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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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 아버지의 등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11-03 09:56	ㆍ추천: 10	2357.jpg (238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11-03 09:58	정형근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활짝 열어가시고 기쁨으로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작품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요. 날마다 향필하시고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장계숙

2023-11-03 11:54

정형근 시인님 ~
멋진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바다와 고독한 등대의 모습이
우리네 삶과 닮아있어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멋진 글 감상하며 함께 합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고운 댓글 감사해요.^^ 기온차가 많이 나는데 늘 건강 하시고 들려지느 소식이 행복의 소식이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1/5 17:53

정형근 2023-11-03 20:15	박영애 회장님 11월 아버지의 등대 아름답게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전 친구들과 함께 남해 섬으로 여행을 갔다 밤바다가 보고싶어 친구랑 둘이서 나갔다 등대 섬으로 들어오는 어선을 바라보며 짓게된 시 입니다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분들을 생각하며 한동안 삶의 애환을 느꼈던 사람들 저에게는 한편의 시가 되어 옛추억을 불러옵니다 다시한번 가고픈 섬 입니다 마음에 드는 낭송시 아버지의 등대 멋진 낭송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 11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형근 2023-11-03 20:33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먼저 따스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육지에서 태어나 바다 섬으로 여행을 가면 마음도 넓어지고 비릿한 바다 내음이 좋았습니다 등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항구로 돌아오는 만선의 배 짠한 느낌에 배 낚시도 해보았지요 스릴과 쾌감을 느꼈지요 모든 기억을 더듬어 아버지의 등대를 지면에 옮겨보았습니다 부족한 시입니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좋은날 과 늘 함께하시고시인님 서재에 문향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장계숙 시인님과 함께 한 시간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주야옥 2023-11-06 19:07	열정가득 하신 정형근 시인님 멋진 글 감상하며 좋은 작품 만남에 감사인사 드려요.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늘 예쁜 모습과 고운 낭송으로 행복을 주시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감사 인사 남겨요.

정형근 2023-11-27 20:31	주야옥 사무국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천지회의 평안과 화합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국장님 행사가 있을때 마다 마음 고생하시는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찾아주시는 따스한 응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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