	송준혁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억시로 축하 드립니더 아직도 우리의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있는 애통함.. 영원히 안 잊어질 것이미더 시인님의 가슴 아픈 시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욱더 안타까움이 더합니더 시인님 가을의 초입 두분 수고 많아심니더 넉넉한 8얼이 되십시요

박미리 2014-08-17 11:52	송준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수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고운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한원희 2014-08-19 14:24	송준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수시가 되심을 축하드리며 최명자 시인님의 고운 음성을 모아 떠나간 아기들에게 하얀 국화꽃을 남기고 갑니다. 아픔을 조금씩 보내고 나니 어느새 가을이 되었습니다. 고운 잎사귀위에 가을바람을 보냅니다.

홍대복 2014-08-25 14:41	송준혁 시인님!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 향필로 문단에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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