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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독백/ 詩 김정희/ 시낭송 김락호
ㆍ작성일: 2013-10-16 13:45	ㆍ추천: 0	김정희-가을의_독백(김락호낭송).txt (0KB) (Down:4) b0a1c0bbc0c7b5b6b9e9_b1e8c1a4c8f1.jpg (418KB) (Down:1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희 2013-10-16 16:44	이사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다른분의 시 낭송 하신것 들으면서 음성이 너무 좋으셔서 감동이 더 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직접 낭송해 주심으로 제 시가 빛을 보게 되니 너무나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쁜 마음 표현이 안되네요. 좋은 음성 잘 보존하셔요. .^*^

박영애 2013-10-16 21:05	이사장님 오랜만에 녹음 하셨네요.^^ 여전히 멋지십니다.^^ 김정희 시인님 시가 마음에 와 닿는 순간입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홍대복 2013-10-17 17:28	김정희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찬열 2013-10-18 22:05	김정희 시인님의 시심에 김락호 이사장님의 시낭송이 가을을 더욱 외롭게 하네요 행운의 축하를 드림니다. ^^*

김락호 2013-10-19 14:46	시인님 멋진 시 낭송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발걸음을 남겨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홍대복, 정찬열 시인님 늘 건안 건필하십시오.

김정희 2013-10-20 01:59	《Re》박영애 님 , 낭송가님의 낭송시 듣고 고운 음성과 시를 잘 표현하며 낭송 하시니 가슴저리게 듣곤 합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제 시도 낭송해 주시는 영광을 기대 해도 될까요? 행복 하시길 바래요.

김정희 2013-10-20 02:01	《Re》홍대복 님 , 지회장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고운 인연 감사합니다.

김정희 2013-10-20 02:03	《Re》정찬열 님 , 제게 이런 행운이 올줄 어찌 꿈이라도 꿀수 있었겠어요. 시인님들의 축하까지 받으니 이 가을의 주인공이 된 기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정희 2013-10-20 02:11	《Re》김락호 님 , 멋진 음성으로 낭송해 주시니 제 시가 훨씬 더 감동이 오는것 같습니다. 이 가을 대한 문인협회와 더불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가을로 채색되어 가는듯 합니다. 고운 인연으로 인생의 가을에 삶의 가을 결실을 얻는 기분입니다. 나의 일생에 단 한편의 시라도 저를 기억하며 제 시를 즐겨 읽어주는 단 한분의 벗님이 계시다면 이 세상 다녀간 화려한 흔적으로 남을수 있어서 행복 할것 같습니다. 멋진 낭송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3-11-01 20:29	김락호 이사장님의 허스키한 음성에 또 다른 면의 멋진 모습을 뵈옵니다. 깊어가는 이가을에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김정희 시인님의 시글이 더욱 빛이 납니다. 늘 건안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정희 2014-04-11 12:21	《Re》공재룡 님 ,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동 영상이 안보이네요. 흔적을 이제야 발견하고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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