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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4-19 11:50	ㆍ추천: 10	154.jpg (44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4-19 12:51

김정윤 시인님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가슴 울리는 시향에
초대해 주심 감사해요.^^
시인님의 시향이 봄날에 꽃향기와 함께 멀리멀리 날아가길 기원합니다.
행복의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세요.


김정윤	감사합니다 부 이사장님!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로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로 낭송해 주셔서 보잘것없는 시가 마음을 울리게 합니다 고향 선, 후배들의 칭찬의 메시지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21 06:56

김정윤

2022-04-19 13:17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바쁜 와중에 멋진 낭송으로
한편의 시를 만드신 박영애 낭송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죠~^^ 오늘도 행복의 시간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4/20 10:32

주야옥

2022-04-19 14:25

문우님
내가 너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시향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고운목소리와 어우려져
더욱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


박영애	주야옥 시인님 어서오셔요~^^ 꽃들의 향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4/20 10:32

김정윤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명인 명시로 선정되어 TV 출연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리며 항상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4/21 07:03

박희홍

2022-04-19 15:42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시인님 고운 시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더 가슴 울리는군요. 감명 깊습니다.
김정윤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온 차이가 심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박영애	함께해 주심 감사해요.^^ 박희홍 시인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고 늘 향필하세요.	4/20 10:33

김정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시 박영애 낭송가닝의 훌륭한 낭송으로 시가되어 살아 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4/21 07:06

염규식

2022-04-19 22:35

가슴찡한 우리네 어머니의 아픈 삶을 고운 낭송과 함께
감동으로 이밤 시청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함께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댓글로 마음 놓고 가심 감사해요.^^ 시인님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4/20 10:33

김정윤	존경하는 염규식 작가님! 안녕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말흠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시가 낭송가님의 훌륭한 낭송으로 시로 탄생 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4/21 07:10

최이천

2022-04-20 14:40

김정윤 시인님
내가너와 함께 함이라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목소리
어울림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독자들의 사랑많이 받기를 소망합니다
시인님 좋은 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격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시 낭송가님의 덕분으로 시로 새롭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4/21 07:21

박영애	최이천 시인님 감사해요~^^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 늘 힘이나요.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고운 밤 되세요.	4/26 22:24

이동백

2022-04-21 07:57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곱게 집필하신
작품에 날개를 달아 훨훨 날아다녀
세상을 훈훈하게 하는 낭송시에 머물며
즐감합니다.
김정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이동백 시인님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시고 행복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4/21 09:21

이세복

2022-04-22 07:00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프고 애잔한 시심에 가슴을 내려 놓습니다
힘겨운 우리의 삶을 보는 것 같아 더욱더 가슴이 뭉클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모습을 돌아 보며 삶의 아픔을 그려봅니다.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보의 시간 보내길 응원해요.	4/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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