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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옥 / 희망의 거리 / 시낭송 / 박영애 (신춘문학상 수상작)
ㆍ작성일: 2021-03-07 10:15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21-03-07 11:16

주야옥 시인님~
"희망의 거리" 신춘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에 낭송을 더하면
새롭게 피어나는 꽃이 되는 듯 합니다
더 많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빌면서
박영애 낭송가님께도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주야옥	응원의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좀 더 노력하여 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	3/7 16:39

박영애	따뜻한 말씀과 더불어 꽃을 유난히 좋아하는 김강좌 시인님 오늘은 더 많이 행복하세용^^ 시인님께 봄꽃를 선물로 드립니다~	3/8 10:03

박남숙

2021-03-07 13:08

주야옥 시인님~^^

신춘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운 시에 잠시 벤취에 앉아 있습니다

고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가 더 아름다워
휴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야옥	너무 감사드려요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 덕에 제 글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3/7 16:41

박영애	정말요~~ 제가 시인님 휴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에 아주 기쁨입니다^^ 쭈우욱 이어서 한 주도 내내 아름다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3/8 10:04

박치준

2021-03-08 09:23

와~ 주야옥 사인님의 희망의 거리와 낭송을 들으니 희망이 숑숑~~
앞으로 시인님의 걸어가는 길에 꽃 길로 가득 놓여지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박치준 시인님의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기쁨이 넘치네요.^^ 주야옥 시인님의 시향에 희망을 얻으셨다니 저 또한 기쁘네요. 머무는 동안 아름답고 편안한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8 10:07

박영애 2021-03-08 10:08	주야옥 시인님 '희망의 거리' 신춘문학상 수상 축하드려요^^ 하루빨리 자유롭게 만남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라면서 오늘 이라는 소중한 시간속에 또 열심히 살아갑니다. 시인님도 힘내시고 멋진 한 주 되세용~ 고운 만남 감사해요.

성경자

2021-03-08 22:46

주야옥 시인님
축하 메시지가 늦었네요
신춘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뵌 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순수한 미소가 고우신
시인님이 생각이 나네요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셔요~^^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해요^^ 정말 반갑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곧 오겠죠~	3/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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