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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만규 / 정든 임 / 시낭송 / 박영애 (명시 언어로 남다)
ㆍ작성일: 2021-06-30 18:16	ㆍ추천: 10	55.jpg (40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1-06-30 18:17

민만규 시인님 '정든 임' 시향에 마음 내려놓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리면서 6월의 마지막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7월에 들려지는 소식도 행복이기 바래요.


민만규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되십시오 아름다운 동행에 행복합니다	6/30 18:41

민만규 2021-06-30 18:39	시 낭송 / 민만규 내가 시 낭송을 즐기는 이유는 열정과 집념으로 애정을 담아 창작한 시를 마냥 서재에 잠재운다는 건 내 사랑 시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시 낭송을 좋아하는 이유는 시의 정서와 시인의 의도를 잘 헤아려 시심을 제대로 잘 대변해주는 걸출한 시 낭송가가 있어서입니다 내가 시 낭송에 매력을 가지는 이유는 맞춤형 영상예술과 공감을 끌어내는 매혹적인 감정 이입으로 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시운의 운치를 살려 세상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신천옹(albatross)의 황금 날개를 달아주기 때문입니다.

박상현

2021-06-30 18:50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에 낭송 회장님의 고운 음성에 아름답게 빛이 나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을 행사 때 뵙지요 축하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6/30 19:18

박영애	박상현 시인님 인사가 늦었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시집 기대합니다.	7/6 16:18

남원자

2021-06-30 21:1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시 낭송 "정든 임" 멋진시향
잘 배람하고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황금 날개를 달았네요
박영애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그동안 시담을 나누며 소통한 정든 시인의 마을이 그리워집니다 긴 여행을 마치고 나면 다시 돌아가겠지요 여기서라도 뵙게되니 오랜 친구 만난 것 처럼 기쁜 마음 한량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의 동행은 영원합니다	7/1 04:33

박영애	남원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7/6 16:18

염경희

2021-06-30 22:3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낭송시로 전해오는 "정든 임" 시향에
유월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박영애 교수님의 고운 목소리가
음률을 타고 멀리멀리 퍼져가네요
두분의 화음이 참 멋집니다
칠월에도 함께 멋진시로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굿 밤 되세요


민만규	네 시인님 벌써 칠월이네요 칠월의 새벽입니다 칠월 첫날 상쾌하게 출발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고 하시는 일 즐거움으로 가득 차시길 바라오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여기서라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문우의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뵙게되니 너무 반가워서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7/1 04:41

박영애	예쁘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시향도 멀리멀리 퍼지길 바래요.	7/6 16:19

여관구

2021-07-01 20:26

민만규 시인님 멋진시 낭송시로 만들어
저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정든 임'을 들어며 시인님을 생각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신 시인님
박영애 부 이사장님의 포근한 목소리가
시의 운률을 더 아름답게 하는것 같아요.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우리 여관구 금주의 시인님께서 오셨습니다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늘 고맙고도 감사합니다 칠월의 시작입니다 늘 향기로운 나날 되십시오 💚💜 감사합니다	7/2 19:34

박영애	고맙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7/6 16:19

박희홍 2021-07-08 18:58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좋은 울림을 주는 “정든 임” 시향에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운 글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수고에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는 남은 시간도 행복으로 충만하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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