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정병근 / 편지 / 시낭송 최명자
ㆍ작성일: 2014-06-10 11:37	ㆍ추천: 1	c1a4bab4b1d9.jpg (32KB) (Dow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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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도

2014-06-10 12:42

정병근 시인님
가족에게 보내려고 썼다가 찢었다 반복하는 심정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들으니
편지쓰는 시인님의 모습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정병근	소식 보시고 바로 달려오셔서 희소식을 전해주신 허욱도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시향을 함께 해주신데 대해서도 아울러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6월 본회때 함,뵙고싶습니다. 고운하루 즐거운 밤 시간 보네세요.시인님!	6/10 22:19

김정희

2014-06-10 12:52

정병근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하루 하루 써내려 가는 글들
유서라고 할 것도 없지만 어쩌면 우리는 남기고 갈 흔적들을
이만큼 준비해 온 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귀한 글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들으며
내 삶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듣고 갑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정병근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쓸때는 유서라고 썼다가 너무나 과격하다싶어.. 가족에게 남긴글..그것도 가족에게 상처가 되겠다싶어 가족에게... 제목을 고치기를 몄번째인지 모릅니다. 내용도 여차하면??? 또 고칠거구요~~ㅎ ㅎ 축하해주신 김정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6/10 22:25

김지숙

2014-06-10 16:05

정병근시인님 우선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두뇌대신 폰이
기계화로 저장되는
세상..이젠 폰이 아니면
가족 전화번호도
기억을 못하는
두뇌..오늘은 저도 가족들에게
문자가 아닌
쪽지라도 썼어
붙혀 놓을랍니더
시인님의 고운 편지 낭독을
최명자 낭송가님이
또랑또랑 음률을 따니
더욱더 마음에 와 닿심니더
시인님 두분 감사합니더


정병근	옛날에는 독감이 걸리면 이까이꺼 하면서 소주한잔에 고추가루 한숫깔 넣고 또르르르르~~ㅋ ㅋ 지금은???? 열熱나고 어질 어질 하면 이러다가 죽는구나.. 뭐라도 기록 해놓고 병원에 가야지~~ㅋ 이런생각이 듭니다. 축하해 주실라고 밭에도 못가고 오신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6/10 22:37

이유리

2014-06-10 20:46

정병근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고운 목소리,
멋진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낭송시 감상이 즐겁고 행복하네요


정병근	별님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에서 느꼈던 그런거 많이 예기하고 싶은데?? 여기서 말하면 쫌 그렇까 싶어서 만나뵙고 자세히 말씀 드릴께요~~ㅎ ㅎ 궁금하시죠?????ㅋ ㅋ ㅋ 일요일에 뵐께요.이유리 시인님!	6/10 22:54

정병근 2014-06-10 22:14	저의 글이 선정 된것을 무척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시향을 한층 살려주는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심을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최명자 낭송가님!

조한직

2014-06-10 23:06

정병근 시인님의 <편지>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낭송 축하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정병근	조한직 시인 선배님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부담없이 저가 즐거워서 쓴 글 결과가 좋으니 기뿜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한직 시인님!	6/10 23:24

임재화

2014-06-11 07:36

정병근 시인님의 "편지"가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병근	임재화 시인선배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인님의 시집"대숲에서"를 접하면서 아주 진솔하게 자연을 노래하듯 써 내리신 글에 반합니다. 독자들의 호응이 대단 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 하십시요.시인 선배님!	6/11 13:06

김단

2014-06-11 08:54

정병근시인님
시인님의 "편지"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에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낭송가님
낭송가님의 조용하고 나즈막한 낭송이 마음을 한결 평안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예쁜 낭송 잘 들었습니다,

정병근시인님
최명자낭송가님
두분
늘 건안 즐필 하심과
늘 행복의 일상이 지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병근	여기까지 축하해주로 오신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본회 행사때 만나뵙고 많은 담화를 나누고싶은데요!! 시간이 있을랑가 몰겠지만뇨~~ㅎㅎ 일단은 만나봅시다. 오늘 감사합니다.김단 시인님!	6/11 13:11

임세훈

2014-06-11 09:58

정병근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글 편지가
우수작에 선정되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니 더욱 돋보입니다.
좋은 글 고운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정병근	잊지못할 솔낭 시인님! 처음 등단때부터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솔낭 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행사때 찾아뵐께요.솔낭 시인님!	6/11 13:14

박영애

2014-06-11 10:33

마음이 울적한 날 시인님의 시심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시인님 감사드리고 바쁜 시간속에서도 시인님들의 귀한 시심을 표현해주시는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정병근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정병근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운 목소리로 들을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항상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 낭송으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박영애 시인님!	6/11 13:17

김희영

2014-06-11 12:12

정병근시인님 의" 편지"금주의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편지" 를 낭송해 주시니
더욱 빛이 찬란합니다.
두분시인님 항상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정병근	김희영 시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잊지않고 챙겨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니 항상고마움 느끼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축하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김희영 시인님!	6/11 13:22

박순애

2014-06-11 16:53

정병근시인님의 "편지"가 우수시로 선정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최명자낭송가님 고운 낭송을 잘 들었습니다
정병근시인님, 최명자낭송가님
행복한 나날 되세요


정병근	박순애 낭송가님! 시의 음율을 개미있게 살려내신 고운 목소리에 항상 반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기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박순애 낭송가님!	6/11 20:36

정찬열

2014-06-11 20:56

월암시인님 반가워요 "편지"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더불어 고운목소리로 낭송해
주신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에 더한층
빛이납니다. 두분에 영광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려요


정병근	맨토 봉암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퇴근하여 컴을 열어봅니다. 어제까지 휴대폰으로도 댓글 답글이 되더니만 오늘은.. 그것마져 안되네요!! 본회날이 3일 남았네요 전번처럼 자기부상 열차 타고 가기로 합시다 봉암 시인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11 22:19

김흥님

2014-06-11 21:10

내 슬픔 내 아픔
하룻날 모든것 뒤로 미룬체
가족에게 편지를 쓴다
굳이 유서랄것도 없지만..

