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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자 / 아버지의 김장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2-23 11:02	ㆍ추천: 10	c8adb8e9_c4b8c3b3_20220223_105940.jpg (247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2-23 11:08

김금자 시인님 잘 지내시죠~^^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
정성으로 함께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희망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세요.


김금자	박영애 명예 회장님, 감동적인 낭송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에 계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24 22:38

염규식

2022-02-23 11:12

오랜만에 시인님의 낭송시 시청합니다
감동입니다 * 다섯개입니다 -자주뵈어요
두분 수고많으셨어요*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늘 향필하시길 바래요.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2/23 11:13

김금자	염규식 시인님!! 이렇게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임인년 내내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를 바랍니다	2/24 22:41

장화순

2022-02-23 19:34

마음 아릿하게 들어봅니다 "아버지의 김장"
자식의 머리가 희어가도 부모는 그 자식이 항상 어린애로 보이는 듯합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들어봅니다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24 10:45

김금자	장화순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공감해주시고 마음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 늘 향 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24 22:44

김희선

2022-02-23 20:43

김금자 시인님의 고운 시
'아버지의 김장'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의
애잔한 낭송으로 더욱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2월의 시간 내내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은 2월 시간도 행복할 것 같네요. 곧 시향으로 만나요.	2/24 10:46

김금자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 감해주시고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향 필하시고 행복한 임인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2/24 22:55

최명자

2022-02-23 22:35

김금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시인님 모습 떠올리며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꽃 활짝 피우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금자 시인니의 시향에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2/24 11:07

김금자	최명자 회장님, 낭송과 시 향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지나면 곧 봄이 오듯이 고운 시심 보듬어 향 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5 13:27

최이천

2022-02-24 05:34

김금자 시인님
아버지의 김장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어울림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듣게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시인님의 시향으로도 함께해요.	2/24 11:08

김금자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를 바랍니다	2/25 13:29

이세복

2022-02-28 07:00

존경하는 김금자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애잔한 시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추억에 아버지 가슴에 묻으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계실 것입니다
글과 낭송으로 두 분 수고 많으 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공감과 위로 감사해요.^^ 다가오는 3월에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2/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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