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재진 / 생각 없이 살아온 나날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11-30 22:57	ㆍ추천: 15	1111_00000.jpg (260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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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9-12-01 07:37

김재진 시인님의 "생각 없이 살아온 나날들"의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감사히 들어 봅니다
두분의 수고에 아침 시간의 행복을 가져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일요일 즐거운 날 되세요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2월에는 더욱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시집도 출간 잘 되기를 바랍니다.	12/2 11:10

김재진	장화순 시인님 장화순 낭송가님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2/3 07:49

김동철

2019-12-01 20:29

김재진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보내는 가을
십이월의 첫 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한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교 있는 지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죠

건강 조심핫고
차 한 잔
소주 한 잔 나누시는
여유롭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김동철 시인님 12월에는 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12/2 11:10

김재진	김동철 시인님 늘 응원주시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보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3 07:53

이종숙

2019-12-01 22:40

박재진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하모니 "생각없이 살아온 나날들"
생각을 다시 생각 하네요
멋진 시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재진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해 주신 고운 걸음 행복합니다. 12월에는 더 많이 웃는 멋진 시간 보내세요.	12/2 11:11

김재진	이종숙 시인님 왠지 친숙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2/3 07:55

박영애

2019-12-02 11:12

김재진 시인님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함께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슴 울리는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재진	박영애 회장님 낭송을 어찌 이리도 잘 하십니까 존경스럽기도 부럽기도 합니다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정은 앞전에 인정했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2/3 07:58

박영애	아고 감사해요.^^ 행복한 오늘이네요. 좋은 날 되세요.	12/4 10:50

성경자

2019-12-02 16:58

김재진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는 마음으로
두 분의 하모니에 머물러 보네요

상당히 추워졌어요
따뜻한 12월 보내시길 바라며
많은 사랑 받으시길 늘 응원합니다.


김재진	성경자 시인님 문예대학 선배님 ㅎㅎㅎ 늘 고맙습니다 뒤 따르는 길이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향필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3 08:01

박영애	정말 춥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밝은 모습으로 행사 때 뵈어요. 감사합니다.	12/3 09:43

이유리

2019-12-02 22:50

무모하기 짝이없는 인생을 살아왔나 봅니다

공감하는 글에 저도 지나온 길을 돌아보게 됩니다
늘 그렇듯 고운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김재진	이유리 시인님 무모하기 짝이없는 인생을 사셨군요 ㅎㅎㅎ 부족한 자리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고 또 뭐 있있죠... 하하하 감사합니다	12/3 08:06

박영애	다녀가셨군요.^^ 시인님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고운모습으로 연말 행사 때 뵈어요.	12/3 09:44

이민숙

2019-12-03 11:31

김재진 시인님
심오하개 빚어놓으신 고운글 봅니다
한변씩 돌아보는 뒤안길에 늘 아쉬움이 가득하지요
공감 백배되는 시심에 저도 함께합니다 ^*^

두분이 주시는 시향애 행복한 걸음입니다 ^*^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 가득한 오늘 되시고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뵈어요.	12/4 10:50

김재진	이민숙 시인님 한 살 터울 누이같이 늘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시인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국화꽃 향기 같은 글 향을 따르겠습니다 조석으로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넉넉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5 07:17

김희선

2019-12-03 13:19

김재진 시인님의 의미 깊은 시
"생각 없이 살아온 나날들"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깊은 멋진 낭송
감동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12월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김재진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모습 뵐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2/4 10:51

김재진	김희선 시인님 영화배우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남녘의 지회장님 하신다는 풍문을 접한 듯도 합니다 따시고 곱디고운 마음씨로 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5 07:29

박순애

2019-12-03 16:12

김재진 시인님
마음 담은 "생각 없이 살아온 나날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시고요
겨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해요.^^ 바쁜 삶 속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고운 시향속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2/4 10:52

김재진	박순애 시인님 가을을 좋아하신다던... 그 낭송가님 맞으시죠. ㅎ 앞에 제 졸 시를 근사하게 낭송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꾸벅!!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마무리 야무지게 잘 여미시고 연말 행사장에서 반가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5 07:43