오늘밤도 보름달이 차오르고
내,그림자 윤회를 써 보리라고,,!!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련한 목소리에
시인님의 시심이 절절하게 전해옵니다
늘, 고운 시향으로 피어나소서^^


정병근	그 편지 "가족에게ㅡ"컨닝해보자면요!! 이런말이 이ㅆ습니다. "나,본인이 음식을 손으로 먹을수가 없을때 떠먹여주는것까지를 거부할때 절대 콧줄을 끼워서 음식을 제공하지 마시요!" 쫌!!슬픈예긴데요 꼭이 필요해서 썼습니다~~~ㅎ ㅎ 김흥님 시우님께만 사알짝 알려드리는 겁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글 알켜드릴께요~~ㅋ ㅋ 고운 밤 시간 보내세요 시우님!	6/11 22:32

임숙희

2014-06-11 22:45

정병근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병근	반갑습니다 임숙희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구요!! 행사날 이라도 한번뵙고싶은데? 저는 세번째 참석해서 시인님들 한6분정도는 확실히 알겠는데 여류 시인님들은 예쁜 이유리시인님 더예쁜 김흥님 시인님 그리고 우리의 농장마님 꽃사슴 언니또!아주예쁜 이름을 몰겠네요. 그건 궁금하시고요. 반팔 체크무늬 입고 갑니다~~~ㅎ ㅎ 꼭 알아봐 주세요 임숙희 시인님!	6/12 07:04

황은경

2014-06-12 01:06

정병근 시인님

미안하게도 축하인사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유는 아실터이고 그래도 정신차리고 이렇게 달려왔지요~
저달을 보며 써내려갔을 정시인님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은
알아주실겁니다
시인님의 세월을 묻는 그림자의 노래도 가슴에 얹힌 자욱처럼 밀려 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하심을 ..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안에 깃든 혼이 보입니다
감성이 너무 많은 것도 저에게는 모자람만 못하겠지요..
부디 두분의 이좋은 글안에서 다시한번 남겨진 일생의 시간를
되새겨 보고 갑니다.축하드려요~정시인님.


정병근	축하를 해줄라고 병원문을 박차고 나오셨군뇨~~ㅋ 행사가 끝나면 병원으로 갈거구요~ㅎ 그러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니까 식사를 하실때 밥에 모래가 있능가를 잘 살펴서 드셔야지요~~~ㅋ ㅋ 오랬만이여서 더욱 반갑네요. 행사날 꼭!! 뵙기로해요.황시인님께서는 너무 인기가 많아 잠시라도 예기 할 시간이 있으려나??? 몰겠네요~ㅋ 잠깐 외출 하셨으니 집안 대청소 하실건가요~~ㅋ ㅋ 고운하루 보내세요 황 시인님!	6/12 07:14

황은경	저위에....저위에...더이쁜 누구 이름은 빠졌네요~	6/12 23:50

정병근	???~~ㅋ ㅋ ㅋ ~~!!!	6/13 07:11

김보규

2014-06-12 23:38

대전 행사에 갈 시간과 장소를 살피러 들어와
정시인님의 시낭송을 접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숙연한 시향에 고우신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빛을 발합니다. 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 .......^^*


정병근	김보규 시인님! 본회때 누가누가 오시나 보시다가 저가 안가면 안오실라고 그랬죠!!!!~ㅎㅎ 근데? 어쩌나요?? 얼굴을 모르니 방송을 할수도 524818947

정병근	답글이 애러발생 뽁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김보규 시인님 행사날 뵈어요!!	6/13 23:09

김수잔

2014-06-18 12:35

정병근 시인님!
우선 축하 인사가 늦어 죄송한 마음 드립니다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편지" 깊은 시심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더욱 깊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시인님


정병근	아닙니다 김수잔 시인님! 이렇게 축하해 주시러 방문해 주신데 저가더 감사하지요!! 가까이 계셨더라면 이번 행사때 뵈었을텐데요. 이번행사는 이사장님의 연출하에 세월호참사의 아품을 달래는 시극도 성대히 치렀답니다. 축하해주신 김수잔 시인님!감사합니다.	6/18 22:25

박미리

2014-06-24 10:07

우수시에 선정되신
정병근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과
더불어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소서^^*


정병근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때 한줄시 짓기 수상할때 먼 발치에서 뵈었 습니다. 악수 할수있는 기회를 놓친것이 아쉽기는 하지만요!! 다음 기회가 오면 우리 손한번 잡아 봅시다 시인님!	6/24 22:27

이정규

2014-06-28 18:06

정병근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주망 오후도 편히 보내시고 강건 하십시요 !


정병근	감사합니다.이정규 시인님! 호국보훈의달 6월이 지나가니 마무리를 잘 하시고요! ㅡ,, 7월이 다가옵니다.기청제를 하늘에 제를 지낼정도로 장마가 심할 때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몸 을 잘 챙기시어 항상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축하해주신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6/2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