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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준집 / 다시 피고 싶었습니다 / 시낭송 / 박순애(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11-29 18:41 ㆍ추천: 0 c8adb8e9_c4b8c3b3_20201129_184119.jpg (108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정찬열
2020-11-30 06:14
회원사진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천준집 시인님!
"1다시 피고 싶었습니다."고운 시심을
낭송 시로선정 하시어 축하 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 님의 고운 하모니에 시향이
더더욱 감동으로 들려 잘 감상 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준집 감사합니다 12/2 19:43
   
민만규
2020-11-30 08:33
회원사진 		존경하는 천준집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심으로 빚어 놓으신 "다시 피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가 시문학 영상예술의 연기자 박순애 시낭송가님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황금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순애 시낭송가님 애쓰셨습니다
좋은 시를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두분께 감사합니다 🙏
천준집 고맙습니다. 12/2 19:44
   
박영애
2020-11-30 09:34
회원사진 		천준집 시인님, 박순애 낭소가님 멋진 하모니 축하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조화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천준집 시인님 오랜만에 뵐 수 있어 반갑네요.
힘내시고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천준집 감사합니다. 12/2 19:44
   
여관구
2020-11-30 20:34
회원사진 		천준집 시인님 잘 계시죠.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 시 '다시 피고 싶었습니다.'를
낭송시로 만들었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품위있는 목소리가
시의 품위를 더 높이는듯 합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준집 고맙습니다. 12/2 19:45
   
성경자
2020-12-01 13:19
회원사진 		천준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반가운 두 분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오랜만에 두 분의 하모니에 따뜻한 오후 맞이합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만나 뵙는 날까지 건강 조심하셔요~^^
천준집 감사합니다. 12/2 19:45
   
최명자
2020-12-02 18:04
회원사진 		천준집 시인님의 '다시 피고 싶엇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으로
아름답게 물들이셨네요.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두 분 좋은 일 가득한 12월 되세요.
천준집 감사합니다. 12/2 19:46
   
천준집
2020-12-02 19:47
회원사진 		박순애 낭송가님 눈물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세복
2020-12-16 16:56
회원사진 		존경하는 천준집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다시 피고 싶었습니다''
애잔하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무척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따뜻한 12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마음을 적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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