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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옥 / 파도와 숨바꼭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4-04-01 19:03	ㆍ추천: 10	w2222_00000.jpg (42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4-04-01 19:05

주야옥 시인님 '파도와 숨바꼭질' 맑고 깨끗한 시심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시향이 곳곳에 퍼져
곱게 물들이길 바라면서 행복 가득한 4월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야옥	감사드려요 예쁜 부이사장님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4/4 06:51

박희홍

2024-04-01 19:17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글향
’허둥거리는 파도의 모습에
좍좍 물 뿌리며
웃음 터뜨리다 명주조개도 들켰다‘라는
'파도와 숨바꼭질'에 고운 목소리로
옷을 입혀 주신
박영애 낭송가님과 좋은 시를 지피신
주야옥 시인님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더 나은 고운 나날이길 바랍니다.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야옥 시인님의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푸 하하하 행복의 웃음 나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4/1 20:44

주야옥	늘 행복을 주시는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 봅니다. 아낌없는 응원에 그냥 행복해져요. 시인님의 열정과 배려 그리고 삶의 지혜를 배워 봅니다. 4월의 봄처럼 싱그럽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4/10 14:22

정해란

2024-04-01 19:37

축하드립니다 주야옥 시인님!
밝은 시와 통통 튀는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영애	고운 흔적 감사해요~^^ 시인님 이달의 주인공 되심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고운 밤 되세요.	4/1 20:44

주야옥	정혜란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 봅니다.' 곱게 남겨놓으신 메시지에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잘 글은 쓰지는 못하지만 그냥 하루 일상을 기록하며 제 마음도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아요. 늘 행복이 빛나는 나날 되셔요. 감사드려요.	4/10 14:23

최명자

2024-04-01 22:28

주야옥 시인님 '파도와 숨바꼭질' 고운 시향과
낭송에 미소지음 합니다.
두 분 꽃향 가득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박영애	꽃 피는 봄날 주야옥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4/4 23:02

주야옥	곱고 단아한 최명자 회장님 언제난 늘 미소로 반겨주시고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 덕분에 저희들이 참 행복해요. 4월도 회장님의 미소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나날 되셔요.	4/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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