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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성 / 천년 고목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3-06 17:13	ㆍ추천: 11	c8adb8e9_c4b8c3b3_20220306_170902.jpg (180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3-06 17:17

윤인성 시인님 소중한 작품으로 초대해 주심 감사해요.^^
시인님의 '천년 고목 ' 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3월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윤인성	박영애 회장님의 주옥같은 목소리가 저 높은 산 어귀에 아름다운 울림으로 길게 울려펴지는 봄 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6 19:55

염규식

2022-03-06 18:31

시인님의 고운 시향 그리고 낭송으로 주일저녁
편히 힐링하고갑니다 두분다 행복하시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윤인성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언제나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긴 겨울이 물러나고 온 산천에 꽃들이 너도나도 활짝 옷는 계절의 으뜸인 봄 날이왔습니다 삼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달 되세요.	3/6 20:00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윤인성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쁨의 시간 되셨길 바래요. 한 주도 행복하세요.	3/6 23:12

최명자

2022-03-06 23:20

윤인성 시인님, '천년 고목' 고운 시향에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건강한 봄날 보내세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7 11:51

김현주

2022-03-06 23:21

윤인성 시인님의
천년 고목"강인함이 묻어나는 시향에 젖어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 하신느라 목이 많이 피곤 하겠어요 ㅠ
쉬엄쉬엄 하셔요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기쁨의 시간 되시길 바래요. 시향으로 또 뵈어요~	3/7 11:51

김희선

2022-03-07 22:26

윤인성 시인님의 고운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이 깊은 울림으로
멋지게 낭송을 해주셨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3월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점심 드렸나요~^^ 드디어 20대 대통령이 결정 되었네요. 모든 것이 어려운 시기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3/10 12:37

최이천

2022-03-08 04:59

윤인성 시인님
천년 고목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어울림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듣게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해요.	3/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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