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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우 / 무료한 하루 / 시낭송 / 박남숙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12-13 18:35	ㆍ추천: 0	c8adb8e9_c4b8c3b3_20201213_183534.jpg (185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남숙

2020-12-13 18:51

문장우 시인님~^^

곱게 집필한 詩를 제가 낭송 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편집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문장우	박남숙 낭송가님 넘 고맙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답지 않은 시를 선택하셔서 마지막 한 해 좋은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12/14 08:45

민만규

2020-12-14 07:25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무료한 하루" 아름다운 시가 박남숙 시낭송가님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황금나래를 달고
창공을 날아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남숙낭송가님 애쓰셨습니다.


문장우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러나로 모두가 한결같이 집콕하느라 무심한 나날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새벽에 걷기운동후 조금전에 저도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옥필바랍니다	12/14 08:51

이정원

2020-12-14 12:26

무료한 하루 시낭송 박남숙 시인님의
고운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문장우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문장우	부족한 글이나 덧칠하고 고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시니 조금은 좋습니다	12/15 12:13

정찬열

2020-12-14 21:04

존경하는 문장우시인님~
곱게 지피신 "무료한 하루"를 낭송 시로
선정하시어 박남숙 시인 님에 하모니에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편안 하시기를 빌며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장우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남숙 낭송가 목소리에서 애잔함을 엿볼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낭송가는 정갈한 마음으로 귀환하는 예쁜 소녀와 같으니	12/15 12:17

이세복 2020-12-16 14:14	존경하는 문우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무료한 하루'' 공감하며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글에 머물며 세월은 빠르고 인생은 그래도 아름답다 생각을 해 봅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나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

이세복 2020-12-16 14:17	박남숙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낭송에 머물며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뵐 날 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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