정찬열

2019-12-03 18:49

김재진 시인님~!
"생각 없이 살아온 나날들" 고은 시심을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낭송에 더한층
빛을 발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녀ㅑㄴ말 행사때 뵙겠습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행사 때 기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오늘도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4 10:53

김재진	정찬열 작가님 문집 "짓눌린 발자국" 저자 맞으시죠 고명하신 분에 응원을 받자오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야무진 생각을 해본답니다 함께 해 주시어 더없이 영광스럽고 힘이 납니다 모쪼록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연말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5 07:55

최명자

2019-12-03 23:16

김재진 시인님 애잔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멋진 삶이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12/4 10:53

김재진	최명자 시인님 지회 행사 때 뵈옵고 참 멋스러운 분이라고 제 작기장에 기록했답니다 졸 시 "비밀의 화원" 도 유튜브에 돌아다니게 해 주시고... ㅎㅎㅎ 늘 고운 낭송 부탁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08:13

이경애

2019-12-04 01:26

박재진시인님? ㅋㅋㅋㅋㅋ
언제 성씨가 바뀌셨나요 ㅎ
고운시향과 아름다운 영상
박영애회장님의 명품낭송에 흠뻑 젖어보지 말입니다~
쌩슝쌩슝 흔들어 놓기 없기~~아쉬죠;;;~~~~
잠못이루는밤에
확~~떨어져갑니당..
단잠이 ㅎㅎㅎ
즐시즐감했습니다*^^*


박영애	ㅎㅎ 역쉬~~이경애 시인님 입니다.^^ 감사해요. 많이 바쁜데 걸음 해주셔서~ 조만간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인사드릴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연습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12/4 10:55

김재진	저는 안동김씨 모모 할배 24세 손입니다 박 씨라니요?? 제비 다리 고친 적도 없고요. ㅎㅎㅎ 금상~ 이경애 시인님^^ 재주 많은 개그 실세 시인님 늘 함께 가는 길이 즐겁답니다 단잠에 확~ 떨어지지 마시고 숙제는 꼬박꼬박하시고 주무시지 말입니다 미래의 낭송가님 ㅋㅋㅋ 늘 응원하며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5 08:23

이고은

2019-12-06 07:33

김재진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이 아침에 불쑥 "생각없이 살아온 나날들"을
들어봅니다.
왠지 짠하고 저도 동요되어 마음이
먹먹합니다.
지나온 삶은 추억일뿐 결코 가볍진
않았을 거에요.

이제는 쌓인 낙엽 밟으며 미래의 내 삶과 사랑은
안정적으로 활활 타오를 거라고 믿어보세요.
저 역시도 그렇게 믿어보려구요. ^^


박영애	어머나 이고은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낭송 게시판에서는 좀 처럼 뵐 수 없는데 귀한 걸음 하셨네요. 길 트셨으니 자주 뵙기를 바라고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연말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뵈어요.	12/6 10:03

김재진	이고은 시인님 마음이 고우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잘 있는지요 ㅎㅎㅎ 늘 보내는 마음은 아쉽지만 새로이 다지는 마음으로 위로를 해본답니다 부족한 사연에 함께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9 04:27

이세복

2019-12-06 12:50

존경하는 김재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생각 없이 살아온 나날들''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많은
회상을 잠시 해봅니다
고운 낭송에 목소리 박영애 교수님 낭송은 한 번 더
마음을 쿵 하게 하는 울림이 더욱더 아련해졌어 옵니다
우리가 생각 없이 보내버린
많은 시간을 후회하며
반성을 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 셨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김재진	이세복 시인님 인사가 늦은 것 맞지요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어색한 자리일 텐데... 이렇게 인사받사오니 즐거울 따름입니다 한 해가 저물거나 말거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옵고 환절기지만 건강하게 향 필하시다 더더욱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9 04:44

박남숙 2019-12-08 11:48	김재진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은 늘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김재진 2019-12-09 04:53	박남숙 시인님 고운 시향이 맞는 것 맞지요 ㅎㅎㅎ 우리 거시기 동기 시인님은 낭송가로서도 일취월장하다는 풍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열정에 응원에 박수를 보내옵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두루두루 편안한 하룻길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