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민만규 / 슬픈 별 하나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3-04 10:04	ㆍ추천: 10	c8adb8e9_c4b8c3b3_20220304_095753.jpg (151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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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22-03-04 10:19	민만규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슬픈 별 하나'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2022-03-04 13:28

박영애 시낭송가님
<2475번째 낭송시>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쯤 되면 기네스북에 도전하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
도전을 응원합니다.
2475번 기억하겠습니다.^^
고운 낭송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2476번 기대합니다.ㅎㅎ


박영애	감사합니다.^^ 한다고 해도 늘 부족하기만 하네요ㅜㅜ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3/5 12:40

염경희

2022-03-04 13:31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가슴이 애려오도록 그리움이 묻어나는 고운시
감상 잘했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함께
온 지구를 돌아 모든 독자분들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영상도 음악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염경희 시인님 큰 칭찬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의 미소 짓습니다. 봄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뵈어요.	3/5 12:41

민만규 2022-03-04 13:34	아이쿠나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 작가님 오셨군요 맛점하셨는지요^^ 수필 등단 작 "꿈은 이루어진다" 감명 깊었습니다. 작가로서도 대성하시길 응원합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정찬열

2022-03-04 15:48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지펴주신"슬픈 별하나"
심올한 시심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이가슴 절절 하게 합니다.

문우들의 사랑 듬뿍 받의시길 바랍니다
두분 수고 만ㅁㅎ았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아침입니다 부족한 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프지 마시고 멋진 하루 되십시오	3/5 10:17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건강하신거죠~ 늘 평안하시길 바라면서 봄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3/5 12:42

염규식

2022-03-04 17:34

우리 시인님은 아무리 봐도
이런 애절한 시하고는 안맞을것 같으데
정말 가슴아린 고운시향에 눈물납니다--
배경과 고운시가 잘 어울려 감사히 배람하고갑니다
*두분수고많으셨어요*


민만규	ㅎㅎ 제가 성격이 호탕해서 그렇게 보이지 않으시겠죠^^ 풍류객 답지 않지만 시인은 그 어떤 시라도 쓸수 있어야 시인이라 하지 않겠는지요 ㅎㅎ 티를 안내서 그렇지 저도 아픈 사연 하나 가지고 산답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3/5 10:30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어서오셔요^^ 언제나 부지런함에 놀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	3/5 12:42

김희선

2022-03-04 18:16

민만규 시인님의
애잔함이 묻어 나는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깊은
고운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학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에 매화 꽃망울이 눈웃음 칩니다 아름다운 시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3/5 10:36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3월에는 더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봄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3/5 12:43

주야옥

2022-03-04 18:26

민만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슬픈 별 하나'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주야옥 이달의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달의 시인이 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공사다망 하실텐데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하루 되십시오	3/5 10:40

박영애	고맙습니다.^^ 그리고 3월의 주인공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곧 시향으로 인사드릴게요. 건강 잘 챙기고 조만간 반가움으로 뵈어요.	3/5 12:44

박희홍

2022-03-04 18:54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시인님의
'슬픈 별 하나' 글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이 봄옷을 입혔군요.
낭송된 고운 글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행복하세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평안하시길 간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의 마을은 시인님이 계셔서 늘 훈훈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3/5 10:45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흔적에 힘이나요. 늘 평안하시고 행사 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3/5 12:44

김현주

2022-03-05 01:27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지필하신 "슬픈 별 하나"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참말로 아름다운 밤을 장식하는듯
별 하나가
창밖에서 너무 외로워하지 말라고 손짓하는듯 ㅎ
수고 많았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을 간파하셨군요 ㅎㅎ 외로워 하지 말라는 말씀 시적 위로로 삼겠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행복입니다 달래 냉이가 부릅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가지시고 신바람나는 하루 되십시오	3/5 11:34

박영애	어서오세요.^^ 김현주 시인님 오늘도 방긋하면서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뵈어요.	3/5 12:45

최이천

2022-03-05 06:13

민만규 시인님
슬픈 별 하나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어울림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듣게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바람이 매화 꽃망울을 마구 흔들어 깨웁니다 산으로 들로 나오라고 봄햇살이 손짓합니다 따뜻한 봄 맞이로 좋은 시간 되십시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3/5 11:37

박영애	감사합니다.^^ 최이천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시길 바라고 봄 행사때는 반가움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늘 평안하세요.	3/5 12:46

여관구

2022-03-05 09:17

민만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슬픈 별 한나'속에 시인님의
마을을 예쁘게 담아놓으셨네요.
특히 박영애 낭송가님의 포근한
목소리가 시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공사다망 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관심과 사랑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하시는 일 하시고자하는 소망 성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3/5 11:41

박영애	부족함을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관구 시인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고 날마다 향필하시길요.	3/5 12:46

최명자

2022-03-06 23:26

민만규 시인님
'슬픈 별 하나'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향에
가슴 뭉클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향기로운 날들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최명자 시낭송가협회장님 매화 향기 향긋한 상쾌한 아침입니다 새날의 새아침 힘차게 출발하시고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 08:27

정기현 2022-03-09 06:11	현민 시인님! 슬픈 별하나와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누는 가슴 아리는 사랑의 고운 詩에 매료되어 몇번이나 감상해 봅니다. 멋진 고운 낭송시에 저절로 빠져듭니다^^ 늘 향기로운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