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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풍덩 / 시 문은자 / 시낭송 박영애
ㆍ작성일: 2013-06-26 17:24	ㆍ추천: 0	입안에_풍덩.txt (0KB) (Down:9) c0d4bec8bfa1_c7b3b5a2.jpg (220KB) (Dow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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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주 금주의 시 선정작 / 입안에 풍덩 / 시 문은자 / 시낭송 박영애

문은자 2013-06-27 05:55	박영애 시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대전에서도 긴 시를 외워서 시낭송하시는 모습 뵙고 감동의 그 여운이 머릿속에 남아있었습니다. 저도 낭송가님따라 해보고 싶은데 경상도 발음이 영~~ 아니라예.ㅎㅎ 너무너무 멋지진 낭송에 풍덩하고 제가 흠뻑 빠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가에 눈가에 웃음이 배시시 새겨졌으니까요. 고운목소리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영애

2013-06-27 09:56

《Re》문은자 님 ,
시인님 부족한 낭송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때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는데 나름 보람된 시간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저도 시인님 덕분에 오랜만에 동화책에 풍덩~~~시에 풍덩~~~빠졌습니다.
오늘도 고운하루되시고 늘 건필하시길 응원할께요.


문은자	《Re》박영애 낭송가 님 , 고맙습니다. 햇살이 나오다가 바람이 불었다가 날씨가 변덕쟁이입니다. 마음만은 상쾌한 날 되십시오.^^	6/27 14:15

김이진

2013-06-27 11:46

문은자 시인님의 詩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음성에 취해
한편의 동화속으로 풍덩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문은자	김이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를 쓸때는 몰랐는데. 이런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목소리가 고우신 분들은 참 좋은 복을 타고 나셨지 싶습니다. 찾아주신 흔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6/27 14:18

배태성

2013-06-27 18:09

우짜모 이리도 맛있게 지으셨는지~
몇번을 곰씹어 느껴봐도 똑같으니~~ㅎ
일요일 대전 행사때 만나뵌걸 다음 만날때 까지,
여운의 그림자 지키겠습니다,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행복하세요 ^^


문은자	네. 범진시인님. 고맙습니다. 행사날 뵈어서 너무 반가왔고 즐거운 행사로 인하여 마음도 함께 즐거웠었습니다. 곱고 낭랑한 낭송 덕분에 한결 부드러운 풍덩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밤 이어가십시오. 감사합니다.	6/27 22:06

박영애 2013-07-01 09:39	《Re》김이진 님 ,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행사때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뵙기를 바래봅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박영애 2013-07-01 09:42	《Re》배태성 님 , 배태성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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