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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옥 / 영혼의 방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4-30 23:50	ㆍ추천: 1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5-01 00:08

주야옥 시인님 '영혼의 방' 시향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 깊고 아름다운 방에 함께할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5월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야옥	사과꽃향기 처럼 늘 향기로운 행복을 주는 부이사장님 덕분에 제가 행복져요. 부족한 글을 곱게 낭송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5월의 싱그러움 처럼 늘 싱그러운 나날 되길 기도합니다.	5/1 12:07

박영애	주야옥 시인님 한주도 행복의 미소로 열어가시고 초록의 싱그러움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래요~^^ 곧 좋은 소식으로 함께해요.	5/2 10:02

임종봉

2022-05-01 13:50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곱게 지펴내신 '영혼의 방'에 머물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감상 잘하였습니다.
행복한 5월 맞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주야옥	고운 메시지에 행복을 더 하는 아침입니나 감사 인사 남겨요 싱그러운 5월의 창을 열며 문우님의 멋진 5월의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5/2 08:03

박영애	임종봉 시인님 감사하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5월에도 평안함으로 함께하시길요.	5/2 10:03

염규식

2022-05-01 16:40

시인님의 고운 시향 고운 낭송으로
오후 시간 감사히 힐링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주야옥	문우님 덕분에 행복을 담아곱니다 곱게 써놓은 메시지가 넘 감사해 어찌 표현해야 할지요 박영애 부이사장님 그리고 문우님 감사인사 드려요 문우님의 5월의 고운 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그 시향이 세상곳곳 퍼지길 기도합니다	5/2 08:05

박영애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니 좋으네요.^^ 사랑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시인님 5월에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2 10:05

최명자 2022-05-06 05:20	주야옥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이 따듯해져 힐링하고 갑니다. 두 분 장미처럼 사랑받는 오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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