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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시간은 내 편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4-10 23:04	ㆍ추천: 10	c8adb8e9_c4b8c3b3_20220410_231157.jpg (12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4-10 23:15

윤무중 시인님 '시간은 내 편' 시향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시향이 널리널리 퍼져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세요.


윤무중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 생기가 돌고 꽃피는 봄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11 09:44

최명자

2022-04-11 03:50

윤무중 시인님, '시간은 내 편'
고운 시향에 쉼 하다 갑니다.
시간이 두 분의 편이길 응원합니다.
고운 날 되세요.


윤무중	최명자 회장님, 안녕하시지요. 이렇게 칭잔과 격려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1 09:47

박영애	윤무중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가심 감사해요~ 기분 좋은 시간 보내세요.	4/11 22:43

염규식

2022-04-11 20:12

윤시인님의 뜻깊은 고운시향
아름다운 배경과 낭송
감사히 시청합니다-*두분 수고많으셨어요*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삶이 꽃피는 봄처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4/11 22:41

윤무중	시인님, 함께하시어 고맙습니다. 봄철 좋은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4/12 09:46

주야옥

2022-04-16 22:10

윤무중 시인님 '시간은 내 편' 멋진 시향에 머물며 감사인사 남겨요/
문우님의 시향이 봄바람 타고 널리널리 퍼져 많은 사랑 받기를 소망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가님의 따스함이 문우님 모두에게 희망으로 전해집니다.
늘 감사드리고 보이지 않는 배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영애	주야옥 시인님 만난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한참 된것 같아요.^^ 요즘 좋은 소식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뻐요. 동화책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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