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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 별을 안고 잠드는 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04-05 10:52	ㆍ추천: 10	123_00003.jpg (508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04-05 10:59

김현주 시인님 잘 지내시죠~^^
오늘은 봄비가 제법 내리네요.
'별을 안고 잡드는 날' 시향과 더불어
편안함으로 머무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김현주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더욱 더 몸 만들기 잘 해서 오래동안 함께 하고싶습니다 단비가 내리는 오늘 같은 날 가슴으로 스며드는 낭송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4/5 12:21

박희홍

2023-04-05 13:43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곱게 피워낸 고운 글꽃
‘별을 안고 잠드는 밤’에
고운 목소리로 옷을 입히셨군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와 어울림이 좋습니다.

김현주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빌면서
빗길 안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현주	시인님 함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4/6 10:44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봄날 평안하시길 바라면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요.	4/7 01:25

민만규

2023-04-05 14:11

별을 안고 잠드는 날
가슴 적십니다
그러나
잘 극복하셨습니다
잃어버린 5년
행복으로 채우시길 응원할게요
오는 오월 완치 판정 잘 받으시고
이제는 아프지 마세요^^
눈물 나는 영상 시
잘 감상했습니다
두 분 애쓰셨습니다


김현주	또 지나 가고 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늘 응원 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6 10:45

박영애	아름다운 문우의 정으로 서로가 힘이 되어지길 기원하면서 두 분의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4/7 01:28

염경희

2023-04-05 14:18

수고했어요
참 애썼어요
그맘 알아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있는 낭송에
눈물이 납니다
말로 할 수 없었던 시간들
이제 잊고 새롭게 시작해요
아프지말고 황혼길엔 많이 웃으며 가요 함께.
두분의 하모니에 감사한 시간입니다


김현주	긍정의 힘으로 참아 낸 자신한테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4/6 10:46

박영애	염경희 시인님, 김현주 시인님 모두 행복 가득한 봄날이 되길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려요.	4/7 01:29

남원자

2023-04-05 22:39

김현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비가 많이 내리네요.
가슴에서도 비가 내려요
"별을 안고 잡드는 날"
박영애 부이사장님께서 너무 애절하게
낭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주 시인님 힘 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현주	시인님 함께 공감하면서 감상할수있는 이 순간도 그져 행복합니다 감감사합니다	4/6 10:47

박영애	남원자 시인님 반가워요~^^ 비와 함께 날씨가 싸늘해 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늘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4/7 01:30

황영칠

2023-04-06 14:36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별을 안고 잠드는 밤"
참으로 가슴 깊은 곳을 저리게 하는 아름다운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천상의 목소리를 만나서
모든 독자들의 가슴에 큰 희망의 별을 안겨주셨습니다.
가슴에 오래도록 울림이 남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축하 드립나다.


박영애	황영칠 시인님,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봄날 행복의 시간 만들어 가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4/7 01:32

김현주	황영칠 시인님 슬프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길..	4/7 06:36

김희선

2023-04-07 10:02

김현주 시인님의 고운 시
"별을 안고 잠드는 밤"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애잔한 울림의
고운 낭송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해요.^^ 김희선 시인님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4/9 16:48

김현주	김희선 시인님 함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향하시길..	4/10 11:48

정기현

2023-04-09 07:39

긴 세월 아픔으로
견디며 지내온 날이
그 얼마나 고통이었을까요
잘견뎌내셨습니다
이제는 반짝이는 별을 품고
편안한 잠을 드세요
두분의 하모니로 이룬 고운
낭송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영애	정기현 시인님 함께 마음 놓아 주심 감사해요.^^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4/9 16:49

김현주	정기현 시인님 주말 잘 보냈나요 초록잎이 넒어지고 있는 봄날입니다 참 아름다운 계절인것 같습니다 함께여서 늘 감사합니다	4/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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