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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 띵 동 소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11-19 11:47	ㆍ추천: 16	111_00000.jpg (125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이종숙

2019-11-19 20:36

"띵동 소리"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부부가 직장을 다니다 보니
시켜먹는 생활 패턴이 고스란히 배여 있는
현재의 실상을 재미있게 표현하셨습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은밤되셔요


이민숙	이종숙 시인님 늘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향필하세요 글이 즐거울때 많이 적어지더군요 ^*^	11/19 21:52

박영애	이종숙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향필하세요.	11/22 11:49

가혜자

2019-11-19 21:45

이민숙 시인님!
"띵동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시대가 변해감을 띵동소리에
고스란히 담아놓으셨네요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깊은 울림을 더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민숙	ㅎㅎ 가혜자 시인님 지회장님께 사진 보내 드렸답니다 잘 지내시다가 년말 행사에서 우리 인사 나누어요ㅕ ^^ 고맙습니다 ^^	11/19 21:52

박영애	택배 문화가 참 많이 발달했지요.^^ 가혜자 시인님 마음 나눠주심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11/22 11:50

김동철

2019-11-19 22:02

감사합니다 ~
띵 동 소리가 애처럽네요
솔로인 저는
딸랑딸랑 인데 ㅎㅎ
공감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더 추워지지 말고 ~
더 늙지도 말고 ~

늦가을 정취
떨어지는 낙엽속에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민숙	시인님 늘 바쁜 가운데 뷔한 발길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ㅎ 띵동 소리는 도심의 현시대를 말하고 있지요	11/20 12:12

박영애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 주심 감사해요.^^ 이민숙 시인님의 시향 많이 사랑해 주세요.	11/22 11:50

성경자

2019-11-19 22:29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바람이 매섭네요~ 온종일 반팔차림으로 뛰어다니다가
이제야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의 하모니에 편안한 저녁 시간 가져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시간 보내셔요~^^


이민숙	성경자 시인님 글마다 흔적 주시니 고맙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번지는 즐거운 글 밭 함깨라서 행복합니다 ^*^	11/20 12:13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감사해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1/24 18:28

정찬열

2019-11-21 04:35

이민숙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띵 소리"시향이
낭송 선정시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계절에 두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정친열 이사님 평안하시지요 ^^ 띵동 소리가 저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네요 아무래도 음식으로 고민하는 집집마다 맞벌이는 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요즘 택배 문화가 삶 깊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귀한 발길 고맙습니다 이사님 건안하게 지내시다가 년말 행사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11/21 11:13

박영애	반갑습니다.^^ 시인님 비가 내리네요.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11/24 18:29

김영주

2019-11-21 19:11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 그럴 줄 알았지요. 멋진 시에 멋진 작사에
멋쟁이인 시인님 알았죠,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엄마의 손맛 음식은 당할 수가 없죠.
한 번쯤 어느 날 엄마의 사랑이 담긴 손맛
사랑의 맛을 가족의 이벤트로 보여주심은 어떠하신지요.^^
아주 재미있게 표현하신 시심
아무튼 시인님이십니다.^^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날 되세요.
멋진 박영애 회장님 낭송 역시 최고이십니다. 멋집니다.
좋은 날 되세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이민숙	김영주 시인님 이 글은 장남 삼아 적었는데 웃게 하네요 솔직 담백한 집안 풍경입니다 생각보다 밖에서도 이글을 좋아하시는것은 아마도 택배 문화는 지금 시대를 대변하는 거라고 하네요 ^^ 귀한 발길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21 23:19

박영애	함께 공감해 주심 감사해요.^^ 시인님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11/24 18:29

이유리

2019-11-21 23:42

이민숙 시인님
독특하고 개성있는 시, 멋지네요
다양한 소재의 글들, 즐거움으로 함께 합니다
낭송으로 수고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잘들었습니다


이민숙	이유리 시인님 고운 발길 주시고 가셨네요 그렇지요 장난같은 글인데 사실은 진심이지요 시대가 좋아져서 택배 문화가 뿌리 깊이 내리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고만습니다 ^*^	11/22 11:41

박영애	고운 걸음해 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택배의 시향과 함께 행복으로 머물다 가신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즐거우 저녁 시간 되세요.	11/24 18:30

강한익

2019-11-22 20:07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띵 동 벨소리가 기다려집니다.
참으로 좋은 시대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멋진글에 멋진 낭송 참으로 어울립니다.
즐감하였습니다.
ㅎ띵동! 벨이 울립니다.
무슨 일일까요?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띵동 소리와 함께 반갑게 시인님 맞이합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요. 연말 행사 때 뵈어요.	11/24 18:31

박영애 2019-11-24 18:32	이민숙 시인님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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