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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호 / 바다는 아픔을 안다 / 시낭송 / 박영애 (詩 소리로 듣다. 7집)
ㆍ작성일: 2019-09-09 11:58	ㆍ추천: 15	1111_00000.jpg (277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9-09-09 15:03

김락호 이사장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의 환상적인 호흡에
잠시 머물며 많은 생각과
느낌을 담아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속에
멀어져 가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속에
항상 함께했던 마음
잊지 않으며 살으렵니다

추억속에
남아 있는 소중한
나의 인연 문우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멋진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9/10 02:05

박영애 2019-09-10 02:07	김락호 이사장님의 소중한 작품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시낭송 모음집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수고하신 손길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장화순

2019-09-11 21:39

"바다는 아픔을 안다"
출렁이며 파고드는 파도의 노랫 소리를
서러움으로 받아 드려야 할 것 같은 마음으로 낭송을 들어 봅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 행복했다고 하겠습니다
두분 한가위 명절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연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바쁜 시간 쪼개어 다녀가셨군요.^^ 명절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셨을텐데요. 그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9/17 09:50

김희선

2019-09-11 21:52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
"바다는 아픔을 안다"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멋진 낭송 감동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행사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덕분에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왔습니다. 몸은 고되길도 하지만 함께라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고운 추억 많이 만드셨길 바라면서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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