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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응규 / 신록의 계절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5-14 16:40	ㆍ추천: 0	c8adb8e9_c4b8c3b3_20220514_164036.jpg (11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5-14 16:44

짙어가는 녹음과 함께 고운 시향이
멋지게 울려퍼져 많은 사랑 받기르 바래요.
두 분 늘 평안하세요~


최명자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5/16 00:50

이민숙

2022-05-14 20:58

부이사장님
신록의 게절 오랫만에 푸르름을 담아 봅니다
건안 잘 챙기시구요 ^*^

한참만에 뵙습니다 ^*^ ㅎ


최명자	신록의 계절~ 마음에도 고운 푸르름 담으며, 늘 행복하세요.	5/16 00:51

염규식

2022-05-14 22:27

시인님 오랜만에 시낭송으로 뵙습니다
고운 시향과 함께 이밤 향기로 마음을 달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최명자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5/16 00:52

민만규

2022-05-15 05:38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낭송시를 감상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신록의 계절
최명자 시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두 분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쾌한 아침 열어가십시오


최명자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신록의 계절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5/16 00:53

최명자 2022-05-16 01:35	주응규 시인님, '신록의 계절' 고운 시향과 동행함에 기뻐요. 늘 푸르른 건강 속에서 좋은 글향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임종봉 2022-05-16 16:22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여문 5월의 햇살에 신록의 기운이 더하니 세상이 온통 초록으로 물들어가네요. 곱게 빚은 시향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앙상블을 이루니 감동으로 밀려오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행복한 5월 이어가세요.

박희홍 2022-05-17 08:24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신록으로 물든 오월에 걸맞은 정성껏 지피신 글향 ”신록의 계절“에 최명자 회장님님께서 고운 옷을 입히셨군요. 고운 하모니 좋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정의 달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길 빕니다.

주야옥 2022-05-17 21:58	부이사장님의 신록으로 물든 시향에 머물며 5월의 희망을 담아봅니다. 또한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함께 할 수 있어 더더욱 행복해져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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