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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 그리운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1-03-17 10:19	ㆍ추천: 10	22_00001.jpg (38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1-03-17 10:25

이종숙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시향에 마음 함께합니다.^^
소중한 작품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리면서
고운 봄날에 더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인사 드릴게용~


이종숙	매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3/18 20:30

최명자

2021-03-17 15:30

이종숙 시인님 가슴으로 빚은 '그리운 어머니'에
마음 놓아봅니다.
애달픈 박영애 명예회장님 낭송이 가슴이 미어지네요.
두 분 따뜻한 봄날 되세요.


이종숙	최명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같이해 주심에 영광입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8 20:34

박순애

2021-03-19 16:10

이종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의 애쓰심 덕분에 소중한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고요
포근한 봄날 행복 가득하세요


이종숙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뜻한 봄날입니다 꽃같은 나날 되십시오	3/21 18:22

장광규

2021-03-21 10:04

이종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리운 어머니'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 소리만으로도 포근합니다.
모든 어머니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종숙	감사합니다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는걸까요 어머니의 가슴에서 젖을 먹어서 일거예요 ㅎ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3/21 18:25

이정원 2021-03-23 20:27	이종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운 어머니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시낭송이 시를 감미롭게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낍니다.

이종숙 2021-03-24 21:49	이정원시인님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봄은 온 동네를 나들이 합니다 봄의 향기와 행복한 나들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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