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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희 / 붕어빵 내 새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01-16 09:55	ㆍ추천: 10	1254_00001.jpg (31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01-16 10:01

염경희 시인님 반가워요^^
소중한 작품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행복으로 함께하는 날들 되시길 응원해요.


염경희	감사합니다 명절 선물 잘 받았습니다 곱게 날려 보내주셨으니 사랑받는 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듯한 명절 되세요	1/16 14:34

박남숙

2023-01-16 14:15

염경희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귀호강하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시의 향기가 더욱더 아름답게 들리네요
계묘년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반갑습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셔요.	1/16 14:31

염경희	박남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올해는 시인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는 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응원에 많은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6 14:35

장계숙

2023-01-16 14:37

축하드립니다. 염경희 시인님~
감상하는 동안 가슴이 아리네요.
부모 마음은 늘 그러합니다.
절구질은 달님에게 맡기고~~ㅠㅠ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성은
늘 가슴을 파고드네요.
오늘 아침 무한한 감동으로
호사를 누려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참 반가워요~^^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더 기쁘네요. 건강은 괜찮지요~ 계묘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1/16 14:55

염경희	장계숙시인님!! 감사합니다 며칠후면 대명절 구정이지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뜻깊고 화목한 명절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1/16 15:23

김현주

2023-01-16 15:34

염경희 시인님
멋진 작품 최고입니다

야무진 엄마의 딸
붕어빵 내 새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한 층더 가슴을 울립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 늘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염경희	김현주 시인님! 감사해요~~ 다시 눈이내려 많이 미끄럽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걸음걸음 살펴 다니소서^*^	1/16 16:59

박영애	김현주 시인님 염경희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 주심 감사해요.^^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리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곧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17 09:43

민만규

2023-01-18 04:35

아이쿠나
오랜만에 낭송시를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미로운 낭송가님의 낭송에
낭송하고 싶은 충동이 들불처럼 일어납니다
짧은 시 고마리에 폭 빠져
낭송시를 쓰지 못해 안달이납니다
인향 시인님
붕어빵 내 새끼
잘 감상했습니다
덕분에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낭송시를 들으니 정신이 맑아지며
기분이 아주 상쾌합니다
애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박영애	민만규 시인님 반가워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여 오셔요. 설명절 행복으로 보내시고 날마다 향필하셔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8 14:21

염경희	감사합니다시인님!! 설명절 듯있게 보내세요	1/19 12:22

문방순

2023-01-18 12:48

딸을 시집보내는 엄마들의 마음
왠지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아직 딸아이 보내보지 못했지만 며느리 맞이 하던날
성장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부보님들께 고마운 글 남기는 바람에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지요
이제 며느리도 딸을 낳고 기르느라 벌써 엄마의 수고를 경험하는 중이지요
내리사랑이라 부모에 대한 마음 깨닫고 나면
부모는 우리 앞에 안 계시더이다
엄마 닮은 따님 행복하길빕니다


박영애	문방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에 함께 공감하셨군요. 시집 '나에게 쓰는 편지'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1/18 14:22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집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 12:23

남원자

2023-01-18 20:31

염경희 시인님
박영애 부이사장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로
"붕어빵 내 새끼" 낭송시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아련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도 방긋 웃는 멋진 날 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19 11:27

염경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올해는 더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1/19 12:24

이세복

2023-01-19 06:43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낭송으로 뵙습니다
''붕어빵 내 새끼'' 애잔하고 아픈 글 속에서 따뜻하고
이젠 아름다운 희망을 봅니다
시인님 멋진 분이라 신 것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셔서 매일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염경희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면서 행복의 시간 보내셨길 바래요.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1/19 11:28

염경희	감사합니다 시인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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