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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홍 / 잊혀진 고향 / 시낭송 / 이봉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7-31 09:34 ㆍ추천: 0 111_00000.jpg (81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9-07-31 10:47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 이봉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멋진 만남이 잊혀져 가는 고향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킵니다.
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사람이 또 고향을 찾겠지요.
무더운 여름 두 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이봉우 박영애 회장님
아름다운 영상으로 곱게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낭송이 살아납니다.ㅎ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7/31 11:27
신창홍 오늘따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
진한 아련함이 전해 옵니다.
졸작이 너무 완벽한 옷을 입은 것 같아
느낌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박영애 부이사장님과 이봉우 시인/낭송가님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7/31 21:20
   
이봉우
2019-07-31 11:30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의 고운 시 "잊혀진 고향"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음만큼 낭송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시 낭송하면서 고향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잊혀진 고향" 시향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창홍 이봉우 시인/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낭송하는 모습에 감동이 밀려와
꼭 한 번 듣고 싶었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완벽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오.		 7/31 21:23
   
이광범
2019-07-31 14:51
회원사진 		옛날 풍경에
지금도 여전히 아버지가 장에 갔다
돌아오시고
잊혀진 고향은 추억의 고향입니다
잠시 눈 감으며 옛 고향으로 달려가 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봉우 이광범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겨울처럼 가난했던 시절이었지요.
문화의 발달로 편리해졌지만 그 반면에 잃은 것도 많지요.
고향도 그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멋진 팔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7/31 18:04
신창홍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울 수록
가장 마음에 위안이 되는 것은
고향의 옛 추억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속되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7/31 21:28
   
김동철
2019-08-05 07:33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
이봉우 낭송가님

아름다운 여름
시원하게 펼쳐놓은 하모니에
시원하게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사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걸
세월속에 배웠습니다

시원한 아침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상쾌하게 월요일을 시작하세요 ~♡
이봉우 김동철 시인님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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