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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만규 / 하얀 찔레꽃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2-22 09:55	ㆍ추천: 14	c8adb8e9_c4b8c3b3_20220222_095426.jpg (116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2-22 10:18

민만규 시인님 '하얀 찔레꽃' 시심과 함께합니다.^^
시인님의 은은한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날마다 향필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의 시간 되세요.


민만규	고맙습니다 하얀 찔레꽃 닮은 낭송에 봄이 녹아내립니다 어서 낭송시를 써야 할텐데 ㅎㅎ 봄은 기다리고 있는데 시상은 저만치 가서 놀고 있으니 ㅎㅎ 낭송시 50번째인데 100을 향해 낭송시를 쓰겠습니다 ㅎㅎ 그동안 부족한 시 낭송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3 08:22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23 09:36

김현주

2022-02-22 12:48

민만규 시인님
하얀 찔레꽃"
그리운 어머니 분 내음이 여기까지 날려오는듯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또 다른 감동을 받았습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두 분 수고 많았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부족한 글 함께해주셔서 행복합니다 귀한 시간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 감사합니다	2/23 08:26

박영애	김현주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2/23 09:39

염규식

2022-02-22 13:49

시인님과 어울리지 않을 제목인데 감성이
많이 풍부해졌군요ㅎㅎ 고운 시와 더불어 배경음악
낭송시 감상하고갑니다 시인님의 열심이 보기좋아요--화이팅 * 다섯개입니다


민만규	아이구 시인님 ^^ 제가 본시 센티멘탈한 사람이랍니당 ㅎㅎ 저는 맑고 순수한 하얀 찔레꽃이 너무 좋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순수함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상쾌한 아침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23 08:43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셔요~^^ 민만규 시인님의 시향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23 09:40

최이천

2022-02-23 04:02

민만규 시인님
하얀 찔레꽃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어울림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듣게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 함께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2/23 08:48

박영애	감사합니다.^^ 최이천 시인님 날마다 향필하시고 건강한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2/23 09:41

박희홍

2022-02-23 07:31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멋진 글향
'하얀 찔레꽃' 시심에 응원을 보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많이 사람의 사랑 받으시고
늘 행복의 시간 되세요.


민만규	언제나 환한 미소로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는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즐거운 시간 행복한 하루 열어가십시오	2/23 08:51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2/23 09:41

장화순

2022-02-23 19:58

"하얀 찔래꽃"
그 향기 모니터 안에서 피어날 듯 고운 시향과 낭송
감사히들어봅니다
민만규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의 수고로움에 잠시 느긋하게 머물어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장화순 시인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봄바람이 볼을 스칩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2/24 08:31

최명자

2022-02-23 22:19

민만규 시인님, '하얀 찔레꽃' 고운 시향으로
서재가 향긋합니다.
두 분 향기로운 시간 담으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최명자 시낭송가협회장님 반갑습니다 ^^ 부족한 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낭송으로 많이 뵙기를 응원합니다 향기나는 봄날 되십시오 ^^	2/24 08:33

이세복

2022-03-04 23:28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하얀 찔레꽃 글과 낭송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릴 적 향수에 젖어봅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행복의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이세복 시인님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3/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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