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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 내 마음의 연못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11-23 22:29	ㆍ추천: 18	111_00000.jpg (11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9-11-24 07:40

"내 마음의 연못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이민숙 시인님의 시향
박영애 낭송회 회장님의 음성으로 듣는 아침
내 마음이 정화되는 듯 합니다
시와 시낭송이
휴일 두분의 행복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장화순 시인님 멋진 주말 보내시고 늘 평안하세요.	11/24 18:04

이민숙	장화순 시인님 건안 하시지요 낭송글에 다녀 가십니다 늘 시향을 품고 지내시는것 같습니다 귀한 발걸음 고압습니다 ^*^	11/25 20:39

박영애

2019-11-24 18:05

이민숙 시인님 시집 출간을 다시한 번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집 출간 되기 바라면서 마음 담아 시낭송으로 함께합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이민숙	회장님 진심으로 입혀 주신 옷이 어찌나 마음에 들어오는지요 감사드립니다 ^*^	11/25 20:40

성경자

2019-11-24 22:54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분주한 주말 지친 몸과 마음 낭송을 들으며 편안한 시간 가져봅니다.
비가 그치고 바람이 몹시 부네요
새로운 한주 상당히 추워진다죠~
옷 따뜻하게 여미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출근길이 쌀쌀하네요.^^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한 주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11/25 09:44

이민숙	늘 낭송시글 즐겨 들으시는 성경자 시인님 아마도 깊어지는 시심이 좋은글 보고 듣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1/25 20:41

홍진숙

2019-11-26 16:15

이민숙시인님
시집출간과
박영애 낭송회장님 의
명품 낭송으로 들어보는 작품들이
의미 있게 전해져 오네요.~~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낭송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민숙	홍진숙 국장님 다녀 가십니다 송년회에서 뵈었는데 어디에 계신건지 잠시 안보이기도 하구요 ^^ 어울림 송년회와 연이어 행사가 있었지요 이렇게 얼굴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안하시다가 년말 행사에 우리 같이해요 ^	11/26 19:10

박영애	홍진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얼굴 뵈니 좋으네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뵈어요. 늘 평안하세요.	11/27 10:25

이유리

2019-11-26 21:34

시집 출간을 앞두고 시인님의 낭송시가 풍성하군요
낭송시를 들으니 더 기대되는 출간입니다
늘 그렇듯 고운 시에 멋진 낭송입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머무는 아름다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11/27 10:26

이민숙	이유리 시인님 낭송글에 다녀 가십니다 시인님 음악회에서 들은 눈꽃 가곡이 자꾸만 귀에 맴돌아요 꽃이 피네 ~~ 꽃이피네~~ 청 음절부터 어찌나 집중하게 하던지요 ^^ 행복하세요 ^^	11/28 19:06

한영택

2019-11-26 23:16

이민숙 시인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낭송 시'내 마음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좋은 시
박영애 낭송회장님 울림있는 낭송 멋집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한영택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시향과 함께 멋진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11/27 10:27

이민숙	힌양텍 시인님 낭송글에 다녀 가십니다 건안하신거죠^^ 늘 행복하세요 년말 행사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11/28 19:07

정찬열

2019-11-28 17:59

이민숙 시인님~
"내 마음의 연못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낭송시로 선정된 시향을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입니다.
두분,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정찬열 이사님 낭송글에 다녀 가십니다 건아하신거죠 어쩌면 그리도 글과 함께 하시는지요 늘 모범을 보이시는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	11/28 19:08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12/2 11:31

이은주

2019-11-28 18:07

이민숙 시인님~
내 마음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그동안 나는 내게 주어진 환경을 탓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새삼 돌아보게 되는 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이 위로하듯
격려하듯 어루만져 주는듯 합니다^^
잠시 애들 문제 풀려놓고 마음 다독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숙	이은주 시인님 김혜정 부이사장님 출판 기념회에서 이사 드렸답니다 기억 하시는지요 고운 얼굴이 담긴 사진은 김희선 지회장님께 전해 드렸답니다 참으로 밝은 표정이 화사하여 곁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11/28 19:10

이은주	네~ 당근 기억합니다~^^ 반겨 주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 주시고 우리 지회장님 통해 사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당~	11/28 23:10

이민숙	네 이은주 시인님 화사한 미소가 생각납니다 그렇게 고운 모습으로 좋은글 많이 빚어 주실것 같습니다 저도 같이 응원드립니다 행복하시구요 ^*^	11/29 12:36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하시는 일과 공부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면서 멋진 모습 늘 응원합니다.	12/2 11:32

이종숙

2019-11-29 10:06

이민숙 시인님
"내 마음의 연못을 탓하지 않은 꽃"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환상적입니다
아침을 여는 마음에 예쁜 낭송시 하나가
살아가는 길을 전하네요


이민숙	반가운 이종숙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 이후에도 꾸준하게 서재 활동 좋아 보입니다 글 사랑이 주는 행복함이 최고랍니다 요즘 새로운 글 사랑에 푹 빠져 계신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	11/29 12:37

박영애	예쁘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고운 시간 보내세요.	12/2 11:33

최명자

2019-12-03 23:33

이민숙 시인님
'내 마음의 연못을 탓하지 않은 꽃'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빛을 발하네요.
두 분 행복의 결실 맺는 12월 되세요.


이민숙	최명자 낭송가님 참 오래만에 뵈어요 제가 많이 게을러 졌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12/9 21:25

박남숙 2019-12-23 16:37	이민숙 시인님~♡ '내 마음의 연못을 탓하지 않은 꽃'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한 층더 빛나는듯 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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