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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 반기지 않은 손님 / 시낭송 / 박영애 (시 마음으로 읽다. 8집)
ㆍ작성일: 2020-09-16 12:51	ㆍ추천: 20	111.jpg (200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민만규

2020-09-16 14:07

반기지 않은 손님
아름다운 시에 아름다운 음률이 날개를 달아 푸른 창공을 날아 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눕니다
애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한 몸에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영애	민만규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반갑게 뵈오날 기다리겠습니다. 풍성한 한 가위 보내시고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9/16 14:10

박영애

2020-09-16 14:29

사랑하는 문우님들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시죠~^^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한데 여전히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이네요.
올 해 행사가 한 번도 성사 되지 못해 참 안타까운 상황속에서
가을행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 번에는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빠른 시간내에 뵙기를 바라면서 부족한 시향이지만, 함께 나누어 봅니다.
8집 시낭송 모음집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반갑지 않은 손님 코로나 19 어서 종식되고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멋진 시향에 마음에 담아보고 배람하며 멋진 낭송에 기쁘게 영상을 감상하였습니다. 회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어지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16 15:12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아마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9/17 08:57

성경자

2020-09-16 17:29

박영애 낭송가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언제나 글에 날개를 달아주시는 낭송을 들으며 지낸답니다.
올 한 해는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해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편안히 들으며 차 한잔하는 중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그러게요~ 그래도 잘 지내시고 계시죠~^^ 반갑게 뵈올날 생각하면서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9/17 08:58

최명자

2020-09-17 02:40

반기지 않은 손님
정말 싫으네요.
오늘도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박영애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고운 날 되세요~^^	9/17 08:59

박남숙

2020-09-17 07:53

박영애 낭송가님~^^
"반기지 않는 손님"
빨리 없어져야 할터인데 그쵸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행복한 9월하세요.


박영애	좋은 소식을 기다리면서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7 09:00

김재덕 2020-09-22 07:30	몹쓸 코로나에 지구인이 힘겨워합니다 회장님 멋진 시향과 시낭송을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시향 대로 코로나가 빨리 떠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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